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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5 16:05
중동에서 거의 뭐 신적인 반열에 올라있는 드라마죠.
같은맥락으로 허준도 무시무시한 인기를 구가했죠. 전광렬이 어떤 나라 가면 국빈에 준하는 대접을 받는다는 이야기까지 있었으니
22/01/05 15:45
서구권에선 기생충의 박소담, 비서구권에선 대장금의 이영애... 몇년 뒤에 박소담이 기생충 이외의 작품이 대박이 나서 비서구권에서도 유명해지면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서는 팬층이 너무 극단적으로 갈려서 비교 자체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대장금이 일본, 중국, 터키, 이란, 홍콩, 대만, 태국, 우즈벡에선 준국민드라마 수준으로 대박이 나서...
22/01/05 15:54
국내나 중동이랑 아시아권이면 이영애씨가 비교도 안되게 압승일겁니다..
기생충은 배우보단 감독 봉준호의 영화니까요. 오징어 게임이랑은 좀 다름.
22/01/05 16:54
얼마 전에 사우나에서 BTS 슈가 만나서 인사하고 같이 나갔더니 얼음되었던 명수옹 딸 민서 에피소드랑 오버랩 되네요 크크
https://youtu.be/X_0sg4Pcey4?t=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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