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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1 20:43
아니면 3연병을 기대하는지도....
저는 작년도 그렇도 올해도 그렇고 어떤 감독이 좋은 감독인지 모르겠어요 꼬마 감독님이 다시 오시면 마음이 좀 편하려나요ㅠㅠ
21/08/11 18:55
애초에 옴므가 언급한 롤드컵 가능성 있는팀 중에서 감독교체 하고싶거나 감독 공백인팀이 3팀..
사실 한화는 롤드컵 가능성은 없는데 쵸비언급도르로.. 개인적으론 티원은 굳이 지금 잘나가는데 도박수를 둘거같진 않고 한화나 젠지쪽으로 가지않을까..
21/08/11 22:42
페수겸이 뭐에요..?
[Welcome FAKER T1 Head Coach& Mid Laner for League of Legend 2022] 뭐 이런건가요?
21/08/11 19:02
T1은 FPX를 벤치마킹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거기도 도인비 선수가 주도적으로 방향성을 끌고 가고 감코진이 서포트 하는 식으로 운영하지 않을까 싶은데..
21/08/11 19:02
징동시절 성적은 훌륭했다지만 1년 쉰 감독을 시즌 마무리할때 사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요. 시즌끝나고 비시즌동안 본인도, 새로운 팀도 폼을 끌어올려야죠.
21/08/11 19:12
올해 티원에 옴므 부임하는 건 반가운 일이 아니죠. 선수들도 사람인데 올 한 해에만 3타입의 코칭 스텝을 만난다? 점심 바로 나가서 먹죠
21/08/11 19:27
(수정됨) 원문
https://www.invenglobal.com/articles/14780/lcs-championship-jiizuke-on-eg-2021-i-knew-i-could-get-redemption-for-what-happened-last-year 번역 https://www.fmkorea.com/3822507188 레딧 반응 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p15uct/jiizuke_on_eg_2020_vs_eg_2021_korean_coaches_will/ 저도 슥 찾아보니까 이것들 아닌가 싶은데요.. 특히 마지막 한국인 감코진에 대한 의견까지..
21/08/11 19:30
어쩌다가 옴므가 온다는 루머가 나와도 모두가 일단 삐딱한 눈으로 보게 되었는가 크크크크크
LCK 팀 절반은 감사합니다 하면서 절박을텐데
21/08/11 19:43
일단 본인이 원하는팀이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만 한다면 T1이나 젠지 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 등의 팀에 합류해 좋은 성적을 위해 올해 남은 기간 활동하고 싶다고.] 이고, 롤드컵에 나가고 싶다는 얘기라.. 사실 올해 농사 지금 스태프가 다 지어놨는데, 현재 대행체제이거나 감코 여론 안좋은 쪽에 합류하고 싶다는 얘기라.. 쫌.. 올시즌 끝나고 선수든 감독이든 물갈이 타이밍 올때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글쎄요..
21/08/11 19:46
티원은 그냥 지금 상태가 낫습니다. 전력 분석관 보강하는 정도면 모를까요. 물론 명칭만 전력 분석관 말고 순수한 전력 분석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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