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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1 23:06
근데 템을 이상하게 간 것도 아니고 정말 컨디션 난조 + 게임안풀림으로 스코어가 저러면서 그냥 버스 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21/01/31 23:11
실제로 게임 보면 열심히는 했죠. 저건 100% 라코에서 그저 도란이 싫어서 징계 먹인 거라. 0 13 0 찍고 러닝하는 프로들도 징계 먹은 적 없죠.
21/01/31 23:33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없는 기형적인 징계.
씨맥 폭행 증언 반대해서 찍혔다는 심증이 굳혀질수 밖에 없죠. 그래놓고 시스템이 잡았다는 뻔한 거짓말을 대놓고 한거는 참 대단했습니다. 그 잘난 시스템이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수많은 프로들의 데스 많은 경기는 못 보고 지나치더군요.
21/01/31 23:43
이것 하나 때문에 저는 라이엇코리아를 신뢰하지 않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거 옹호하던 사람들도 다 눈여겨봐놨구요. 뭐 씨맥폭행 이건 사람마다 성향과 가치관이 다르니 다르게볼수 있을수도 있다고 쳐요. 이건 진짜 이걸 옹호하는 인간들은 롤 해보지도 않고 걔들편만들었다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어요
21/02/01 00:04
경고 이후 두번째 징계라서 출전정지 줬다는 것도 벌금 징계에 두번째로 벌금 징계 준 걸로 반박 가능하고,
https://www.leagueoflegends.co.kr/?m=esports_intro&mod=esports_newsview&idx=1096 인 게임 제재라서 당연히 징계 내렸다는 거짓말도 아무렇지도 않게하고... http://www.inven.co.kr/board/lol/5550/656 그러더니만 구마유시 경고는 7월에 이슈되니까 공지도 아니고 기사로 불투명의 극치를 보여주며 내보내고...
21/02/01 07:36
카르텔이 실제 한다고 대놓고 보여준 예였죠. 이래도 된다는게 참...
일진도 아니고 만만하게 보이는순간 끝이라고 생각하는건지
21/02/01 08:15
진짜 말도 안되는 쓰레기 짓이었죠
시스템으로 걸러?? 트롤러들때문에 고통받은 케이스가 한두번이 아닌 유저들 입장에선 아마 아무도 안믿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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