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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27 15:24:11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스타1] 은근히 얼빠 많았던 E스포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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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jpg.r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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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와서 보면 스타선슈들이 잘생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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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FC
20/07/27 15:25
수정 아이콘
스타 프로선수들 얼굴 보다가
롤 프로선수들 얼굴 보면 괴리감이 상당하더군요.
타임러스
20/07/27 16:09
수정 아이콘
그나마 아프리카가..
Totato Crisp
20/07/27 15:25
수정 아이콘
나도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은빛사막
20/07/27 15:25
수정 아이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07/27 15:53
수정 아이콘
본문 스크롤 내리면서 계속 되뇌이던 문구가 여기있네요 크크크크
20/07/27 15:26
수정 아이콘
팀 하위갤들 보면 아예 대놓고 얼빠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
니나노나
20/07/27 15:27
수정 아이콘
문준희는 진짜 대단했어요...
표절작곡가
20/07/27 15:28
수정 아이콘
연습실 폭군이었다고....

방송 리그에선 빛을 못보신....ㅜㅜ
다시마두장
20/07/27 15:36
수정 아이콘
그놈의 드라군 사업...
그리드세이버
20/07/27 16:04
수정 아이콘
좁아..ㅜㅠ
20/07/27 15:27
수정 아이콘
어찌 저렇게 다들 잘생겼었는지 놀라울 정도...
이불베개
20/07/27 15:28
수정 아이콘
지금 인방하는 전프로들 썰들어보면 얼굴 먹힐 것 같으면 훨씬 대우해줬다고 하죠
표절작곡가
20/07/27 15:2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박성준이
성적에 비해 그리
대접이 박했던 걸 보면...
20/07/27 16:01
수정 아이콘
박성준은 진짜 얼굴로 손해본거 맞죠...
하지만 전설의 수박바는 본인의 잘못.
권나라
20/07/27 15:28
수정 아이콘
킹근히 갓근히
20/07/27 15:28
수정 아이콘
민찬기는 공군시절이 제일 잘 생겼던 것 같읍니다
StayAway
20/07/27 15:29
수정 아이콘
흑역사가 되서 좀 그렇지만 얼빠로 빠지지 않는 한 선수가 하나 빠졌군요. 민찬기 말고..
살인자들의섬
20/07/27 15:30
수정 아이콘
진모씨
20/07/27 15:29
수정 아이콘
나는 남잔데...
미나사나모모
20/07/27 20:10
수정 아이콘
묘화니가
20/07/27 15:29
수정 아이콘
스지후니 혼자 수척해보이는 크크
꿀꿀꾸잉
20/07/27 15:30
수정 아이콘
씁쓸하지만 이스포츠 발전에 저 "외모"도 상당부분 포함된다고 봅니다.. 만약 못생긴 사람들이었다면 광안리의 기적은 커녕 kbs에서 악성게임에 물든 청년들 미래는 있냐는 식으로..
20/07/27 15:37
수정 아이콘
휴 제가 프로게이머 했으면 큰일났을뻔 했네요
피지알그만해
20/07/27 15:30
수정 아이콘
중학교때 같은 학원 여자아이가 이윤열 얼빠였습니다. 게임 잘하면 잘생겨보이는 효과가..
부질없는닉네임
20/07/27 15:34
수정 아이콘
지금 아재모드 말고 천재테란,토네이도 테란 시절에는 나름 귀염상이었죠. 수달,보노보노
잉여신 아쿠아
20/07/27 15:36
수정 아이콘
이윤열 초기엔 귀여워서 크크
라투니
20/07/27 15:34
수정 아이콘
은근히가 아니고 대놓고 아니었나요 큭큭큭 거기다가 예전 한창 스타판 볼 중학생의 어린 나이에 최연성X임요환의 그렇고 그런 팬픽내용을 처음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질없는닉네임
20/07/27 15:35
수정 아이콘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박정석
이영호 이제동 송병구 김택용
외모가 다들 괜찮은 사람이었던 게 게임판 전체로 치면 정말 큰 축복이었죠.
특히 구 4대천왕은 워크에씩이나 인성면에서도 좋은 사람들이었으니...
StayAway
20/07/27 15:44
수정 아이콘
전태규의 증언에 의하면 같은 실력이면 얼굴보고 키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간택받은게 이경민이라나..
가브리엘
20/07/27 19:17
수정 아이콘
와치 조재걸이 져도 경기출전 기회가 많았던게 얼굴이였다고 하더라고요.
Grateful Days~
20/07/28 09:38
수정 아이콘
츠보미짱
20/07/27 15:46
수정 아이콘
그래서 투신이...
최초의인간
20/07/27 15:55
수정 아이콘
그래서 괴물이...
블레싱
20/07/27 15:36
수정 아이콘
얼굴을 떠나서 롤 게이머들이 스타 게이머들보다 후덕한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20/07/27 15:39
수정 아이콘
구단들의 대우가 많이 달라져서 그런게 아닐지.. 킹리적 갓심 해봅니다..
서린언니
20/07/27 16:14
수정 아이콘
화승 오즈 스폰서 받기전에 진짜 처참했죠. 따로 침실이 없어서 연습 끝나면 의자 밀어놓고 자고 mt가니까 이학주가 펜션방보고 한숨쉬면서 숙소보다 훨씬 좋다고 하고.....
그 전에는 아예 피씨방사장들이 동네 고수들 초청해서 피방에서 숙식하면서 연습하고 그랬죠.
20/07/27 15:36
수정 아이콘
초창기 최인규 선수도 한 얼굴 했지 말입니다.
루카와
20/07/27 16:04
수정 아이콘
엄옹께서 그시절 임요환선수는 백미남, 최인규선수는 흑미남이라고 했었는데 참 잘어울리게 잘생겼었죠
For Catharina
20/07/27 17:07
수정 아이콘
요새 롤판 쿠잔선수보면 자꾸 최인규선수 생각납니다 크크
20/07/27 15:36
수정 아이콘
4대천왕 임요환 - 홍진호 - 박정석 - 이윤열
여기서 이윤열은 평균정도이고 나머지 3명 외모가 너무 좋았죠.
반니스텔루이
20/07/27 15:36
수정 아이콘
와치도 스타 프로게이머 출신이었죠. 외모떄문에 양아들급으로 출전기회 받았다고
오직니콜
20/07/27 15:37
수정 아이콘
외모보고 뽑는경우도 있다고했죠 크크
handrake
20/07/27 15:3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왜 롤선수들은 ???
20/07/27 15:38
수정 아이콘
역사가 롤에 비해 길어서 괜히 많아보이는건 아닐까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평균적으로는 스타가 위인게 맞는거 같긴 하고;;
아린어린이
20/07/27 15:38
수정 아이콘
초창기 e스포츠, 작게는 스타판의 최고의 천운은
임요환이죠.
외모와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품성까지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건 정말 천운 이었어요.
최고의 선수가 잘생기고 책임감이 있으며 스타일리쉬한 게임을 한다?
이건 뭐...
인간atm
20/07/27 15:39
수정 아이콘
잘생긴 선수들만 모아놓으니 그렇죠
묻고 더블로 가!
20/07/27 15:43
수정 아이콘
타종목은 잘생긴 선수들만 모으면 저만큼 안 나오죠
인간atm
20/07/27 15:58
수정 아이콘
현역만 따져봐도 플라이, 플레임, 미스틱, 덕담, 뱅, 크레이머, 피넛에 은퇴 선수까지 포함하면 비슷비슷하고 기타 오버워치도 선수들 외모로 화제가 된적도 있는데.. 애초에 외모 자체가 주관적인 거구요.
최초의인간
20/07/27 16:05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것처럼 스타1이 롤이나 옵치에 비해 개개인의 퍼포먼스/커리어가 주목받기 좋은 종목인 덕도 크지만, 4대천왕이나 우승자 계보 등 1티어 라인에 미남, 훈남이 많았던게 사실이긴 합니다.
가브리엘
20/07/27 19:16
수정 아이콘
4대천왕이 외모가 좀 되서 더 그래보입니다.
20/07/28 00:49
수정 아이콘
준식이니?
귀앵두지
20/07/28 01:16
수정 아이콘
플레임 / 와치 / 플라이 / 미스틱 / 레이스 정도면 안꿀리지싶습니다.
탄산맨
20/07/27 15:42
수정 아이콘
그때당시 여친한테 스타 영업했더니 진모씨에 빠져서....
어린마음에 질투 많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껀후이
20/07/27 15:43
수정 아이콘
초창기 스1은 외모로 여성팬 잡고 스토리로 남성팬 잡아서 인기가 없을 수가 없었던;
지금 생각해봐도 스토리가 대박이예요 장편 무협지 보는 기분..황제에 천재에 괴물, 영웅, 2인자ㅜㅜ, 투신 등등...
파이몬
20/07/27 15:49
수정 아이콘
폭풍이란 말입니다!!!

폭!!!!! 풍!!!!!!!!!!!!!!!!!!
아린어린이
20/07/27 15:5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그래서 명전에
엄옹을 위시한 해설진, 전캐를 위시한 캐스터진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코코볼
20/07/27 16:01
수정 아이콘
동갑합니다. 엄옹이 스토리라인이 진짜 기가맥혔어요.. 물론 부커소리 들어도 할말은 없긴하다만..
안철수
20/07/27 15:43
수정 아이콘
스1 아마추어도 얼굴+실력 되는 사람은 길드내에서 거의 록스타였죠. 하라는 오락은 안하고...
기사조련가
20/07/27 15:48
수정 아이콘
나이차이도 있는거같음.... 롤붕이 프로게이머들 나이랑 스1 구세대 게이머들은 전성기때 나이차이 많이나서....
20/07/27 15:51
수정 아이콘
에이 저기 홍진호 넣는건 ..크크
20/07/27 15:55
수정 아이콘
홍진호 팬카페 출신이라 아는데 여성팬들 영업 1순위 무기가 외모였습니다..
설탕가루인형
20/07/27 15:59
수정 아이콘
콩은 첨엔 별로였지만 관리 받으면서 일취월장했죠
KTF 시절엔 진짜 잘생겼었음
다시마두장
20/07/27 16:06
수정 아이콘
다른 분들 말씀대로 홍진호 리즈시절은 대표적인 얼빠 몰고다니는 게이머였는데요 ㅠ
마감은 지키자
20/07/27 16:09
수정 아이콘
콩 하이브 시절에는 한 외모 했죠.
Liverpool FC
20/07/27 16:23
수정 아이콘
???? KTF에서는 박정석 다음 티어정도는 되죠.
스타판 전체를 놓고 봐서도 훌륭한 외모구요.
20/07/27 16:51
수정 아이콘
KTF 딱 생각드는 인물이 박정석 김정민 변길섭 이분들!
보는눈은 사람마다 다르니까..크크
Liverpool FC
20/07/27 17:00
수정 아이콘
그렇죠..!
남자다운 스타일을 선호하시나보네요 크크
펠릭스30세(무직)
20/07/27 15:51
수정 아이콘
주변 여자애들 중에서 진짜 선수 얼빠들이 많았습니다.

스타도 잘 안보는데 얼굴만 빰.
드아아
20/07/27 15:54
수정 아이콘
은근히? 대놓고 많았는데요
20/07/27 15:55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가 이윤열팬이었는데 신기했어요
20/07/27 15:58
수정 아이콘
패러독스에서 도진광이 이기고 임요환이 졌으면 명경기에 껴주지도 않았겠죠.
Bartender
20/07/27 16:06
수정 아이콘
이거 리얼 크크크크
바인랜드
20/07/27 16: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표절작곡가
20/07/28 10:06
수정 아이콘
에이 그건 외모 말고
게임 내용이
플토가 할거 다 하면서
테란을 뚜까 패는 내용이라...

고대로 도진광이 이기면
지나가는 경기 1이 되는거죠~

제대로 비교하려면
도가 테란 임이 플토
임이 신나게 두들겨 패다가
마지막 캐리어까지 터지고 지지...

이 정도는 되어야 비교 가능~
-PgR-매니아
20/07/27 15:59
수정 아이콘
전 박성준, 최연성, 박용욱 좋아했습니다...
20/07/27 16:03
수정 아이콘
기욤은 왜빠졌? 초창기 기욤이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20/07/27 16:04
수정 아이콘
스타 초창기 때는 헝그리 정신으로 살아서 그런지 다들 얄쌍함 사람들이 많았죠 크크
롤은 확실히 스타 때와 비교하면 좀 후덕한 선수가 많긴 합니다.
5명씩 나오니까 카메라 마사지도 덜 받는건지 보통 카메라에 많이 찍히면 어느순간 인물이 좋아지는 것도 있었는데 (제 기준으로는 송병구 선수) 롤은 그게 좀 오래 걸리는 거 같긴 하더라구요.
다시마두장
20/07/27 16:04
수정 아이콘
나도현 최인규 받고 김성제도 더해봅니다.
공안9과
20/07/27 16:07
수정 아이콘
섬데양 이뻐요^^
20/07/27 16:17
수정 아이콘
저도 김성제 선수요. 얼굴은 이쁘장한데 목소리.말투,몸매가 완잔 상남자..
유료도로당
20/07/27 16:05
수정 아이콘
뽑을때 얼굴을 좀 본건지 우연인진 몰라도 스1 프로게이머들 중 미남 비율이 좀 높았죠. 실제로 당시 이스포츠 인기를 견인하는 요소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찌미찌
20/07/27 16:05
수정 아이콘
저그 유저는 얼굴도.....
20/07/27 16:06
수정 아이콘
조별 과제 같은 조 여자 아이가 서지훈 팬이었죠.......네이트온 아이디가 Xellos바라긔 였는데......학교보다 삼성동에서 늘 살던........
조모임에 연락도 안 되고....... 온게임넷을 틀면 관중석에 그녀가 나오는.............그 과제의 결과는..............
아 그래도 전 서지훈 선수 사랑합니다. 저도 팬이에요. 진심이라구요...
물맛이좋아요
20/07/27 16:34
수정 아이콘
혹시 잉껌이..?
야스쿠니차일드
20/07/27 17:16
수정 아이콘
츄잉껌 오랜만에 듣네요
옛날 스갤 생각도 나고..
농심신라면
20/07/27 16:15
수정 아이콘
본문이랑 댓글엔 안 나왔지만 신상문 선수도 나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니나노나
20/07/27 16:18
수정 아이콘
귀욤귀욤상 크크크
이교도약제사
20/07/27 16:32
수정 아이콘
스타고 프로게임이고 하나도 모르던 학교 후배가 같이 지나가던 길에 코엑스에서 라이브 게임 보고서 저 사람 진짜 잘 생겼다 딱 한마디 하더군요.. 서지훈...
20/07/27 16:45
수정 아이콘
와이프가 조용호 얼빠였습니다....,
아저게안죽네
20/07/27 17:03
수정 아이콘
롤도 잘생긴 선수들 모아놓으면 본문보다 나으면 나았지 부족하지 않죠.
20/07/27 17:18
수정 아이콘
임요환이 초기 탑 먹은게 저변 확대에 엄청 기여했다고 봄..
20/07/27 17:20
수정 아이콘
스타가 여성팬이 기형적으로 많긴했죠.

이유야 뭐 얼굴.
이십사연벙
20/07/27 17:25
수정 아이콘
김동준 첨에 보고 좀 놀랐어요. 장동건이 앉아서 해설을 하고 있길래..

더 놀란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잘생겨진다는거죠.

현직 롤판 해설 선수 통틀어서 탑이라고 봅니다
라투니
20/07/27 17:42
수정 아이콘
동준님 여기서 이러시면...
공안9과
20/07/27 17:48
수정 아이콘
이재균 감독, 이승원 해설 등 관계자들이 글 올리고 댓글 달던 시절이 있었는데...
동준이횽 피지알을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마워요.ㅠ.ㅠ
Good Day
20/07/27 18:11
수정 아이콘
동준이형 어서오고
엔지니어
20/07/27 22:39
수정 아이콘
동준이형 피지알 아이디 메모..
쵸코하임
20/07/27 17:33
수정 아이콘
투신도...
애패는 엄마
20/07/27 17:42
수정 아이콘
스타랑 롤은 잘생긴 사람들 수를 떠나서 확실히 외모 관리 및 외모 중시해서 전반적으로 스타가 좀 더 나았다고 봅니다

스타랑 롤 외모 차이가 가는건 시장 크기라고 봅니다 당시 스타는 20-30대 일부 남성층만 잡아서는 파이 한계가 명확했거든요 그러니깐 외모를 중시해서 여성층까지 공략해서 시장을 키워야하고 공중파도 가끔 타야할 필요가 있고 프로게이머 피씨방 폐인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했으니 외모를 중시했고

롤은 전세계적 스포츠니 남성팬만 위주로 잡아도 문제없고 여성팬은 따라만 와줘도 되고 공중파 없어도 유투브 아프리카 트위치 등 다양화되고 이젠 프로게이머에 대해 예전같은 거부감이 없으니 스타성이 외모에 의존하던걸 벗어나게 됐다고 봅니다
로즈마리
20/07/27 17:43
수정 아이콘
서지훈, 나도현
엄청 좋아했었어요!!!!!
tannenbaum
20/07/27 17:49
수정 아이콘
스타판은 이제동이 역대 외모 원탑이죠.
반박노노.
20/07/27 23:08
수정 아이콘
제동이 어서 오고
유자농원
20/07/27 18:16
수정 아이콘
성준이형 ㅠㅠ
밀크캔
20/07/27 18:37
수정 아이콘
전 엄옹이 이떤 무명선수 경기할 때 이렇게 소개한 게 기억에 남네요. 참고로 스타리그는 아니었습니다. 엄청 마이너한 무대였어요.

"이 선수는 현존하는 저그 유저 중에....
(질러놓고 보니 딱히 할 말 없음)


가장 뮤탈리스크를 닮은 선수입니다"
20/07/27 19:10
수정 아이콘
홍진호라 2번째로 사진이 나온건가요
라라 안티포바
20/07/27 20:42
수정 아이콘
파폭인데 짤이 안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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