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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23 23:45:59
Name 표절작곡가
File #1 얼차려_중.jpg (174.8 KB), Download : 86
출처 18년2월 산, XX염색체, 본인유전자 소유
Subject [동물&귀욤] 집안 기강이 해이해져서 군기 좀 잡았습니다...


얼차려 좀 줬습니다.....

나에게 걸리면 자비란 없다~!!(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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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산적
20/04/23 23:5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아기들은 저걸 놀이로 생각해서 즐긴다는거 흐흐흐
표절작곡가
20/04/23 23:52
수정 아이콘
지가 자주 저 자세를 하길래 몰래 옆에서 찍어봤습니다~

들키면 핸드폰 달라고 하기 때문에 피곤해짐...
그래서 몰래~~~
Olivier Lenheim
20/04/23 23:5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건 내가 더 미안 질수 없음 우왕굳 자세!
표절작곡가
20/04/23 23:53
수정 아이콘
쟤는 좀 미안해해야합니다~!!!

지가 돌아다니면서 헤집고 다니는게..... 에효~~
도도갓
20/04/24 00:06
수정 아이콘
18년 10월 산인 제 조카도 가끔씩 저러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크크크크크
Lovelius
20/04/24 00:51
수정 아이콘
그랜절 유망주인가!!!
다시마두장
20/04/24 03:53
수정 아이콘
문득 저런 자세가 됐던 시절이 그립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0/04/24 06:54
수정 아이콘
애들이 저런 자세를 취하면 동생 생긴다는 속설이 있죠.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동생입니다!
표절작곡가
20/04/24 07:13
수정 아이콘
이미 있네요~~^^
5막1장
20/04/24 07:31
수정 아이콘
귀여워요~^^
감전주의
20/04/24 09:24
수정 아이콘
저러면서 자고 있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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