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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3/23 01:14:30
Name 홍승식
출처 더쿠
Subject [동물&귀욤] 나무늘보가 멸종하지 않은 이유.jpg
MhU2Im7.jpg

맛이 없는게 가장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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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정
19/03/23 01:24
수정 아이콘
그런데 맛은 없지만 정력에 좋다면?!
하늘하늘
19/03/23 04:08
수정 아이콘
5초....
아리온
19/03/23 01:24
수정 아이콘
점마가 정력에 효능이 있다고 소문만 났어도 아주 그냥...
19/03/23 10:32
수정 아이콘
5초컷.....이랍니다..
돼지도살자
19/03/23 01:27
수정 아이콘
명쾌 오랬동안 궁금했던것 해결
수많은 나무늘보 생존관련 최고로 설득력있었습니다 크크
Hastalavista
19/03/23 01:27
수정 아이콘
새는 날아다니면서 싸던데 어째서 나무 위에서 싸지 않는 것이지...?
1perlson
19/03/23 02:17
수정 아이콘
흔적이 계속 바로 아래 쌓이면 천적의 눈에 띌 확률이 높아서?... 근데 배변하러 멀리 안갈 것 같기도 하고...
MissNothing
19/03/23 03:22
수정 아이콘
구멍?이 어느방향으로 나있는지는 모르겟지만 거꾸로 매달린 상태로 싸게되면......?
옥토패스
19/03/23 08:2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해보니까 편하던데
지금뭐하고있니
19/03/23 08:37
수정 아이콘
해보니까????덜덜
솔로14년차
19/03/23 01:34
수정 아이콘
내내 매달려 있는데 근육이 적다는 게 놀랍네요.
10년째도피중
19/03/23 01:36
수정 아이콘
저번에 나무늘보 똥싸러 내려왔다 표범한테 잡히는 영상 생각나네요.
불쌍해... 맛도 없다는데...
홍승식
19/03/23 14:00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90M7kH5wCtA
표범이 아니라 퓨마였죠.
야생의 고양잇과 맹수들은 배부분 배고프니까 맛은 그다지 신경 안쓰지 않을까 싶어요.
페로몬아돌
19/03/23 01:41
수정 아이콘
대머리에 좋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는데..
valewalker
19/03/23 01:42
수정 아이콘
하도 느려서 몸에 이끼가 자라난다는 글 읽고 진짜 띠용 했네요
파랑파랑
19/03/23 02:17
수정 아이콘
맛있었으면 멸종 -_-;
합스부르크
19/03/23 05:12
수정 아이콘
돼지,소 : !?
강미나
19/03/23 08:54
수정 아이콘
너무 맛있으니까 살려둠
파쿠만사
19/03/23 10:45
수정 아이콘
맛있어서 키잡을....
19/03/23 05:15
수정 아이콘
근육은 적은데 성인 악력의 5배 정도의 힘을 내는 것을 보면 다른 동물에 비해사람이 힘이 많이 약하네 보네요.
칼리오스트로
19/03/23 07:01
수정 아이콘
하루종일 나무에 메달려서 지내는 동물이니까 손에만 몰빵한거 아닐까요
세상을보고올게
19/03/23 07:11
수정 아이콘
사람도 유인원시절 엄마 털 잡고 있어야해서 악력이 강한편이라고 합니다.
애기들한테 손가락 잡히면 생각보다 쎄죠.
possible
19/03/23 09:26
수정 아이콘
급똥이 마려우면?
19/03/23 10:12
수정 아이콘
머리에 좋다고 소문나면..
다람쥐룰루
19/03/23 10:3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도도새는 치킨맛이 났나보군요
19/03/23 11:50
수정 아이콘
나무늘보도 위험한게 서식지의 파괴엔 장사가 없지요...ㅠㅠㅠㅠ
19/03/23 15:48
수정 아이콘
도도새도 맛은 드럽게 없었지만 단순히 유희용으로 잡아대서 멸종한 새인데..
이웃집개발자
19/03/23 18:20
수정 아이콘
근육이 없는데 힘은 성인남성 5배면 뭐가 어떻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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