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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1/10 14:43:27
Name 나와 같다면
출처 https://youtu.be/-qh2o1jaLAU
Subject [동물&귀욤] 집사가 욕조에 빠졌다

이제 누가 밥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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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구나
18/11/10 14:45
수정 아이콘
얜 볼수록 우리애랑 생긴것도 비슷하고 행동도 비슷하네요 흐흐
18/11/10 14:52
수정 아이콘
세상에 눈 좀 봐... 이런 종은 털이 얼마나 빠지나요
뚱뚱한아빠곰
18/11/10 15:02
수정 아이콘
빠지지 않죠....
뿜어낼 뿐.....
18/11/10 15:06
수정 아이콘
허미... 고양이 키우시나요? 털을 뿜어낼 정도면 집청소는 매일 하시나요? 옷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김티모
18/11/10 15:28
수정 아이콘
포기를 하던지 미친듯이 해야합니다. 기본 하루 세번! 대청소는 2~3일에 한번! 옷 세탁할때 그냥 하면 모든 옷이 털투성이가 되므로 돌돌이질 빡시게 해서 투입! 고양이가 2마리 이상이라면 건조기도 선택이 아닌 필수! 침대는 방에 고양이가 못 들어오게 하던지 매일 전체 돌돌이질 안 하면 털 때문에 검은 옷 입고 근처도 못 가게 되죠!
18/11/10 16:02
수정 아이콘
보통 크게 신경 안쓰고 보이면 하고 그런데 예민하면 안키우시는게 낫습니다.
18/11/10 22:49
수정 아이콘
고기냄새는 자랑이듯 고양이털은 냥자랑이라 생각하고 걍 묻히고다닙니다...
청소야 자주하구요. 검은옷을 좋아해서 걍 나가기전에 돌돌이하고 어디선가 새어나오는 털은 자랑이라 생각해요
뚱뚱한아빠곰
18/11/11 00:18
수정 아이콘
제가 직접 키워본건 아니고
어머님께서 전세를 내줬던 아파트에 대학생이 들어와서 고양이를 키웠는데...
그 대학생 나가고 나서 그 고양이 털 치우다 치우다 안되겠어서 싱크대를 그냥 새로 했습니다....
18/11/10 15:38
수정 아이콘
아아 쵸비 너무 귀여워요 삐약삐약
깜디아
18/11/10 16:57
수정 아이콘
쵸비라니 신카이 마코토 매니아신가
우릴랜드침엽림
18/11/10 17:33
수정 아이콘
꼬부기 아버지 다시 업로드 시작하셨군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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