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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1 14:42:09
Name 유리한
Subject [동물&귀욤] 뭐? 고양이?

고양이다! 고양이!
심쿵!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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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Snow
15/08/01 14:42
수정 아이콘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유리한
15/08/01 14:43
수정 아이콘
용량 초과로 빠졌습니다. 수정했씨요 ㅠ
John Snow
15/08/01 15:05
수정 아이콘
잘봤습니다~~
15/08/01 14:43
수정 아이콘
ㅠㅠ
유리한
15/08/01 14:44
수정 아이콘
ㅠ 용량 초과로 빠졌습니다. 수정했씨요
15/08/01 14:51
수정 아이콘
껄껄 잘 봤습니다
고양이 귀여워!!
태엽감는새
15/08/01 14:45
수정 아이콘
정말 좋아하네요
순규하라민아쑥
15/08/01 14:50
수정 아이콘
냥 : 이 귀찮은 덩어리는 뭐냥
15/08/01 14:53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뒤에서 호랑이라도 쫓아오는 줄 알았네요.
냥이도 많이 겪어본 듯 미동도 하지 않는군요.
보통 저런 덩치의 개가 뛰어오면 움찔하고 다른 곳으로 피할 것 같은데 말이죠.
개가 정신없이 도는 와중에도 고양이는 밟지 않는군요^^
너부리야놀자
15/08/01 15:03
수정 아이콘
냥이입장에선 공룡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흐흐.. 말씀하신대로 둘이 친한거같아요.. 귀여어...ㅠㅠ
비익조
15/08/01 15:11
수정 아이콘
헐 ㅠㅠ 냥이가 의외로 태연하네요. 되게 놀랐을것 같은데
야릇한아이
15/08/01 15:21
수정 아이콘
너무 놀라서 얼었을지도...
뿌넝숴
15/08/01 15:25
수정 아이콘
이자식 또 이러네... 아나.. 하고 초탈한 걸수도..
누렁쓰
15/08/01 15:53
수정 아이콘
느낌에 어렸을 때 친하게 지내다가 오랜만에 만나게 된 반가움을 표현하는게 아닌가 하는..
이 분이 제 어머
15/08/01 17:44
수정 아이콘
개 : 야, 너 어릴때 집이 신사동 아니었어? 맞지맞지? 그때 그 래미안아파트 앞 쓰레기장에서 같이 밥먹고 놀았잖아
냥 :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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