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약간 자극적? 인거 같지만 기사 제목이라 그대로 가져옵니다)

확실히 지니어스 시즌2가 핫하긴 핫한거 같습니다.
네이버 연예 기사란의 메인급까지 올라올 정도니 후덜덜하군요.
시즌 1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그 와중에 시청률은 2퍼센트를 넘겼다고 하니... 확실히 뜨거운 감자가 되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시즌1 6화가 끝나고는 홍진호가 김구라를 데스매치에서 제압하며 판타지?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시즌2 6화가 끝나고는 이두희가 데스매치를 기권하며 태풍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시즌1 7화에서의 오픈패스는 홍진호의 진정한 각성을 보여줬습니다.
시즌2 7화에서의 신의판결은 누구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