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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9 23:38
규정위반이 맞습니다.
https://ppt21.com../pb/pb.php?id=free2&no=43021 같은 주제의 글은 코멘트화 해 주십시오. 필요하다면 [응원] [후기]등의 머릿말을 사용할 수 있으며, 머릿말의 수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운영진은 판단에 따라 코멘트화 시킬 수 있습니다.
13/12/30 01:17
그렇기는 하지만 운영진이 모두 빠르게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이정도의 지적은 익스큐즈 되었다고 봅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이건 저의 의견이니까 개개인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저 글쓴이가 규정위반을 했다는 것을 말하는것에 초점을 맞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12/30 01:49
이미 방송된 TV프로그램에는 스포주의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이미 나왔습니다. 진짜 스포라고 쓰라는 댓글 이틀에 한번은 보는거 같은데,
이미 수없이 많이 논쟁거리가 되었고, 결론이 내려진 사항입니다
13/12/30 02:30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 수면위로 올라오는 부분이라 길게 말씀안드리겠습니다만, 이미 스포일러 관련해선 운영진 차원에서 결론을 내렸으니 불만없으시기바랍니다
13/12/30 04:21
전 이은결 거르고 은지원이 아무 이득도 이유도 없다는 얘기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4화가 지니어스 첫방도 아니고 막방도 아닌데 말이죠. ;;;;
13/12/30 10:45
제 생각도 이겁니다..
조유영-노홍철-은지원 관계가 생각보다 더 공고하다는 거죠. 은지원을 떨어뜨릴 마음이 없어 보였고 확실히 이 둘이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이게 친목질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어차피 방송 내적이든 외적이든 친목을 이용하고 카르텔을 형성하는것도 능력이라 생각하기에 좋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시즌 1 준우승자 김경란도 자신이 방송인이라는 것과 여자라는 포지션을 잘 이용한 부분이 컸으니까요..
13/12/30 11:51
은지원이 3화에서 조유영을 살리고자 4인 데쓰매치를 글고 가려다가 홍진호에게 제지된 부분이 있었죠.
당시 이다혜는 담담한 반면 조유영은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죠. 카르텔이 있을 가능성이 적지 않죠. 이두희는 그냥 바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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