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1/12 01:14:31
Name 처음이란
Subject [기타] 홍진호의 생각은 하나 같네요.
오늘 메인매치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걸 보면 (아무것도 못한걸)

데스매치에서 하나씩 하나씩 연예인연합과 상대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이건 자의는 아니고 자포자기한 느낌도 들구요. 해보는데까지 해보고 안되면 그뿐이다 로 보여지네요.

참 씁쓸합니다.

프로그램이 산으로 가고있네요. 참가자들도 프로그램도 어느누구에게도 득이 되지않는 상황이 되가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청산가리
14/01/12 01:15
수정 아이콘
장판파 디파일러 지니어스에서 보여주나요?
14/01/12 01:15
수정 아이콘
홍진호의 최선의 전략은
개개인의 무가 힘을 발휘할 수 있을만큼 전체 인원이 줄 때 까지
조용히 있으면서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는거죠.

지금처럼 정치겜, 이지메겜이 돼서는
찍히면 죽는거죠..
Siriuslee
14/01/12 01:15
수정 아이콘
2~3회만 버티면 개인전으로 가게 될테니까 그때까지 살아남으면 승산이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전에 제가 관심이 꺼질듯
엔하위키
14/01/12 01:16
수정 아이콘
게임에서 뭔가 만들어 보려고 해도 죄다 정치게임이고 개인게임은 하나도 안나오는데 이미 집중견제를 받는 입장이라 아무도 함께하러 하질 않죠.

홍진호가 녹화시간 내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자포자기 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14/01/12 01:16
수정 아이콘
.
땅콩카라멜
14/01/12 01:43
수정 아이콘
사실 유무를 떠나서 스포 자체를 피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이 댓글은 수정해주심이...ㅠㅠ
14/01/12 01:16
수정 아이콘
생계형연예인 이상민씨의 시즌2우승상금에대한 집념이 느껴졌습니다.
수천만원 적은돈이 아니죠.
두부과자
14/01/12 01:16
수정 아이콘
그럿것도 있을거고

그냥 애초에 녹화내내 할게없죠..
14/01/12 01:18
수정 아이콘
그냥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없었네요..
Aragaki Yui
14/01/12 01:27
수정 아이콘
반응 좋았던 인디언포커는 어디다 내다버렸는지 모르겠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41 [기타] 캬~ 사이다네요. [18] interstellar6956 15/08/08 6956
439 [기타] 중반부터 홍진호가 게임에 참여할수 '없'었던 이유 [16] 이파랑4464 14/01/12 4464
438 [기타] 홍진호에게서 한니발의 모습이 보이네요. [15] 해바라기4818 14/01/12 4818
2234 [기타] 지니어스의 숨겨진 공로자 [7] 이토카이지9015 15/08/06 9015
434 [기타] 지금까지 조유영, 노홍철, 은지원씨 응원했던 사람입니다. [9] 가렌4296 14/01/12 4296
433 [기타] 학교폭력_ 왕따 가해자들 인터뷰 보는줄 [9] erinome3268 14/01/12 3268
2229 [기타] 그냥 생각해보는 앞으로의 탈락 순서... [33] 도바킨9334 15/08/04 9334
430 [기타] 적어도 불멸의 징표때 임요환의 행동에서 미스가 많았습니다. [11] 피즈더쿠3087 14/01/12 3087
2227 [기타] 가장 정감가던 플레이어 최연승 [12] 하고싶은대로7777 15/08/03 7777
2226 [기타] 유명한 스포일러 14.36 정체에 관한썰 [13] 아포가르토10578 15/08/03 10578
426 [기타] 우리는 금고번호를 알고 있었습니다. [4] 감모여재3526 14/01/12 3526
417 [기타] 홍진호의 생각은 하나 같네요. [10] 처음이란4202 14/01/12 4202
2214 [기타] 지니어스 7회차 예고편 [17] 호호아저씨7708 15/08/02 7708
415 [기타] 불멸의 징표가 너무 OP 긴 하네요... [16] why so serious3197 14/01/12 3197
2213 [기타] 이준석의 반골기질이 장동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거 같아보입니다.? [6] 도바킨8516 15/08/02 8516
2212 [기타] 406 참가자 페이스북 모음 [26] 카미너스10352 15/08/02 10352
2210 [기타] 최정문이 과연 데스매치 강자일까? [27] interstellar7361 15/08/02 7361
411 [기타] 다음회차는 임진록이네요. [16] MLB류현진3539 14/01/12 3539
410 [기타] 임요환의 행동을 그나마 합리화해보자면 [17] mille2774 14/01/12 2774
2206 [기타] 지금까지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정리 [6] 삼성전자홧팅7329 15/08/02 7329
407 [기타] 아까 쓴 절도, 방화, 폭력에 대한 글 영상 찾았네요 크크 [40] 1123584323 14/01/12 4323
2203 [기타] 지니어스 전 시즌 통틀어 가장 큰 스노볼 2개. [11] 다리기8929 15/08/02 8929
402 [기타] PD가 미리 쉴드칠 만 했네요 [11] 산타3990 14/01/12 399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