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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1 19:10
저것만 보고 가기엔 너무나 멀어서 신청할 엄두도 못낸 지방민은 웁니다.
나오는 얘기를 보면 까일만한 거리도 많았지만(선정 과정상의 문제로 원래 150명이었는데 250명으로 늘리게 된 것이나 레크레이션 시간은 늘어지고 질답시간은 지나치게 짧은 것 등등) 임덕빈 디렉터가 마영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고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그니깐 이비 좀 잘 손 봐주십쇼 ㅠㅠ
14/12/01 19:24
팔라딘 개편안은 아직도 없군요.
피오나 카록 이비 검벨 얘네는 상향 해주긴 해야할텐데 얘네를 전부 리시타급으로 손보면 게임이 터져나갈텐데; 방학시즌마다 골든타임으로 신규유저 확 모아놓고 그 유저들 한두달이면 전부 다 빠져나가는데 타이밍 잘맞춰서 그 유저들 조금이라도 붙잡을 방안좀 내놨으면 좋겠네요.
14/12/01 21:02
팔라딘은 분신 석화, 고스펙일 때의 효율 차이 감소(공상한 때문에 닼나 공격력 상승 잉여화 및 방어력 중요성 증가) 등으로 인해 팔레기(...) 여론이 약화된 감이 있습니다. 아마 당분간 손을 대지는 않을 거 같아요.
구캐 상향은 뭐.. OP평준화로 방향 잡은 듯;; 끝나고 나면 다들 비슷하게 돼서 당분간 밸패 필요성이 줄어들 정도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밸패 자주 할리가 없으니깐요. 골탐은 그냥... 빠져나가는 거는 어쩔 수 없으니 모을 때 확 모으자 이런 느낌?
14/12/01 20:21
인벤에서 이제서야 과거드러나며 극딜 맞고 있던데. 엠비션 선수가 질리언 룬페이지를 노시계로 했던 때 엄청나게 욕먹더만
대놓고 일베드립 치던 인섹은 쉴드까지 받더군요. 도수와 듀오하면서 전체채팅으로 아군,적군을 가리지 않으며 패드립 치고, 좀만 실수하는 사람 있으면 매도하면서 손가락 잘라라로 마무리 지어주던 주옥 같은 멘트들도 치시던 분인데. 역시 뜨면 그만인 e스포츠판의 현실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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