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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9 12:23
낙스 켈트잡고 무득상태로 무득성기사랑 주사위붙어서 이겨서 인베먹은거
천둥왕 장신구 골드레이스 낚시해서 100만골까지올린거 두개가 생각나네요-.-;
14/10/29 12:53
비법으로 알방에서 킬먹은게 생각나네요. 5x킬까지 먹었는데...
쭉쭉밀리고 있다가도 비법3명이 힘합치는순간 전선을 쭉쭉밀고 올라갈수 있었죠.
14/10/29 13:04
벨라스트라자
다죽고 벨라피3천남았는데 라크델라수련하면서 익힌 빽샷으로 혼자서 킬 이후 아드버프터지면서 사망으로 완전무결
14/10/29 15:34
거진 자기가 고생한 게 제일 재밌고 오리지널-불성 이야기가 최소 70%지 않을까...그런데 진짜 그 시절에는 레이드 준비만
엄청 오래 걸렸고 (특히 오리지널은) 정말로 잡기가 어려운 때여서 리분하고만 비교해도 큰 차이고 판다와 비교하면 정말 천지개벽급이죠. 깨는 것 자체는 아무 것도 몰라도 묻어가면서 깨는 게 요즘이고 하드도 막공으로 다 잡히니...예전만큼 고생해가며 잡아서 생기는 성취감은 적으니 판다 이야기로 1,2,3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전세계 최초로 오닉시아 킬한 우리나라 공대가 무용담 풀면 그게 최고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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