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상금 2억 2천만 원 규모 윈터 시즌 개막, 16주간 GOM eXP 스튜디오에서 진행
- 퍼스트제너레이션, 인트로스펙션 등 선수 교체 통해 전력 강화, 우승 도전
- 경기 현장 관람객에게는 ‘청마 캐릭터’, ‘마이건 주무기’, 넥슨캐시 등 선물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대한민국 NO.1 FPS 게임 ‘서든어택’의 오프라인 게임대회 ‘마운틴듀 2014 윈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이하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를 오는 20일(월) 서울 대치동 GOM 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16개 팀(일반부/여성부 각 8개)이 참가하며, 총 16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우승 후보팀들이 앞다투어 좋은 기량의 선수들을 영입, 강팀들의 우승을 향한 각축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통산 5연승을 달성한 디펜딩챔피언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영원한 맞수 ‘인트로스펙션’ 출신의 전형민과 올드멤버 전정제를 영입했고, ‘퍼스트제너레이션’의 에이스 문학준은 ‘울산클랜’으로 이동해 새로운 멤버들과 합을 맞춘다.
또, ‘인트로스펙션’은 ‘팀유로’ 출신 선수 임준영, 권진만 콤비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으며 ‘제닉스스톰’이라는 새로운 팀명으로 대회에 출전, 최강 ‘퍼스트제너레이션’ 끌어내리기에 나선다.
매주 생방송이 진행되는 GOM eXP 스튜디오에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는 유저에게는 ‘청마 캐릭터(7일)’, ‘AK47(MG) 이니셜(7일)’, ‘TRG21(MG) 데빌(7일)’, ‘닉네임변경권’ 등 아이템을 선물하며, 현장 추첨을 통해 매주 6명에게 ‘넥슨캐시(3만 원)’를 추가 제공한다.
경기는 오후 7시부터 곰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다음 tv팟, 아프리카 TV, pooq(푹)에서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마운틴듀 2014 윈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총 2억 2천만 원의 상금 규모로 진행되며, 한국펩시콜라의 탄산음료 브랜드 ‘마운틴듀(Mountain Dew)’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마운틴듀 2014 윈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
http://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넥슨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