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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0 13:51
정명훈이 노준규에게 밀린 것인가요. 정명훈이 프로리그 3주차까지 엔트리에 포함 안 된것은 주전이 된 후 처음이고 송병구는 연패 끊기 진짜 좋은 찬스이네요,
14/01/10 15:03
정명훈이 노준규에게 밀린 건지 아니면 에결을 준비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후자는 아닌 것 같고, 다음 주에는 정명훈 선수도 출전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14/01/10 14:05
티원..kt전은 역시나 전력투구네요 흐흐...저 엔트리 융단폭격을 kt가 어찌 감당할지..그리고 첫번째 테란으로 노준규선수가 낙점되었네요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14/01/10 14:05
역시 프로리그는 테란 강한 팀이 하는 매치가 보기도 좋고 기대도 되네요. 어쨌든 세 종족이 전부 나오기는 하니까요. CJ와 IM의 매치는 솔직히... 으으으;;
14/01/10 14:18
Z : 17회 / T : 9회 / P : 22회
Z vs T : 3회 / Z vs P : 8회 / T vs P : 6회 Z vs Z : 3회 / P vs P : 4회 밸런스를 떠나서 정말 테란 전력이 약한 팀은 아예 저그와 프로토스만 나가니, 테란 대 테란을 1R에 몇 번이나 볼지 모르겠네요.
14/01/10 14:32
3주차까지 테란이 한번도 안 나온팀이 CJ,IM,PRIME인데 5전제인 영향이 크지만 지금 상황이면 종족 배분제가 부활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14/01/10 14:36
그런데 종족 배분제를 하자니, 특정 팀은 한 선수만 계속 나와야 하는 부작용이 있기도 해서 적절한 해결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는 각 팀의 종족 비율이 나아져야 하겠죠.
14/01/10 14:40
테란의 연승폭탄은 다시 이영호선수에게로 넘어갔네요...
상대가 테란전 극강에 이영호선수 스타일에 최적화 되어있는 원이삭이여서 그런지 왠지 폭탄이 터질것만 같은.... 그래도 이영호선수 토스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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