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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6 12:55
라운드 체제니 2라운드 부터 통합 프로리그도 출범할 수 있겠죠?
협회의 유연한 체제 개편 덕분에 그레텍과도 원할하게 일을 운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14/01/06 12:57
제 생각에는 스타테일 선수들과 연맹에 남아있는 선수들이 드래프트로 팀을 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8개의 참가팀과 최종 결승 대진일정까지 나온 상황에서 2라운드 부터 9개팀 홀수팀으로 운영되면 대진과 일정을 전면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연맹에 남은 선수들 중 협회로 가고 싶은 선수들은 드래프트를 해서 2라운드 부터 출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4/01/06 13:02
그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9팀이 된다고 가정해도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1R 일정만 정해져 있고, 2R 일정은 정해진게 없습니다. 애시당초 라운드 분리를 한 이유 중 하나가 혹시 모를 팀 참가도 고려한건데요.
14/01/06 13:04
프로리그 2R부터 포스트시즌까지 모든 일정 공개된 상황입니다.
참고 : http://esports.dailygame.co.kr/list.php?ssk=%EC%9D%BC%EC%A0%95&x=-863&y=-146
14/01/06 13:22
드래프트는 말이 안되죠. 스타테일은 그래도 아직 돌아가고 있고 계약도 남아있는데 스타테일에 얼마나 물어주려고... 전년도 순위로 정하면 그것도 웃기긴 하겠네요 만약 드래프트 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승현이 1라 1픽일텐데 김유진 - 조성주 - 이승현 나오나요
만약 간다면 자유계약이겠죠
14/01/06 13:40
글쎄요..약간은 극단적인 생각아니실런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다고해서 멀쩡히 존재하는 스타테일 선수들을 왜 드래프트하나요..스타테일이 프로리그 다음라운드부터 참가하면 되는거고. 일정이야 8개 구단과 상의해서 다시 변경하면 되는거구요.
14/01/06 13:37
아주부는 결국 해체된건가요..최종혁, 신희범, 김영진, 강동현등 아직도 실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넘치는데..가급적이면 지금 프로리그에서 활동하는 팀들로 들어가서 계속 국내리그에서 보고싶습니다.
스타테일은 다음라운드부터 프로리그로 합류하겠죠? 홀수팀으로 하는 스포츠리그(이번시즌도 프로야구는 9팀으로 리그를 치르죠)가 없는것도 아니고.. 일정 잘짜서 스타테일이 참가하는 온전한 프로리그를 2라운드부터 봤으면 합니다.
14/01/06 14:41
오늘 곰TV 2014 e스포츠 사업 방향 발표식에서 발표된 내용과 같이 연맹 소속 게임단과 선수들의 거취 문제에 대해 한국 e스포츠 협회와 논의중에 있습니다. 스타테일 게임단은 유지되며 선수 구성이나 리그 출전등에 대해서도 한국 e스포츠 협회와 논의중에 있습니다.
최종 내용이 결정되는대로 발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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