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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3 13:40
Z vs T - 3경기 / Z vs P - 9경기 / T vs P - 6경기
Z vs Z - 1경기 / T vs T - 1경기 / P vs P - 4경기 저번 주보다는 프로토스의 비중이 낮네요.
14/01/03 13:44
개인적으로 관심 가는 매치만 정리하자면..
진에어vsKT는 전경기 재밌어 보입니다. 김정훈vs신노열, 김구현vs권태훈, 어윤수vs조성호, 김민철vs박현우, 조성주vs김준호
14/01/03 14:30
송병구 선수 화이팅입니다. 진심으로 아직까지 게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병구 선수 보는 재미로 삼성 경기는 꼭 챙겨봅니다. 져서 아쉽긴 한데..그래도 클래스가 있으니.. 이번 라운드에서는 꼭 1승만 합시다. 1승만 하면 또 많이 달라질거에요.. 다시 무결점의 총사령관으로 돌아와 주시길.. 그리고 신노열 선수 얼른 예전 원탑의 폼을 찾으셔야죠... 개인적으로 신노열선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듯한 전지적 시점의 플레이를 너무 좋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점에 한번 서봤던 선수이니 만큼...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여우같은 플레이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영호 선수.. 정말 이렇게 하실거에요..ㅠㅠ 절대 갓 이영호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라면 끓이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영호 선수, 올해는 우승 한번 해야죠.. 이영호니까...기대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모든 선수들 너무 아끼고 감사합니다. 좋은 경기 기대하고 꼭 챙겨보겠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14/01/03 14:58
잘 아시겠지만 이영호 선수는 스타2에서도 라면을 잘 끓이죠.
문제는 스타1에서와는 달리 끓이다 만다는 거... 그래도 조만간 테란의 버프와 토스의 너프도 예정되어 있고 하니 앞으로 잘 하리라 믿습니다.
14/01/03 15:01
가루맨님 오랜만입니다..^^
택신은퇴이후 거의 안보다가...지난주에 프로리그 경기를 좀 챙겨봤는데 재밌더군요.. 영호야 뭐 언제든 또 튀어오르리라 믿슙니다...~~!!! 종종 불판에서 뵙겠습니다. ^^
14/01/03 15:09
진에어 케이티 전은 전태양 선수가 김유진 선수 꺾는 이변을 일으킨다면 케이티가 이길 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네요 흐흐;; 일단 동족전이 없다는게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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