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결승전이 열리는 세종대학교 대양홀. 2011년 블리자드 컵 이후 2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 정윤종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SK텔레콤 T1 선수들이 대기중이다.
▲ 부스에서 몸을 풀고 있는 김민철 선수.
▲ 막 부스에 들어가 선정리를 하는 정윤종 선수.
▲ 백동준 선수와 조성주 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정윤종-어윤수-이영호 선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 SK텔레콤 T1 선수들도 착석했다.
▲ 무대에 등장한 박상현 캐스터.
▲ 황영재-박대만 해설이 시상을 하기 위해 무대에 등장했다.
▲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결승전으로 명경기 상을 수상한 김민철 선수.
▲ 신인상을 수상한 백동준 선수.
▲ 블리자드 코리아의 백영재 대표가 시상자로 방문했다.
▲ 우수 선수상 테란 부문을 수상한 조성주 선수.
▲ 우수 선수상 프로토스 부문을 수상한 백동준 선수. 벌써 2관왕.
▲ 자유의 날개가 그리워진다는 신노열 선수는 우수 선수상 저그 부문을 수상했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본사의 시니어 e스포츠 매니저 'Kim Phan' 이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며 시상자로 등장했다.
▲ 팬들이 뽑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이영호 선수가 인기상을 수상했다.
▲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김민철 선수.
▲ 올 해 마지막 최강자를 가리는 핫식스컵 라스트 빅 매치의 결승전이 시작된다.
▲ 무대로 올라오는 정윤종 선수.
▲ 팬들과 하이파이브 하면서 올라오는 김민철 선수.
▲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고 밝힌 정윤종 선수.
▲ 지난 승리에 이어 이번에 우승을 노리겠다는 김민철 선수.
▲ 결승전을 시작 하겠습니다!
▲ 악수를 하는 두 선수.
▲ 오늘은 박상현 캐스터와 박대만-황영재 해설이 중계를 맡았다.
▲ 마지막 트로피의 주인공은?
▲ 김유진 선수를 비롯한 웅진 Stars 동료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2패의 위기 상황에서 부스에 들어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재균 감독과 류원 코치.
▲ 이내 2:2로 스코어가 동점이 되었다. 생각에 잠긴 정윤종 선수.
▲ SK텔레콤 T1 동료들이 부스에 들어가 조언을 하고 있다.
▲ 3:2로 밀리는 상황. 부스 안에서 생각에 잠긴 김민철 선수.
▲ 우승 확정 후 두 팔을 드는 정윤종 선수.
▲ 우승이다!
▲ 선수단과의 헹가레는 필수!
▲ 우승 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정윤종 선수.
▲ 김민철 선수도 경기를 하고 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준우승 상금 800만원을 받게 된 김민철 선수.
▲ 우승 상금 2천만원!
▲ 트로피 키스 세리머니!
▲ 우승 후 트로피를 높게 들어 올린 정윤종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