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9/01 20:01:26
Name 은비까비
Subject 폭군 이제동 독주체제 구축, 6개월 연속 랭킹 1위 유지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8923&db=issue

이제동선수 독주 체제입니다 넘사벽입니다

2위 김택용선수와 차이는 무려 1224.3 점 차이 나네요 기준이 어떤건지는모르겠지만

포포리 랭킹이 제생각에는 정말 정확한듯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권보아
09/09/01 20:05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는

온겜 16강

엠겜 8강에 그쳤지만

이제동선수는

엠겜 4강에

온겜 우승했으니 차이가 많이 나는건 당연한거죠
마빠이
09/09/01 20:17
수정 아이콘
그게 김택용 선수는 지금 시기상 클럽데이 우승점수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제동 선수는 저번시즌 이번시즌 연속 우승에 엠에셀 4강 까지 했기에
점수차이가 확나버렸죠
09/09/01 21:15
수정 아이콘
요즘 서서히 협회에 대한 불신이 조금 터무니없이 음모론 수준으로까지 번진다 생각하네요.
일단은 이번 포인트는 권보아님과 마빠이님의 근거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김택용이 저저번 시즌의 개인리그 성적이 이제동보다 좋았던것도 아니고요.
09/09/01 21:31
수정 아이콘
원래 케스파랭킹은 개인리그 상위라운드 진출시 득점이 꽤나 높아서 두시즌 정도 차이나면 넘사벽이죠 당연히
그레이티스트
09/09/01 21:35
수정 아이콘
포모스 뎃글보니까 프로리그 다승왕 500점 더준다네요.
Forever.h
09/09/01 22:36
수정 아이콘
1위와 5위의 점수 차이가 2배정도군요...
09/09/01 22:42
수정 아이콘
지금볼때 이제동 선수는 독주체재가 꽤 오래 갈것 같습니다. 9월달에는 경기가 없고 빨라야 10월중순 이후에 프로리그가 개막 예정이라 당분간 변화가 없을것 같고 개인리그도 추석연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할것 같은데 스타리그 36강과 서바이버토너먼트를 한다면 11월 이후 MSL이 개막되거나 스타리그 조지명식을 할것 같은데 지금분위기라면 최소한 올해 12월까지는 이제동 선수가 케스파랭킹 1위를 차지할것 같습니다.
09/09/01 22:50
수정 아이콘
그레이티스트온님// 근거 없는 헛소리 입니다. 이영호 선수가 7월 랭킹에서 8월랭킹갈때 점수가 100점인가 올랐는데 다승왕이 500점이나 되면 400점이나 다른데서 점수가 빠졋단 소리죠. 그정도로 이영호선수가 7월에 부진 하지는 않았습니다. 빠질 점수가 그정도로 많지도 않았구요,
09/09/02 01:00
수정 아이콘
http://www.dailyesports.com/news/view.daily?idx=13657
다승왕 보너스 포인트 있습니다. 다만 500점인지는 확실하지 않죠.
앵콜요청금지
09/09/02 07:11
수정 아이콘
저정도차이 당연한것 같은데요. 김택용선수 개인리그 양대4강도 못간사이에 이제동선수는 우승까지했으니
09/09/02 08:19
수정 아이콘
저정도는 당연하죠. 김택용선수 양대리그 광탈이 잊혀지지 않는데;
은비까비
09/09/02 09:42
수정 아이콘
역대 최강의 저그!!!! 이제동 !
빵리발갰뜨
09/09/02 10:32
수정 아이콘
박성준의 역대 최장기간 1위 기록이 깨지려나요...
09/09/02 15:16
수정 아이콘
빵리발갰뜨님// 저그말씀하신건가요?;;
이윤열의 16개월과 임요환의 17개월이 있는데...
사실좀괜찮은
09/09/02 16:44
수정 아이콘
헐... 앞으로 평균만 해 줘도 9개월 연속 1위까지는 거의 확실하겠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59 웅진 스타즈, 캄보디아 봉사활동 이틀째 작업은 ‘우물파기’ [7] 눈알빠질따4088 09/09/10 4088
3858 [더블 인터뷰] 강민-박용욱의 유쾌한 수다(1편) [2] noir4121 09/09/10 4121
3857 [스타인터뷰] 이윤열 "임요환은 선배이자 넘고 싶은 존재" [16] 핸드레이크5910 09/09/09 5910
3856 몽상가 강민, 서울예술 전문학교 교수로 강단에 선다 [3] 눈알빠질따3988 09/09/09 3988
3855 CJ CGV, 온미디어 매각협상 결렬..온미디어 종편 진출 검토 [1] Alan_Baxter5813 09/09/08 5813
3854 전상욱 이적, FA 허점 드러냈다 [5] noir7831 09/09/08 7831
3853 전상욱, SK텔레콤 떠나 위메이드 폭스에서 새 출발! [2] 귀염둥이 악당4382 09/09/08 4382
3852 MBC게임 종족별 최강팀 가린다 '라인업매치' [9] 아일랜드스토3495 09/09/08 3495
3851 한승엽 해설위원 군입대 [17] 강량4769 09/09/07 4769
3850 웅진스타즈, 공군 제대한 박대만 선수 영입 [11] 눈알빠질따5138 09/09/07 5138
3849 [피플] 온게임넷 성승헌 캐스터 "e스포츠 향후 10년 대계(大計) 고민" [8] Alan_Baxter4613 09/09/07 4613
3847 [공군웹진]더블 인터뷰-이병 민찬기 & 유성열 감독 [11] 핸드레이크5836 09/09/04 5836
3846 [GamerGraphy] 'e스포츠 황제' SK텔레콤 임요환(중) noir4191 09/09/04 4191
3845 [스타] 프로게이머 FA, 그 노예계약의 진실을 알려주마 [3] 유유히4859 09/09/04 4859
3844 불법 아이템 판매꾼으로 몰락한 프로 게이머 덜미 [16] Alan_Baxter9826 09/09/03 9826
3843 [OSEN][고용준의 e스포츠 엿보기] 누구를 위한 FA였는가 [2] 포포리3794 09/09/02 3794
3842 [GamerGraphy] 'e스포츠 황제' SK텔레콤 임요환(상) [2] noir5080 09/09/02 5080
3841 [삼태성(三太星) 릴레이 인터뷰] 하이트 신상문 [3] nevergg3278 09/09/02 3278
3840 폭군 이제동 독주체제 구축, 6개월 연속 랭킹 1위 유지 [15] 은비까비4543 09/09/01 4543
3839 스타크래프트2 자원 공유 관련 소식. [7] 물의 정령 운디4633 09/09/01 4633
3838 [포모스] e스포츠를 지켜보는 눈(이지눈) 인터뷰 [1] 포포리3328 09/09/01 3328
3837 [피플] WCG 김형석 대표 "1년 내내 농번기" [1] noir3182 09/09/01 3182
3836 온게임넷 9월 스타크래프트 관련 라인업 [6] Alan_Baxter4741 09/09/01 474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