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9/06/16 08:36:12
Name 물의 정령 운디
Subject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에 대한 Kicho님의 답변입니다.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17779589813&sid=3005
2개의 확장팩에서는 새로운 유닛, 건물, 기술, 지도 등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맵의 타일셋,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확장팩에서는 새로운 건물의 추가가 없었는데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에서는 새로운 건물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unDavid
09/06/16 09:00
수정 아이콘
정작 스타크래프트 2도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 확장판 이야기가 -_-;

정말 대놓고 돈을 벌려는 블리자드는 욕심쟁이 우후훗...
EsPoRTSZZang
09/06/16 09:26
수정 아이콘
결국 확장팩 2개를 사야 온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거....oTL....
해피한세상
09/06/16 15:31
수정 아이콘
역시나 실질적으로는 확장팩이나 다름없다는걸 이제야 시인하네요.
처음에는 확장팩 개념이 아니라 패키지 하나만 구매해도 아무런 제약없이 배틀넷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던건 역시나 거짓말이라고 진작부터 예상했고 PGR에 말해왔기에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말 바꾸는건 좀 짜증나는군요. 이제 지들 스스로 확장팩이라고 부르다니...
뭐 저런 출시전략 자체는 이윤추구하는 기업으로서 당연한거니 뭐라 할 말은 없네요. 패키지 하나만 사고 확장팩 없이도 추가유닛, 건물, 스킬 다 사용할 수 있다면 누가 확장팩 사나요.
동료동료열매
09/06/16 18:47
수정 아이콘
뭐, 재밌으면 상관없습니다. 문제는 재미없을때죠 크크
Summerlight
09/06/17 15:57
수정 아이콘
해피한세상 // 첫 발표 시점부터 확장팩이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해피한세상
09/06/17 17:46
수정 아이콘
Summerlight님// 그렇군요. 블리자드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확장팩 개념으로 발매하는걸 계획하고 있었군요. 많은 분들이 스타2 추가패키지는 확장팩 개념이 아니라고 하시길래 아직까지도 그런걸로 알았는데 결국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랑 같은 형식으로 발매되겠군요.
09/06/17 23:22
수정 아이콘
몇번이고 남긴 댓글입니다만 저그 캠페인을 하고싶은 사람은 다 사야된다는거...
아델라이데
09/06/18 15:40
수정 아이콘
뭐 다 좋지만 제발 현실적인 가격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과거 와우 사건처럼 우리나라를 봉으로 보면 안될 텐데요...
7~8만원이상 한다면...에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88 [휴(休)] 이스트로 이호우 "인생이 성장 드라마" [1] nevergg3719 09/06/22 3719
3687 [제공=MBC게임]역시 황신님은 !! 시청률도 2.2프로!!(제공=MBC게임) [15] 다음세기5059 09/06/22 5059
3686 [데일리이스포츠] 소름 돋네요 [8] 데프톤스5403 09/06/22 5403
3685 [데일리 이스포츠]홍진호 승리,강민은 알고 있었다?! [3] SKY925243 09/06/21 5243
3684 [신한은행]홍진호, “2승, 3승은 더 쉽게 하겠다” [9] 사실좀괜찮은4567 09/06/20 4567
3683 CJ, 온미디어 인수 확정 [14] 보름달5360 09/06/20 5360
3682 [ETC] 스타크래프트2 배틀 리포트 3편 프로토스 vs 저그 최신 동영상 공개!!! [9] 물의 정령 운디4135 09/06/19 4135
3681 [깜짝설문] 차세대 프로토스를 선정해 주세요! [4] nevergg3506 09/06/18 3506
3680 스타2 개발자 단독 인터뷰 `e-스포츠 신화 이어간다` 물의 정령 운디3920 09/06/17 3920
3678 [한국경제] 하이트스파키즈 ‘이명근’ 감독 “프로게이머는 집중력이 생명이죠. [6] Alan_Baxter5668 09/06/16 5668
3677 [포모스]곰TV e스포츠 리그, 블리자드 공식 후원 [13] lovewhiteyou3781 09/06/16 3781
3676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에 대한 Kicho님의 답변입니다. [8] 물의 정령 운디3655 09/06/16 3655
3675 6개월 째 표류하는 카트 리그... 문 감독 '갖은 비난에 답답함만 늘어' [8] Alan_Baxter5000 09/06/15 5000
3674 [오대장성 릴레이 인터뷰] CJ 마재윤 “끊임 없는 응원 감사해” [8] theory!3687 09/06/15 3687
3673 CJ그룹, 온미디어 인수 추진 [23] 포포리7016 09/06/11 7016
3672 [기자석] PPP, 눈맵 사건 선수만 피해보면 끝? [5] Alan_Baxter5179 09/06/10 5179
3671 마재윤-김택용-이영호,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출연 [14] Lunatique15277 09/06/09 15277
3670 스타 지상파DMB 중계 관련 - 지상파DMB, 한우물 파야 뜬다 [23] 꿀빵4507 09/06/09 4507
3669 [깜짝설문] 차세대 테란을 선정해 주세요! [8] noir3411 09/06/09 3411
3668 프로리그 08-09. 포스트시즌 다전제로 변경? [12] 유유히3973 09/06/08 3973
366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7전이냐? 5전이냐?' [24] Alan_Baxter5055 09/06/08 5055
3666 [휴(休)] STX 김솔 "강동원 수식어 잊어주세요" [7] noir4339 09/06/08 4339
3665 [OSEN] '혁명가' 김택용, "'스타크2' 나와도 자신 있어" [5] 포포리4313 09/06/08 43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