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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20 [시티신문]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고,스톱(Go, Stop)? [5] The xian4343 10/09/30 4343
4319 e스포츠 생태계, 선수 중심으로 재편될까? [2] RealWorlD5137 10/09/28 5137
4318 스타2 개발사 국감 증인 채택…블리자드 '당혹' [16] 그랜드파덜5343 10/09/28 5343
4317 [인벤] '비영리게임 심의료 면제안' 입법 [2] 어진나라3297 10/09/28 3297
4316 [기자수첩] '위기의' 한국e스포츠, 프로게이머들의 의식도 개선돼야 [12] wish burn6853 10/09/25 6853
4315 [게임샷] 유명 프로게이머의 잇단 스타2 전향 [48] kimbilly15948 10/09/21 15948
4314 물거품된 스타크래프트계 최대 트레이드 콩쥐팥쥐10375 10/09/20 10375
4313 CJ 엔투스 김정우 은퇴 선언 "새로운 길 도전해 보고파” [6] Alan_Baxter8441 10/09/20 8441
4312 투신·천재 잇따른 스타2行…황제 임요환은? [27] 김연우9737 10/09/17 9737
4311 [e스포츠] 이윤열 스타2로 전향 파문, 영예로운 프로게이머에서 상금사냥꾼으로 [10] 그랜드파덜6158 10/09/17 6158
4310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4] 빼꼼후다닥4429 10/09/17 4429
4309 이윤열,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로의 전향 선언 [9] V3_Giants4581 10/09/17 4581
4308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 스타2 게임단 ‘STARTALE’ 결성 [1] 실제 여고생이 참나4590 10/09/15 4590
4307 스타리그 엄재경 전용준 김태형 '스타2'에서 본다 [8] Alan_Baxter10222 10/09/14 10222
4306 [포모스]'승부사' 한상봉, SK텔레콤으로 전격 이적! [3] 회전목마7334 10/09/14 7334
4305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1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 [6] Psy_Onic-0-5939 10/09/13 5939
4304 이영호 때가 되면 스타2로 전향할 것이다. [7] 커피우유6441 10/09/13 6441
4303 임요환-김가연, '놀러와' 동반 출연 [10] KARA_yeah7750 10/09/13 7750
4302 18일부터 스타2 패키지 판매 [33] 28살 2학년6223 10/09/12 6223
4301 투신 박성준, 스타크래프트2 전향 공식 선언 [8] 봉효6657 10/09/10 6657
4300 임요환이냐 이영호냐…e스포츠계 ‘황제 논란’ [39] ty9859 10/09/09 9859
4299 ‘스타크래프트2’ 불곰만 뽑으면 무조건 승리? [6] 견랑전설7843 10/09/09 7843
4296 스타크래프트2 리그 개막에 프로게이머들 흔들린다 [3] xeno6930 10/09/06 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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