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8/15 13:56:58
Name 상록일기
Subject [정치] 2021년의 독립기념 성명서 (수정됨)
동부 표준시 오후 7시 30분

대통령: 오늘 — 오늘 우리는 미국을 — (박수) — 우리의 자유, 자유, 독립을 기념합니다. 7월 4일은 역사, 희망, 기억, 결의, 약속과 가능성의 날인 우리나라의 성스러운 날입니다.

내 앞에는 우리 나라의 가장 위대하고 선한 기념비, 즉 빛과 자유의 기념비가 서 있습니다. 우리 혁명을 이끈 장군이자 우리 나라를 그 길로 이끈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기리는 우뚝 솟은 기념비가 있습니다.

자유와 평등에 대한 말로 말 그대로 세상을 바꾼 토머스 제퍼슨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제퍼슨 기념관에서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 건너편에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박사가 서 있습니다. 그의 팔짱은 평등이란 말이 단지 소원이 아닌 현실이 되는 약속의 땅을 향해 시선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박수 갈채.)

그들은 우리가 누구인지 정의하고, 우리가 하는 일을 안내하고, 우리 시대에 역사가 우리에게 준 일을 상기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올해 7월 4일은 특별한 축하의 날입니다. 대유행과 고립의 1년; 고통, 두려움, 가슴 아픈 상실의 1년.

1년 전 이 나라가 어디에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1년 전 당신이 어디에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조용한 거리에서 — (박수) — 조용한 거리에서 미국 국기를 흔드는 사람들이 늘어선 붐비는 퍼레이드 루트까지; 텅 빈 경기장과 경기장에서 팬들이 다시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돌아갑니다. 창문에 손을 대고 있는 가족부터 다시 한 번 손주를 껴안는 조부모까지.

우리는 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우리는 서로를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다시 문을 열고 고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록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록적인 경제 성장을 보고 있습니다. 이는 40년 만에 최고이자 세계 최고라고 덧붙일 수 있습니다. (박수 갈채.)

오늘날 이 나라 전역에서 우리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다시 하나로 뭉치고 있습니다. (박수 갈채.)

245년 전, 우리는 먼 왕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는 데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습니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이 끝났다는 말이 아니다. 할 일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1776년 우리의 선언이 행동 촉구가 아니었던 것처럼, 안일의 이유나 승리 주장이 아니라 행동 촉구였듯이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디어의 힘이 우리 편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과학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수) 우리의 영웅적인 백신 노력 덕분에 우리는 이 바이러스에 대해 우위를 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 수 있고, 우리 아이들은 학교로 돌아갈 수 있고, 우리 경제는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COVID-19는 — 정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델타 변종과 같은 강력한 변종이 출현했음을 알고 있지만 이러한 변종에 대한 최선의 방어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입니다. (박수 갈채.)

친애하는 미국인 여러분, 이것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애국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 하십시오.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역 사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지금 하십시오.

이것이 우리가 이러한 변종보다 앞서 나가게 하고 힘들게 이룬 진전을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1년 전 오늘의 우리가 다시는 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박수 갈채.)

따라서 오늘날 바이러스가 정복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이것이 더 이상 우리의 삶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더 이상 우리 나라를 마비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힘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우리는 오늘 여기 계신 많은 분들과 같은 과학자와 연구원, 교육자, 기타 모든 일선 및 필수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습니다. (박수) —

어둠 속에서 우리를 볼 수 있도록 빛이 되셨습니다.

미국 국민 여러분이 미국 역사상 가장 놀라운 업적 중 하나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 기쁨의 순간에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사람들에게 오늘이 힘든 날이라는 것을 압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매일 일정이 적힌 카드를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그 일정의 뒷면에는 그 카드에 COVID로 목숨을 잃은 미국인의 수가 정확히 나와 있습니다.

오늘 밤 현재 그 숫자는 603,01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남편과 아내,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과 딸, 형제자매, 조부모, 친구, 이웃, 동료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다른 원인, 다른 사망 원인 및 잔인한 운명의 뒤틀림으로 인해 올해를 잃은 모든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그들 역시 슬퍼하거나 슬퍼하거나 종결을 찾을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그들 각각은 그들이 두고 온 누군가에게 세상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겪어본 분들은 치유하기 위해서는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해야 하고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나는 오랫동안 미국이 독특하다고 말해왔습니다. 지구상의 다른 모든 국가와 달리 우리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진리를 자명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창조주로부터 양도할 수 없는 특정 권리(생명, 자유, 행복 추구 등)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말에 완전히 부응한 적이 없지만 결코 그 말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 미국인으로서 우리가 믿는 바를 상기시켜 줍니다. 증오에 안전한 피난처를 주지 않고, 아무도 소외시키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의 모범이 아니라 모범의 힘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보다 훨씬 더 큰 어떤 것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한 등불로 서 있습니다.

규칙입니다. 그것은 원칙입니다 — 고유한 미국 규칙입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오늘 밤 여기 계신 모든 장병과 가족 여러분, 전 세계에서 복무하고 계신 여러분, 총사령관으로 복무하게 된 것을 가장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Jill과 나 — (박수) — Jill과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전체가 여러분의 봉사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군인들을 생각하는 수많은 군인 가족처럼 오늘날 우리도 아들 보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이 나라와 전 세계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과 신성한 명예를 바친 애국자들의 긴 사슬의 일부입니다. 자유와 공정한 플레이를 위해 평화와 안전과 기회를 위해; 정의를 위해; 미국 자체의 영혼을 위해.

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에 대한 방어는 당신의 어깨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우리 모두에게, 우리 모두에게, 모든 미국인에게 해당됩니다.

매일 우리는 우리의 민주주의와 삶의 방식에 대해 보장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상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싸우고, 방어하고, 얻어야 합니다.

여러분, 생명권, 자유권, 행복추구권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합니다. 법에 따른 평등한 정의에 대한 권리; 투표할 권리와 그 투표가 집계되도록 할 권리; 권리 — (박수) —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깨끗한 물을 마실 권리, 그리고 우리의 자녀와 손자들이 다음 세대를 위해 이 행성에서 안전할 것임을 알 권리 — (박수); 신이 주신 능력[재능]이 당신을 데려갈 수 있는 한 세상에서 출세할 수 있는 권리, 특권이나 권력의 장벽에 의해 제한되지 않습니다.

독립 정신의 위대한 재능 중 하나는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위대한 재능 중 하나는 우리 자신을 온전하게 보고 자신을 정직하게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위대함을 나타내는 척도이며 우리는 위대한 국가입니다. 우리는 잘못을 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직면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시다시피, 역사는 우리가 함께 할 때, 우리가 공동의 대의를 위해 단결할 때, 우리 자신을 공화당원이나 민주당원이 아니라 미국인으로 볼 때 우리가 성취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박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목적의 통일의 결과를 봅니다. 목적의 통일은 우리 나라에서 단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단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우리 경제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우리 국민을 분열과 절망에서 구해낼 것입니다. 하지만 함께 해야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가장 암울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이제 저는 진정으로 믿습니다. 바이든으로서 제 약속을 드립니다. 저는 우리가 곧 가장 밝은 미래를 보게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박수 갈채.)

여러분, 이것은 특별한 국민, 위대한 국민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대한 영원한 진실이 있습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사상이 이 나라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인종이나 민족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뛰게 합니다. 당신의 성 정체성이나 성적 취향에 상관없이 — (박수); 당신의 장애에 관계없이; 당신의 믿음에 상관없이. 그것은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의 마음을 뛰게 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조상이 이 땅의 토착민이든 강제로 이곳으로 끌려와 노예가 되었든 미국을 하나로 묶습니다. 당신이 아일랜드에서 온 제 가족처럼 몇 세대 전의 이민자였든, 아니면 이틀 전 백악관에서 내가 방금 맹세한 동료 미국인처럼 가족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오늘 이곳에 오고 있든 말입니다. . (박수 갈채.)

미국 신조(우리는 "미국 신조"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는 우리 모두가 평등하고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천재적인 것은 미국인의 모든 세대가 이전에 제외되었던 사람들을 포함하도록 그것을 점점 더 확장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역사 책에 먼지가 쌓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살아 있습니다. 우리 손으로 하는 일에 살아서 우리가 읽는 역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만들고 있는 역사에도 살아 있습니다.

친애하는 미국인 여러분, 이제 우리는 미국이라는 개념의 수호자입니다. 그것을 구하고, 보존하고, 그 위에 건설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그렇게 할 것임을 압니다. (박수 갈채.)

이 성스러운 날에 저는 내셔널 몰에 있는 기념물과 그 너머, 전국에 있는 우리 국민의 마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박수 갈채.)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미국이고 우리가 함께 한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박수 갈채.)

여러분, 행복한 7월 4일, 미국. (박수)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신이 우리 군대를 보호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갈채.)

동부 표준시 오후 7시 45분

-----------------------------------------------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room/speeches-remarks/2021/07/05/remarks-by-president-biden-celebrating-independence-day-and-independence-from-covid-19/

바이든의 회견입니다. 구글로 번역했고 몇군데 수정했습니다.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아쉬운 광복절 성명서를 읽고 미국에서는 어떻게 하나 찾아봤습니다. 미국의 품격이 느겨지는 담화라고 생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안수 파티
23/08/15 14:23
수정 아이콘
소개까지는 괜찮은데 한줄 평때문에 정치로 가는게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상록일기
23/08/15 14:24
수정 아이콘
변경했습니다!
안수 파티
23/08/15 14:26
수정 아이콘
빠른 변경 감사합니다. 바이든의 독립기념 성명서는 참 감동적(?)이네요. 우리 정치인이 언제쯤 저런 명연설을 하는 걸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고오스
23/08/15 17:27
수정 아이콘
정치 색을 빼고 건조하게 바라보면 노무현이 말과 연설을 참 잘했죠
안수 파티
23/08/15 17:32
수정 아이콘
그렇죠.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가장 연설을 잘한 대통령이었습니다.
23/08/15 20:00
수정 아이콘
굳이 정치인한테 정치색을 빼고 볼필요 있나요.헌정 사상 정치인중 연설은 탑이었다고 봅니다.
연설이 정치인의 중요한 덕목임에는 틀림없죠.
고오스
23/08/15 21:25
수정 아이콘
이런 사족을 안붙이면 이상한데서 공격받을까봐 붙였습니다

말을 진솔하고 가슴이 울리게 참 잘했죠
Jedi Woon
23/08/15 22:29
수정 아이콘
저런 연설을 할 정도의 능력과 교양 있는 사람을 별로 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안수 파티
23/08/16 04:47
수정 아이콘
좋게 표현하면 전통적으로 말잘하는 사람보다 묵묵하게 일하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러닝의전설
23/08/17 10:21
수정 아이콘
대통령은 연설하는게 일인데요?
안수 파티
23/08/17 10:22
수정 아이콘
아마 나이드신 분들의 생각은 조금 다를 수 있을 겁니다.
러닝의전설
23/08/17 14:33
수정 아이콘
묵묵하게 그럼 대통령이 어디가서 노가다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할까요?

다른게 아니라 틀린것 같은데요..
안수 파티
23/08/17 16:04
수정 아이콘
저는 나이드신 분들의 생각을 전달했을 뿐이고
그것을 나이드신 분들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No.99 AaronJudge
23/08/15 17:37
수정 아이콘
캬 멋있네요……..미국적이네요 정말
민주는화가났어
23/08/16 00:21
수정 아이콘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가 아니라 작년이겠죠.
망고베리
23/08/16 08:52
수정 아이콘
사실 바이든은 연설 잘 못 하는 축인데 어느 반도의 경축사를 보니 선녀 그 자체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538 [정치]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은 정말 우려가 되는군요 [244] 안수 파티24528 23/08/19 24528 0
99534 [정치] 당정 "R&D 카르텔 진원지는 소부장·코로나·중소기업" [230] 베라히20761 23/08/18 20761 0
99533 [정치]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 등 해촉 및 신임 위원장 임명 외 [48] 빼사스13348 23/08/18 13348 0
99530 [정치] 채상병 사건 국방위에 여당 모두 불참 [97] 카린16433 23/08/18 16433 0
99529 [정치] 과연 정부는 어느나라의 이익을 대변하는가? [73] 탐랑16806 23/08/17 16806 0
99526 [정치] 김건희를 위해 동원된 외교부? [105] 검사12901 23/08/13 12901 0
99524 [정치] 잼버리 이후 여론조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173] rclay16683 23/08/17 16683 0
99523 [정치] [사설] 해병대 수사외압 의혹 커지는데, 덮고 미루자는 여당 [46] 기찻길11850 23/08/17 11850 0
99522 [정치] 윤대통령이 광복절에 언급했어야 할 이름 - 김홍일 [26] 10210604 23/08/17 10604 0
99521 [정치] 아사히 "한국측 총선 영향 적게 방류 빨리 해달라." [75] 빼사스14960 23/08/17 14960 0
99514 [정치] 2021년의 독립기념 성명서 [16] 상록일기11027 23/08/15 11027 0
99513 [정치] [공범자들] 언론장악 다큐멘터리 (8월 18일 까지 무료공개) [19] Janzisuka9743 23/08/15 9743 0
99512 [정치] 왜 좌우 모두 언론을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생각할까? : 공중파에 대한 시선 [143] 사람되고싶다14597 23/08/15 14597 0
99509 [정치] 오늘 날짜를 착각한 것으로 보이는 윤석열의 경축사 [170] 검사20526 23/08/15 20526 0
99506 [정치] 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특정인사에 “출마 자제” 녹음파일 [58] 덴드로븀13813 23/08/15 13813 0
99501 [정치] 잼버리에 대한 현정권씨와 전정권씨와 국민의 인식 [97] 덴드로븀15778 23/08/14 15778 0
99499 [정치] 오래된 영화 A Few Good Man [4] singularian9062 23/08/14 9062 0
99496 [정치] 국민의 힘 신원식 국회의원: 해병대 전 수사단장은 좌파들과 연계의심 [45] 기찻길16236 23/08/13 16236 0
99493 [정치] 가볍게 보는 22년vs23년 영향력 있는 정치인 여론조사 [74] 사브리자나13897 23/08/12 13897 0
99491 [정치] 조선일보 사설: 국방부, 해병대 수사단장 둘다 문제있다. [50] 기찻길14036 23/08/12 14036 0
99490 [정치] 전북시각에서 바라본 새만금 잼버리 문제 [60] rclay14913 23/08/12 14913 0
99488 [정치] 바닥밑에 지하실있다는걸 보여주는 잼버리 상황2 [108] 겨울삼각형23683 23/08/11 23683 0
99487 [정치] 표현의 자유 수호를 위한 국내야구 갤러리 성명문 [113] 인민 프로듀서17074 23/08/11 1707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