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9/06 16:11:22
Name Leeka
Subject [일반] 포항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로 인한 실종 및 사망 사고 발생



: 뉴스 영상입니다..  단순하게 잠긴 수준이 아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86166?sid=102

위 영상에 나오는 아파트에서는 7명이 현재 실종 상태이며, 물을 빼는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5676?sid=102

다른 아파트에서 실종된 한명은 5시간만에 물에 잠겨서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올때는 지하주차장에 차를 꺼내러 가야 되는게 아니라는것도 앞으로는 안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들이 이렇게 물이 빠르게 들어차는줄 모르고 차를 빼러 나간걸로 보인다고 하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06 16:16
수정 아이콘
관리실에서 차 빼라고 방송하고 2시간 뒤에 발생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22/09/06 16:19
수정 아이콘
포항시 남구 인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민 8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전 7시 40분쯤입니다.
이들은 오전 6시 반쯤 지하주차장이 침수되고 있다는 관리사무소의 방송을 듣고 차를 이동하기 위해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이 나간 시간하고 실종 신고 접수 시점까지 1시간 차이인데.. 기사가 잘못된건가요?
22/09/06 16:24
수정 아이콘
저도 해당 아파트에서 사는 분 얘기를 들은거라... 비슷한 것 같습니다.
12년째도피중
22/09/06 16:48
수정 아이콘
엠팍에 2시간 하고도 조금 더 지나서 일이 났다고 말하는 분이 계시긴 했습니다. 밑에도 얘기가 나오네요.
얼마나 정확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레드빠돌이
22/09/06 16:21
수정 아이콘
방송한 경비원분의 멘탈이 괜찮으실지....
EpicSide
22/09/06 16:16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내려가던 시점에는 지하주차장이 잠길 정도는 아니었는데, 근처 제방이 무너져서 갑자기 물이 밀려들어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은 안 되었지만.....
타츠야
22/09/06 16:17
수정 아이콘
영상에 따르면 관리사무소에서 차를 옮기라고 하는 방송을 듣고 내려간거네요.
물론 관리사무소가 갑자기 하천에서 황토물이 밀어닥칠 줄 몰랐겠지만 오히리 내려가지 말라고 했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22/09/06 16:17
수정 아이콘
아까 저기 주민이라는 분 댓글을 봤는데 지하 침수된다는 방송에 다들 차 빼러 갔고, 출입구 근처 차들은 비교적 수월하게 나왔지만 모든 차가 신속하게 나오긴 힘든 상황에서 어느 순간 급격히 물이 들이차서 깊은 곳에서 차 빼던 분들은 위험에 처하게 된 흐름이었다고 합니다. 아울러 지상도 결국 물이 차서 빼낸 차들도 결국 침수되었다고 하더군요.
슈퍼잡초맨
22/09/06 18:08
수정 아이콘
참 슬픈 사연이네요.. 어차피 빼도 침수될 상황이었던 건데 ㅠㅠ
그 때 그 상황에선 그런 판단이 어려웠겠죠..
실종되신 분도, 또 가족도, 방송하신 직원도, 참 마음이 어렵겠네요...
공식질문러
22/09/06 16:18
수정 아이콘
차빼라고 방송한 관리사무소도 참 난감하겠네요...
22/09/06 16:21
수정 아이콘
아...진짜 이게 무슨일인가
돌아가신분들과 가족분들 어찌합니까. 허망하게 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처럼만
22/09/06 16:23
수정 아이콘
어제 자게글 제목이 생각나네요
'지금부터는 살피러라도 밖에 나가지 말라'라고 했는데.....하...
겨울삼각형
22/09/06 16: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제방이 무너져서 침수되었다는게 사실이라면..
진짜 운이 없었다고 밖에..
으촌스러
22/09/06 16:23
수정 아이콘
모든 재해사망사고가 그렇겠지만 특히 이런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사고라고 생각돼서 더 안타깝네요ㅜㅜ
22/09/06 16:32
수정 아이콘
아 참 속상하네요 이거 어쩔수도 없고
나른한오후
22/09/06 16:33
수정 아이콘
진짜 안타깝네요...
관리사무소도 아침일찍부터 주민들 생각해서 방송했을텐데
갑자기 저렇게 사고가 터져버리니..
디스커버리
22/09/06 16:34
수정 아이콘
결국 지상으로 빼낸 차량들도 침수됐다는게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22/09/06 16:36
수정 아이콘
수도권 폭우 당시에도 나왔던 이야긴데 지하주차장으로 물이 급격하게 유입되면 차가 자력으로 못나갑니다...
미네랄은행
22/09/06 16:36
수정 아이콘
아이고... 새벽시간이라 대부분 한집의 가장이신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
생각치도 못한 비극이네요...
톤업선크림
22/09/06 16:37
수정 아이콘
하아...ㅜㅜ 이건 진짜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저분들도 아마 경각심을 갖고 내려가신 것이겠지만, 물이라는 것이 진짜 한 번 차기 시작하면 그 속도가 굉장히 무서워요.
계곡 같은 곳만 봐도 그런데 하물며 지하주차장 같이 공간이 협소하고 폐쇄적인 곳은 그 속도를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장 발목 정도?만 와서 괜찮겠는데 하고 입구에서 차로 걸어가는 그 1~2분 사이에 어마무시하게 불어나는거죠...
방송한 관리사무소도, 듣고 내려간 주민분들도 너무 안타깝습니다...마음이 아픕니다....ㅠㅠ
及時雨
22/09/06 16:43
수정 아이콘
무섭고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안 좋네요.
22/09/06 16:48
수정 아이콘
아...이건 너무 안타깝네요...
당근케익
22/09/06 16:51
수정 아이콘
아..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린아이도 있었다니..
22/09/06 16:52
수정 아이콘
아이고 참 안타깝네요...
곧미남
22/09/06 16:52
수정 아이콘
아고 우짭니까..
수타군
22/09/06 16:54
수정 아이콘
그 순간 당사자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트리플에스
22/09/06 16:55
수정 아이콘
막상 저라도 달려갔을거라....안타깝네요...
22/09/06 16:56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무슨....
내돈은꿈많은백수
22/09/06 16:57
수정 아이콘
정말 안타깝고 폭우에 대비한 지하주차장 매뉴얼이 확실하게 있어야 될 거 같습니다.

당장 저같아도 물들어오는 시점이면 관리사무소방송듣고 차 빼러 갔을거 같은데.. 갑자기 천이 범람해서 물이 들이닥치면..
22/09/06 16:58
수정 아이콘
너무 많은데..
마음에평화를
22/09/06 16:59
수정 아이콘
오늘 케이비에스 특보 방송에서 기상청 전문가가 강조하더라고요
오늘 새벽부터는 이미 늦었다고 뭐 차 빼거나 침수 방지하려는 단계는 지났다고 무조건 안전한 곳에 계시라고..

딱 그렇게 되네요.. 차 빼는 게 가능할 정도로 물이 없었으니 상상도 못하셨겠죠..
제임스림
22/09/06 17:01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천재지변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항정살
22/09/06 17:09
수정 아이콘
아이고야.. 안타깝네요.
22/09/06 17:22
수정 아이콘
안타깝습니다 ㅠ
움직이지 않으면 고스란히 차가 침수되는걸 알기에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던 것이겠죠.

제가 좋아하는 미생 아저씨 유투부가 당연한 내용이지만 주차장 입구로 물이 내려올 때 경사진 곳을 올라가지 못한 내용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uKtJ_ByEAI

아래는 물이 있는 곳에 차를 운전하면 엔진이 깨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9cObYrbP4s
갑의횡포
22/09/06 17:42
수정 아이콘
좋은 정보네요. 다 봤어요
22/09/06 17:22
수정 아이콘
너무 안타깝네요.
저라도 갔을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전 강남 침수를 눈으로 보다보니..
22/09/06 17:26
수정 아이콘
자동차가 한 두푼하는 물건도 아니고 그저 안타깝네요
22/09/06 17:26
수정 아이콘
태풍 파편으로 차가 망가지는게 걱정되어서 지상 주차 안하고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 순간 침수되면 버릴 생각을 해야되는데
답답하고 안타깝네
22/09/06 17:33
수정 아이콘
ㅠㅠ
아엠포유
22/09/06 17:33
수정 아이콘
아이고.......
22/09/06 17:37
수정 아이콘
같은 상황이면 저도 내렸을거라... 정말 비극이네요 ㅜㅠ
삭삭삭삭삭
22/09/06 17:46
수정 아이콘
방송듣고 바로 나왔어도 온동네 사람들이 차 빼러 나오는 상황에 한시간 넘게 주차장에 갇혀 있었겠죠. 안타깝네요.
22/09/06 17:52
수정 아이콘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5345

시신 2구가 발견되었다는 속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머스탱
22/09/06 17:54
수정 아이콘
사람 목숨이 참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질 수 있는 건지. 참 안타깝네요.
터치터치
22/09/06 18:03
수정 아이콘
둑이 터질 줄도 몰랐겠지만
둑이 터지면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잠긴단 걸 생각하기도 힘들 듯 합니다
raindraw
22/09/06 18:11
수정 아이콘
서울에서 폭우내렸을 때도 그렇고 참 안타깝네요.
22/09/06 18:14
수정 아이콘
ㅠㅠㅠ
국수말은나라
22/09/06 18:25
수정 아이콘
돌아가신분들께 애도하고 관리사무소분들도 죄책감에 괴로워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안타깝습니다
cruithne
22/09/06 18:26
수정 아이콘
하....ㅠㅠ
22/09/06 18:37
수정 아이콘
너무 괴로운 사건이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로드바이크
22/09/06 19:00
수정 아이콘
차량빼라고 그냥 알리지만은 않았을텐데 관리사무소 아저씨 차량 정리하다가 잘 못 되신건 아니겠지요? ㅠ.ㅠ
22/09/06 19:12
수정 아이콘
안타깝다는 말 이외에 달리 할 말이 없네요...
22/09/06 19:13
수정 아이콘
이무슨... 아....
민초단장김채원
22/09/06 19:13
수정 아이콘
저번 폭우때 아파트 방송듣고 밤 12시에 지하주차장에 차 빼러 갔었는데 위험한 일이었군요.
이게 택시기사 분들처럼 생업이 달린 경우도 있어서 안 갈수가 없는데 물 들이치는 것도 순식간이라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한번가보자
22/09/06 19:25
수정 아이콘
안타깝습니다.
몰라몰라
22/09/06 20:08
수정 아이콘
아이고.. 실종자 중에 중학생 아들과 엄마도 있군요…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06 20:30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저도 침수 이야기 나오면 차 빼러 갈거 같아서 더 그렇습니다
22/09/06 20:33
수정 아이콘
생존자 한명 나왔네요
이쥴레이
22/09/06 20:35
수정 아이콘
방금 생존자 1명 나왔다고 하네요.
TWICE NC
22/09/06 20:39
수정 아이콘
생존자 1명 구조 소식 듣고 왔습니다
노련한곰탱이
22/09/06 20:41
수정 아이콘
안타까운 가운데 생존자 구조했다는 기적같은 소식이!
방구차야
22/09/06 20:43
수정 아이콘
주차장 천장에 에어포켓같은 공간이 있었던걸까요.. 다른분들은 같이 없었는지
22/09/06 20:45
수정 아이콘
스티로폼 판떼기가 있어서 그걸 붙잡고 버틸수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 기적이...
멋진벼리~
22/09/06 20:46
수정 아이콘
생존자 대단합니다. 12시간 동안 깜깜한 물에서.... 진짜 어떻게 버텼을까요
당근케익
22/09/06 20:49
수정 아이콘
생존자라니 정말 기적이네요
그10번
22/09/06 20: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youtu.be/QFjZyXbfYpY

지하주차장 출입구에서 자동차 바퀴가 반정도 잠기는 수위일때의 영상인데 경사 진 출입구 + 빠르게 흘러내리는 물이 합쳐지니 사람이 올라오기가 저렇게 힘들었군요. 출입구가 저정도였으니 지하주차장 안쪽은.....제발 기적이 일어나서 실종자분들이 모두 무사히 돌아왔으면 합니다.
22/09/06 20:53
수정 아이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0087
구조된 분 참으로 다행입니다. 부디 낭보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지구돌기
22/09/06 20:55
수정 아이콘
정말 기적이네요. 생존하신 분이 더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22/09/06 21:01
수정 아이콘
아이고 다행입니다.
존스노우
22/09/06 21:03
수정 아이콘
https://m.fmkorea.com/best/4995497903
구출 장면입니다.. 감동이네요 ㅠㅠ 다른 분들도 무사하셨으면..
22/09/06 21:07
수정 아이콘
폭우때는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몰려버리니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제일 위험한 것 같습니다. 기존 아파트 주차장 입구는 설계 변경 공사를 하고, 앞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이중 차단 설계를 법제화 했으면 하네요.
VictoryFood
22/09/06 21:19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 기상청이 위험 경고를 하면 차를 뺄 시간을 주고 그 후엔 주차장을 폐쇄하는 것이 더 확실할 것 같습니다.
방구차야
22/09/06 21:52
수정 아이콘
딜레마긴 해요. 저번 수해때 괜챦았다면 낙하물 피해가있는 실외주차보다 실내가 안전하다는 생각이 있었을거고..갑자기 뭐 무너저 수량 늘어나면 그때가서야 지하 주차빼라고 안내나가는데 딱 그때가 내리막에 물살 치내릴때라... 이번이 바로 그런 불운이 겹친거같네요
22/09/06 21:53
수정 아이콘
터치터치
22/09/06 21:53
수정 아이콘
생존자 또 나왔네요

그들의 삶의 의지에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kissandcry
22/09/07 06:59
수정 아이콘
아예 태풍 영향받기 전에 좀 미리 차를 뺐더라면 좋았을텐데 참...
키르히아이스
22/09/07 09:25
수정 아이콘
뺄곳이 없죠. 저순간에 어디가 안전할것이라고 확신할수 있을것이며
그런곳이 있다고 해도 자리가 충분할리 없는데요
마음에평화를
22/09/07 09:31
수정 아이콘
뺄 곳이 없잖아요..산에 놓으면 산사태 도로에 놓으면 불법주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543 [일반] [테크히스토리] 애플이 프린터도 만들어? / 프린터의 역사 [5] Fig.177434 22/09/07 77434 15
96540 [일반] 정통 판타지 감성 노래 모음 [20] 라쇼14652 22/09/07 14652 8
96539 [일반] 심상치 않은 러우전 전황 소식 [54] 겨울삼각형17217 22/09/07 17217 1
96538 [일반] (스포)요즘 본 만화 후기 [9] 그때가언제라도10110 22/09/07 10110 0
96536 [일반] 결국은 걸리네요. [22] 네오크로우15183 22/09/07 15183 0
96534 [일반] 시하와 칸타의 장 - 마트 이야기 : 이영도 감상 [4] 닉언급금지7873 22/09/07 7873 2
96533 [일반] 러시아, 북한에서 포탄과 미사일 구입협상 중 [76] 어강됴리15751 22/09/07 15751 1
96532 [일반] 망글로 써보는 게임회사 경험담(15) [25] 공염불11332 22/09/07 11332 17
96527 [일반] 일본이 놀라고 한국이 오뚜기 넘은 일본 여성들의 대변신? [40] 만렙법사18940 22/09/06 18940 3
96526 [일반] [재테크] 영국의 파운드와 인도 주식 [23] kien.14541 22/09/06 14541 2
96525 [일반] 포항 아파트 실종자 1명 생존 "구조대 도움으로 스스로 헤엄쳐 빠져나와" [68] Leeka20464 22/09/06 20464 21
96524 [일반] (스포다수)브레이킹 배드 사가 15년만에 막을 내리네요. [31] 그때가언제라도15428 22/09/06 15428 7
96523 [일반] 개봉 15주차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탑건: 매버릭> [27] Rorschach12517 22/09/06 12517 3
96522 [일반] 포항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로 인한 실종 및 사망 사고 발생 [78] Leeka22015 22/09/06 22015 0
96521 [일반] [방산] 츄라이 츄라이 함 무봐라 [41] 어강됴리15824 22/09/06 15824 10
96520 [일반] 잡담-미각에 만족스러울때 [23] Lord Be Goja11277 22/09/06 11277 4
96519 [일반] 오미크론 BA. 5 재유행 경과와 향후 전망 [78] 여왕의심복18825 22/09/06 18825 149
96518 [일반] 알약 랜섬웨어 사태 사과문 및 재발방지책 마련, 크롬 업데이트 요망 [42] SAS Tony Parker 17587 22/09/06 17587 0
96516 [일반] 태풍 내습 - 지금부터는 살피러라도 밖에 나가지 말라 [124] Regentag28612 22/09/05 28612 3
96514 [일반] 현금자산이 연봉의 2배가 되기 전에는 직접 투자 하지 마라 [94] VictoryFood23057 22/09/05 23057 38
96513 [일반] [주식] 중국 빅테크 (생존 신고) [22] 방과후계약직13220 22/09/05 13220 7
96511 [일반] 애니송 가수 소개(다이버스터, 건담SEED, 건슬링거걸) [6] 라쇼11910 22/09/04 11910 5
96510 [일반] 비상! 비상! 초비상! 글로벌부동산 역대급따운 [143] 니시무라 호노카27561 22/09/03 27561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