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1/14 01:04:27
Name Croove
Subject [일반] 얀센 > 모더나 추가접종 14시간후 후기
얀센 들어오자마자 1차접종 하고

어제(13 토요일) 10:30분경 모더나 추가접종 했습니다.

가장 효과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모더나로 골랐고

미리 예약을 하지못해 잔여백신 떠있는곳 예약하고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맞을때 마이바흐님 사례가 생각나서(반용량 접종의 병원측 누락이나 실수)

간호사님, 원장님 각각 "1차 얀센이었습니다" 라고 선보고를 했습니다 크크

1차때는 아무런 신체에 반응이 없었고

추가접종 당일(13일) 열은 없었던것 같고 굉장히 몽롱한 기분이 들었고

현재(14일 01시경) 왼팔이 아픕니다 90도이상 팔을 올리면 통증이 있네요

기억에 남는건 간호사님이 굉장히 미인 이었다 입니다 크크;;

(당연히)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정확히는 못봤지만 소녀시대 윤아 닮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1/14 01:06
수정 아이콘
전 선 타이레놀 두번 때려서 그런가
열은 한번도 안났고
팔은 20시간정도 지나면서 뻐근했고

팔만 한 3일동안 뻐근하다가
(2일차때는 머리 감을려고 올리다가 하도 아파서 깜놀함)

멀쩡해졌네요
21/11/14 01:06
수정 아이콘
막줄이 포인트군요.
저는 아예 간호사분한테 1차 얀센이었고 모더나는 부스터샷이 정량이 절반으로 알고있다 확인까지 하고 맞았습니다.
의외로 저처럼 신경쓰던 분들이 많았나봐요.
저는 얀센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근육통만 좀 있었습니다.
오징어개임
21/11/14 01:14
수정 아이콘
열이 문제가 아니고 팔이 개뻐근함.

얀센때 아팟던 만큼 기를 모암 팔만 뻐근함.
고로 얀센때 아팠던 형들 듕네아프대여.
아님말고(장례식장피셜) 아픔말수없꼬.....
Energy Poor
21/11/14 01:19
수정 아이콘
저도 어제 비슷한 시각에 2차 접종 마쳤습니다. 저는 두 번 다 모더나였고, 2차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는데 근육통 외에 별 특이 사항이 없네요;; 심지어 체온은 36.5도보다 약간 낮게 나옵니다.
Jadon Sancho
21/11/14 01:23
수정 아이콘
금요일 오후 3시에 맞았고 토요일 새벽에 몸살기 심해졌다가 타이레놀 먹고 잤더니 괜찮아졌습니다. 몸상태는 얀센때랑 큰차이는 없었는데
대신 팔이 얀센 맞았을때보다 엄청 뻐근하네요 지금도 팔 들어올릴때 조금 아픔..
지니쏠
21/11/14 01:24
수정 아이콘
저는 팔은 하나도 안아프고 머리가 살짝 아프네요. 얀센 1차떄도 증상이 심하진 않았는데, 것보다도 훨 약한 느낌입니다.
LoveBoxeR
21/11/14 01:28
수정 아이콘
저는 다음주 월요일에 얀센에서 모더나 부스터샷 맞는데 제발 예쁜 누나가...
지탄다 에루
21/11/14 01:35
수정 아이콘
저도 얀센 맞고 금요일에 화이자로 부스터샷 맞았는데, 얀센 처음 맞았을 때에 비해서 덜 아프네요.
근육통은 좀 있고 두통이 있는 느낌이라 타이레놀을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만 열은 없습니다.
몸이 더 안 좋아진 것인가..
김재규열사
21/11/14 01:35
수정 아이콘
저도 얀센에서 모더나 부스터샷을 맞았는데(오전) 당일날 주사 맞은 왼팔이 뻐근했고(일상생활엔 지장 없음) 아주 약간 피곤한 증상이 느껴졌죠. 다음날 오전까지 비슷한 증상이 있다가 오후부터는 몸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크서클팬더
21/11/14 01:39
수정 아이콘
저는 15시간 이후부터 오한 심하게 오던데 괜찮으신가봅니다
스타본지7년
21/11/14 01:52
수정 아이콘
전 지금 38시간 지났는데 맞은 쪽 뻐근 빼고는 증상이 아예 없어서 생경합니다..
21/11/14 01:56
수정 아이콘
저도 얀모입니다. 목욜 오전 11시에 맞았는데, 주사맞은 왼팔이 조금 아픈거 제외하곤 너무 멀쩡하군요.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이거 효과 있는거 맞나 싶기도 하고 그럽니다.
로즈엘
21/11/14 01:57
수정 아이콘
맞은 팔이 너무 불편하네요.
신동엽
21/11/14 02:05
수정 아이콘
얀센러입니다. 이런거 되게 무던한 편인데 왠지 교차접종은 안 내키네요.. 업무부담도 요즘 커서 하루 아픈게 치명적입니다.
MC_윤선생
21/11/14 02:55
수정 아이콘
얀센+모더나 입니다.

얀센 때도 아무것도 정말 아무 변화도 없었고

모더나 때도 아무 변화없이 멀쩡합니다.

저는 식염수를 맞은 걸까요.

왜 이케 밍밍하죠.
o o (175.223)
21/11/14 03:05
수정 아이콘
그냥 감기 걸린 거 같았습니다.
머리 아프고, 으슬으슬하고, 전신 근육통에, 주사맞은 팔은 특히 더 아프고.
진통제 먹으면 좀 낫긴 한데 팔은 어째 낫지를 않네
돈벼락
21/11/14 03:07
수정 아이콘
오한 몸살 이틀정도 심했습니다.
매번 이러면 진짜 백신 맞기 싫어질듯 ㅜㅜ
익명 작성자
21/11/14 03: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확진-얀센-모더나 인데 어제 10시쯤 모더나 맞고 방금 깨면서 39도 찍었습니다. 코로나 때보다 더 아프네요. 낮잠 잤더니 39.6도 찍네?
유리한
21/11/14 03:54
수정 아이콘
다음날 아침부터 오한 몸살 있었습니다. 하룻동안 그랬고 지금은 멀쩡합니다.
근데 팔뚝은 확실히 이틀정도 아픔..

얀센때는 완전히 멀쩡했었습니다.
미나리를사나마나
21/11/14 04:38
수정 아이콘
저는 맞고 하루 뒤에 아팠어요. 저번 글에서 저같은 분들 좀 계시더라구요.
switchgear
21/11/14 05:31
수정 아이콘
얀센 모더나입니다. 전 모더나 맞은 당일에 팔이 좀 아프다가 다음날 팔을 어깨 이상 못 들 정도로 아팠고 하루 더 지나니 낫더군요. 열은 안 났는데 혹시나 싶어서 타이레놀을 하루 2알정도 3일 동안은 먹었네요.
피식인
21/11/14 06:06
수정 아이콘
얀센+화이자입니다. 얀센 맞고 다음날 몸살 났었는데, 화이자 맞고 다음날은 아프진 않고 그냥 뻐근하고 컨디션이 좀 안 좋다 정도 수준이네요.
9년차공시생
21/11/14 06:27
수정 아이콘
얀모 맞았는데
얀센때는 12시간쯤 후부터 덥고춥고 몸살에 정신못차렸었는데
이번엔 다음날 딱하루 힘이 없고 피곤한거 빼고는 없었네요
21/11/14 07:06
수정 아이콘
저는 목요일에 모더나 맞았는데
얀센때는 열도 나고 그랬는데 이번엔 37도대 미열이랑 맞은쪽 팔 아픈거 조금(이건 아직도 남아있음)
별 거 없네요
마빠이
21/11/14 08:21
수정 아이콘
저도 얀센때 어떠한 증상도 없었고 팔만 조금 저린 느낌이였는데
이번 모더나때는 살짝 오한이? 오는거 같았는데 역시나 타이레놀 한방에 꿀잠자고
아무렇지도 않네요.
다만 이상하게 얀센때보다 이번 모더나때가 주사 맞은 부위가 팔을 잘 들수
없을정도로 뻐근하고 살짝 아팟는데 이 역시 하루 지나니 멀쩡해 지는군요.
21/11/14 08:54
수정 아이콘
저도 얀센 모더나였는데
얀센때는 미열정도 났는데
이번 모더나때는 미열 + 허리가 끊어지는거 같았네요
하루 지나니 멀쩡해졌습니다 흐흐
21/11/14 09:14
수정 아이콘
저는 그저께 맞고 팔만 뻐근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조금 풀린 느낌
21/11/14 09:27
수정 아이콘
얀얀맨입니다. 저는 부스팅도 얀센이라 보건소에서 맞았는데 저두 간호사분이 예뻐보이셨어요. 확실히 마스크가 대단하긴 해요. 크크
시라노 번스타인
21/11/14 09:35
수정 아이콘
얀센 모더나 입니다.
첫날엔 팔쪽 뻐근하고 나른해지길래 저녁 7시부터 잤더니...다음날 낮 12시엔가 일어났습니다.
팔 뻐근한거 빼곤 컨디션 최고라서...가볍게 운동도 다녀왔었습니다...
Gavygroove
21/11/14 09:36
수정 아이콘
얀더나인데 겨드랑이 부종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서 응급실 갔었습니다 왼쪽이라 주사 맞고 만약 더 부어오르면 대학병원가라네요 무섭습니다
21/11/14 09:54
수정 아이콘
글을 쓴 이유: 막줄
태엽감는새
21/11/14 10:03
수정 아이콘
팔만아픕니다.
마이스타일
21/11/14 10:08
수정 아이콘
얀센 때 3일동안 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이번에 부스터 모더나 맞고 이틀차에 확실히 몸이 다운되긴 했는데 얀센 때에 비하면 굉장히 컨디션이 좋았네요
김캇트
21/11/14 10:31
수정 아이콘
화이자 부스트 가벼운 몸살 후 3일째 회복했습니다 화이자 추천
유성의인연
21/11/14 10:37
수정 아이콘
다들 후기가 대동소이하네요. 얀센땐 몸에 열도 나고 그랬는데 모더나는 팔이 좀 뻐근하고 힘이 안들어가는거 뺴곤 뭥미 할정도로 경미한 증상..
이래서 사람들이 모더나 화이자 맞은건가? 싶기도하고.
좋은데이
21/11/14 11:02
수정 아이콘
얀센땐 당일 너무 괜찮아서 약사놓고도 그냥 잤다가
다음날 오한몸살 어마무시했었는데,
이번엔 당일 괜찮아도 일단 먹고자서 그런지 낫베드
저녁쯤부터 살짝 열 오르는 느낌이라 한번더 먹고 자니 지금도 쏘쏘..
근데 팔은 당일부터 아프네요. 아 불편..
유니언스
21/11/14 11:08
수정 아이콘
AZ12차->화이자 부스터 금요일 맞았는데
컨디션 떨어지고 머리가 살짝 아픈건 내내 게임해서 그런지 뭔지 모르겠지만
팔은 지금까지 계속 아프네요
21/11/14 11:40
수정 아이콘
얀센때도 살짝 미열있고 팔 아픈거 빼면 암것도 없었고 금요일에 모더나 맞았는데 개인사정상 금토 이틀간 어쩔 수 없이 엄청 돌아다니면서 강행군을 했는데도 팔 아픈거 빼면 암것도 없어서 내가 물백신을 맞았나 싶기도 하고...
레저렉션
21/11/14 13:02
수정 아이콘
저는 맞고 몇일 지나서 열나고 피로감에 두통이 나타났어요. 어쨌든 얀센때는 없던 증상들이 나타나니 약발이 있나 싶네요
아이폰텐
21/11/14 13:03
수정 아이콘
팔만 아프다가 이제 3일찬데 증상 없네요 반샷이라 그런지 기존 모더나 맞으신분들보다는 확연하게 낫네요
Ainstein
21/11/14 13:44
수정 아이콘
첫째날에는 멀쩡하다가 둘째날에 딱 독감주사정도의 경미한 발열 + 손발 저림이 있었는데 3일째부터는 열은 떨어지고 저릿한 감각은 아직 좀 남아있네요
불굴의토스
21/11/14 14:13
수정 아이콘
2차때에는 두통이 있었어서, 주변인들에게 타이레놀 및 비슷한 약 구비를 강력히 추천하고 있습니다.
Davi4ever
21/11/14 14:42
수정 아이콘
팔 통증이 3~4일 정도까지 지속되기는 했는데 1차 때와 같은 열이나 오한은 거의 없어서 잘 넘어갔습니다.
Like a stone
21/11/14 15:15
수정 아이콘
얀센 모더나이고 지금 딱 이틀 되었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무기력증에 시달렸고 지금은 팔만 뻐근하네요.
내가뭐랬
21/11/14 16:41
수정 아이콘
이거 맞을때 의사님이 모더나 1차는 거의 부작용이 없고 그것도 반만 넣어서 큰 문제 없을거라더니
맞고나서 다음날 못일어나고 쉬었습니다..
21/11/14 19:06
수정 아이콘
얀센 접종자이고 토요일 오전 10시에 모더나 추가접종 맞았습니다.
당일 오후에 약간의 열감+두통
오늘 오후에 또 약간 열감+두통(이건 오늘 운전 오래해서 그런지도?)
맞은 직후부터 지금까지 맞은팔 통증(현재는 조금 나아진 편, 토요일 밤에는 잘때 맞은팔 쪽으로 못돌아 누움)
21/11/14 20:07
수정 아이콘
얀센+모더나
얀센때 둘째날 감기기운 약하게 있는거처럼 그러다
말았는데 모더나 때는 팔 뻐근한 거 말고는 얀센때보다
아픈 게 없이 넘어가네요 크
블랙팬서
21/11/14 23:47
수정 아이콘
얀센+모더나 1차2차 둘다 안아팠습니다 식염수맞았나;;
팔에 주사맞은곳 딱 지름 1mm정도 멍만 생겼네요
척척석사
21/11/15 02:31
수정 아이콘
얀센 화이자 부스터샷에 간염백신도 에이형 비형 두방 맞았는데 전혀 증상이 없었네요 백신왕인가?
goldfish
21/11/15 09:06
수정 아이콘
이번주에 맞는데 댓글들보니 크게 아픈분은 없어보여 다행이네요.
세종대왕
21/11/15 09:52
수정 아이콘
얀센 - 모더나 지난 금욜날 맞은 인원이고
얀센 때도 그렇고 맞은 팔 통증 하루 정도 가고 (그것도 인지하고 아픈가? 해야 아픈 정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잘가라장동건
21/11/15 14:30
수정 아이콘
저도 26일날 모더나 부스터샷 접종 들어갑니다...

제발 무사히 통과하길...
모냥빠지는범생이
21/11/15 15:46
수정 아이콘
얀센 + 모더나 접종자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오후에 접종하고 그날 밤까지도 별 증상없다가 금요일 밤때쯤되니까 몸살기가 오더군요. 주사맞은데가 약간 붓고 통증이 있었고 온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머리가 약간 지끈거리는 정도? 타이레놀 2알 먹고 잤더니 토요일 아침엔 개운해졌습니다.
21/11/16 14:58
수정 아이콘
대부분 모더나를 2차로 맞네요.
내일 접종인데 모더나로 해야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064 [일반] 경기도 일자리 재단에서 주는 3만원 모바일 문상을 드디어 오늘 받았습니다. [21] 광개토태왕11480 21/11/15 11480 0
94063 [일반] 디즈니플러스 마블 드라마 3종세트 후기 (노스포) [53] 아이폰텐12694 21/11/15 12694 2
94062 [일반] 연도별 일본의 대표 가요들 (1979 ~ 2020) [53] 라쇼26211 21/11/15 26211 6
94060 [일반] 꿀벌 멸종 떡밥에서 사람들이 놓친 이야기들 [12] 오곡물티슈11974 21/11/15 11974 13
94058 [일반] 제주도 호텔 후기(신라 롯데 하야트) [40] 교자만두12383 21/11/15 12383 15
94055 [일반] 가벼운 글. 최근 이사의 가전 구매의 개인적 교훈 [44] 시간12909 21/11/15 12909 5
94054 [일반] 인텔 12세대 들어와서 받은 질문들 받을 질문들 [38] SAS Tony Parker 11113 21/11/14 11113 6
94053 [일반] <1984 최동원> 감상 후기 [20] 일신13732 21/11/14 13732 23
94052 [일반] [스포]섬광의 하사웨이 – 샤아의 역습 v2: 어째서 냉전 말의 이야기가 지금 되풀이되는가 [19] esotere9394 21/11/14 9394 10
94050 [일반] 취미/ 시그마 dp1q/ 하늘 사진/ 영상촬영기 추천 [17] 범이7797 21/11/14 7797 2
94049 [일반] 나의 만성우울증 [92] 파프리카너마저15569 21/11/14 15569 40
94048 [일반] 토막글)미국의 수학 전쟁 [23] kien.14936 21/11/14 14936 4
94047 [일반] 얀센 > 모더나 추가접종 14시간후 후기 [54] Croove15528 21/11/14 15528 5
94045 [일반] [팝송] 에드 시런 새 앨범 "=" [4] 김치찌개7435 21/11/14 7435 6
94044 [일반] 가슴이 두근거리는 굉장한 활력의 구슬. 찾아라 드래곤볼! [17] 라쇼19592 21/11/13 19592 3
94040 [일반] 무술이야기 03 한국의 일본무술 [9] 제3지대9048 21/11/13 9048 15
94039 [일반] 한국에 리메이크, 번안된 일본 가요들 [77] 라쇼21831 21/11/12 21831 11
94038 [일반] 나의 면심(麵心) - 냉면만 두 번째 이야기 [24] singularian12483 21/11/12 12483 13
94036 [일반] [역사] 몽골의 유럽 참교육에 대한 소고 [91] 이븐할둔13326 21/11/12 13326 23
94032 [일반] 주변국 국가지도자 호감도 대결 [42] 맥스훼인16406 21/11/12 16406 1
94029 [일반]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22] Nacht9784 21/11/12 9784 9
94024 [일반]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214 명 (11.11) [138] 어서오고18668 21/11/11 18668 5
94023 [일반] 아그들아 이제 밤늦게 게임해도 된다. 셧다운제 폐지 [46] 오곡물티슈13416 21/11/11 13416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