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4/29 10:17:31
Name 당근병아리
Subject [일반] PGR21 개발운영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PGR21 개발운영진 당근병아리(=닭)입니다

5월부터 여러 일으로 개발운영진 중에 저 혼자만 남게 되었습니다.
진성님 필두로 이웃집개발자님, 레삐님 그 동안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20년 PGR21 개발운영진을 모집하는 바입니다.
이제는 유지보수를 더 신경써야 하는 관계로 개발운영진 한 분을 모집합니다.
( PGR21 2.0는 머나먼 안드로메다으로 갔습니다. )

PGR21유저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의견 및 버그신고으로 PGR21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환경은 Apache , PHP7, MariaDB , NodeJS 등 구성되었고 버전관리는 git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PHP 실제 사용한 분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겠습니다.

한 분이 모집되면 자동으로 모집이 종료됩니다.
감사합니다.


P.S. 지원하실 분은 쪽지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4/29 10:41
수정 아이콘
정말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20/04/29 10:41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십니다.
트루할러데이
20/04/29 10:48
수정 아이콘
진짜 고생 많으세요 ㅠㅠ
주여름
20/04/29 10:54
수정 아이콘
꾸벅
잉여신 아쿠아
20/04/29 10:54
수정 아이콘
항상 고맙읍니다.
라붐팬임
20/04/29 11:00
수정 아이콘
진짜 숨은 공로가
20/04/29 11:18
수정 아이콘
항상 감사드립니다
플리트비체
20/04/29 11:25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십니다
20/04/29 11:30
수정 아이콘
PHP 2년차지만 아직 실력이 없어 아쉽네요..
더 실력 좋은 분들의 지원을 응원합니다!!
당근병아리
20/04/29 13:1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년지만 지원을 해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Horde is nothing
20/04/29 11:36
수정 아이콘
php 배워서 운영 지원하기 분명 목표에 있었는대 ...
당근병아리
20/04/29 13:04
수정 아이콘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
파이톤사이드
20/04/29 11:46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20/04/29 12:11
수정 아이콘
웹쪽을 좀 알면 지원해보고 싶네요. 뉴뉴
20/04/29 12:28
수정 아이콘
도움은 안되고 드릴말은 "고생 많으십니다"밖에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20/04/29 12:59
수정 아이콘
2.0은 정말 안드로메다로 간건가요?
당근병아리
20/04/29 13:15
수정 아이콘
제가 안드로메다로 갔습니다
20/04/29 13:10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십니다.
DownTeamisDown
20/04/29 14:23
수정 아이콘
관리야 아마추어인 제가 할 수 있지만...
프로수준이 넘쳐나는 PGR이라서...
더 실력좋은분들이 많을겁니다.
김성수
20/04/29 14:25
수정 아이콘
다들 고생하셨고 고생하십니다. 응원만 하고 갑니다 ㅠㅠ
VictoryFood
20/04/29 20:06
수정 아이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전에 건게에서 건의를 했단 것처럼 아예 개발/유지보수를 외주를 주는 것도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피지일 규모가 애매하다고 하지만 운영비가 여유가 있다면 쾌적한 피지알 생활을 위해 좀 썼으면 좋겠어요.
당근병아리
20/04/29 2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 경험상 외주는 그이상 그이하가 아니라고 봅니다.
현업에 경력이 된 사람으로써 감히 자신있게 말해 줄 수 있습니다.
궁금해요궁금해
20/04/29 21:25
수정 아이콘
csr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나요? 건의게시판에 접수된 개발건을 검토해서 개발 진행하나요?? 일정 관리 등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당근병아리
20/04/30 07:27
수정 아이콘
진행 절차는 건의게시판에서 분수님이 개발이슈를 체크하여 개발운영진 단톡방에서 의논합니다.
일정이 필요한 건이라며 개발운영진 본인 스케줄에 맞추서 설정됩니다.
20/05/01 00:32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고생해주실 당근병아리님과 새로운 개발운영진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05/01 01:50
수정 아이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진정한 재능기부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오클랜드에이스
20/05/04 13:58
수정 아이콘
제 기술스택에 프흐프는 없어서... 잘 모르지만 피지알에 여러 기능들 추가되는거 보면서

간단한 편의성 기능처럼 보일지라도 백단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에 보이다보니 항상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당근병아리
20/05/04 14:41
수정 아이콘
개발운영진이 자발적인 노력이 있습니다.
현재 저는 댓글의 추천와 함께 네이버뉴스에 있는 댓글모음을 pgr21에 맞게 도입하고자 합니다.
덴드로븀
20/05/18 10:40
수정 아이콘
우리의 따봉을 받으소서!
쵸코하임
20/05/18 10:51
수정 아이콘
정말로 고생하십니다.
20/05/18 11:14
수정 아이콘
당근병아리님, 그리고 그 동안 도와주셨던 개발운영진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0/05/18 11:45
수정 아이콘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전설속의인물
20/05/18 12:04
수정 아이콘
진짜 운영진 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_ _)
당근병아리
20/05/18 15:37
수정 아이콘
단기필마!
20/05/18 20:57
수정 아이콘
아직도 지원을 고민하고 있던 차에 공지가 내려갔군요 !
좋은 분이 뽑히셨길..!
당근병아리
20/05/19 07:07
수정 아이콘
관심을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자가 없었어 내용을 보강하면서 모집하려고 합니다.~
재모집할때 좋은 분을 발견한 느낌이 듭니다(^^)
20/05/19 11:02
수정 아이콘
다음 번 공지까지 고민을 끝내보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309 [일반] 한국 드라마 추천 -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8] emonade7178 20/05/18 7178 1
86305 [일반] 가창력이 좋은 것과 노래를 잘 하는 것, 그리고 나플라 [22] 229454 20/05/18 9454 4
86303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들.-음주운전중? [3] 공기청정기5765 20/05/18 5765 0
86301 [일반] 사회인 야구의 흐름 (초 장문 주의) [57] 목화씨내놔9921 20/05/18 9921 37
86300 [일반] [권장견적] [3300X 국룰 조합 예상도] [29] 토니파커9691 20/05/18 9691 3
86299 [일반] 일하기 싫어 써보는 숙취해소 물약 먹기 이야기 [29] 크림샴푸7448 20/05/18 7448 0
86298 [일반] 현재 미국의 식료품 상황.... [16] 쿠키고기12020 20/05/18 12020 7
86297 [일반] 스마트폰 재난 지원금 구입 관련 정보 [6] Leeka8861 20/05/18 8861 2
86296 [일반] 5.18 주남마을 총격사건 생존여성이 청문회에서 들었던 말 [27] 늅늅이10678 20/05/18 10678 6
86295 [일반] 불멸의 게이머, 기억하고 계십니까? [20] htz20159202 20/05/18 9202 11
86293 [일반] 나이가 들어갈수록 먹는게 단순해지는 것 같습니다 [35] 프란넬7671 20/05/18 7671 1
86055 [일반] PGR21 개발운영진을 모집합니다. [37] 당근병아리12569 20/04/29 12569 24
86291 [일반] 폴킴의 초록빛... 표절 느낌이 납니다. [45] 다이버시티17665 20/05/18 17665 5
86288 [일반] 1956년 북한이 조봉암에게 대선자금을 지원했다는 소련 기밀문서 발견 [26] Misaki Mei10906 20/05/18 10906 0
86285 [일반] [도서] 북중머니커넥션 - 구찌는 왜 북한에 1호점을 오픈했을까? [34] aurelius10176 20/05/17 10176 10
86283 [일반] 오늘 bbq에서 있었던 불쾌한 일 [61] PENTAX12850 20/05/17 12850 8
86282 [일반] 글쓰기 2년, 장르 소설 작가가 되었습니다. [106] 메모네이드10800 20/05/17 10800 63
86281 [일반] [12] 췌장염 4번의 추억 [14] whhead8068 20/05/17 8068 1
86280 [일반] 재난지원금 카드로만 주는게 불만입니다. [66] 그랜즈레미디18580 20/05/17 18580 1
86279 [일반] 추억에도 냄새가 있듯, 스타리그의 냄새가 났다 [8] 합스부르크7679 20/05/17 7679 0
86278 [일반] 컴퓨터 케이스와 쿨링. 튜닝의 끝은...... 순정? 아악 ! [16] 카페알파9858 20/05/17 9858 0
86277 [일반] 같이 게임하던 동생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29] 흰긴수염돌고래12780 20/05/17 12780 29
86275 [일반] [팝송] 오늘의 음악 "엔야" [18] 김치찌개7650 20/05/17 7650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