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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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27 21:07:28
Name 대설
Subject [일반] 밑에 인식의 노력님 강퇴당하셨네요.
https://ppt21.com../pb/pb.php?id=proposal&no=6832

운영진이 자신의 벌점부과에 대해 의견 묻더니 결국 마음에 안드는 댓글이 달렸는지 강퇴시켰나봅니다.

참 박근혜가 따로 없네요. 이 글도 빠른 시간내에 지워지고 저는 강퇴당하겠지만, 어차피 탈퇴할 생각이네요.

어차피 정해진 결론이면 의견 묻지마세요. 당당하게 쪽수로 찍어누르려다 안되니까 몰래 입막음 합니까?

위 링크에 어디에도 운영진 입장 찾아볼수 없네요.
건게가보니 사악군님이 흥분하신거 같던데 제발 봉사직이라고 마음대로 할거면 운영진 맡지 마세요. 누가 강요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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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7 21:09
수정 아이콘
멀리 안나갑니다. 이런 글 적지 말고 탈퇴하세요.
Arya Stark
17/04/27 21:10
수정 아이콘
강퇴 당했는지 탈퇴 한건지 어떻게 아세요? 지인이세요?
17/04/27 21:11
수정 아이콘
네 지인입니다.
Arya Stark
17/04/27 21:12
수정 아이콘
참글님 말씀에 따르면 강퇴는 불가하다는데 그 지인분이 거짓말 하신건 아닌가요?
17/04/27 21:16
수정 아이콘
그건 저도 모르죠. 강퇴가 불가능한 커뮤니티가 있을지는 의문이지만요.
Arya Stark
17/04/27 21:17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는 분란 이후에 2개 글 쓴 닉네임 보다는 참글님의 말이 더 신뢰가 가기는 하네요.
SkinnerRules
17/04/27 21:11
수정 아이콘
강퇴인지 탈퇴인지 어떻게 아시는지???
17/04/27 21:11
수정 아이콘
아래 글타래를 관심있게 보진 못했는데, 피지알 운영진은 회원을 강퇴시킬 수 없으니 스스로 탈퇴하신 걸로 보입니다.

운영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권한행사는 강퇴가 아니라 영구강등이에요.

그리고 작성글 수 2... 가 굉장히 눈에 걸리네요.
우주여행
17/04/27 21:13
수정 아이콘
필력 부족하신 분들은 남들이 올린 글을 주로 읽어요. 저처럼..
PGR이 글쓰기 버튼 누르기 부담스러운 곳이긴 하잖아요.
누네띠네
17/04/27 21:28
수정 아이콘
작성글 수로 판단하는건 나쁜 생각입니다.
17/04/27 21:5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 건은 어쩔수가 없었죠... 작성 글이 2인데 그 두 글의 내용은 똑같고 게시판만 달랐던 케이스라서....;;;
누네띠네
17/04/27 22:00
수정 아이콘
이 건은 그렇긴 합니다만 이러면 첫 글을 논란있는 주제로 쓰는 사람을 다 몰아버리기 쉬우니까요.
17/04/27 22:02
수정 아이콘
그 점은 동의합니다. 진짜 이 건이 웃겼던게 선게 갔다 자게 왔더니 똑같은 제목의 글이 있어서 운영진이 옮겼나보다 했더니 다른 글이더라구요....;;;
17/04/27 22:24
수정 아이콘
여기에 대해선 민감한 시기에 민감한 글을 쓰면서 그게 커뮤니티 첫 글이라면 작성자가 감수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성실한 피드백이 후행되어야겠죠.
17/04/27 22:22
수정 아이콘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키리하
17/04/27 21:11
수정 아이콘
벌점이 쌓이면 활동을 못하는거지 강퇴는 없는거 아닌가요?
탈퇴한 회원이라는 건 본인이 하는 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닭장군
17/04/27 21:12
수정 아이콘
강퇴 할 수 있나요?
17/04/27 21:12
수정 아이콘
인식이니?

는 드립이고요(죄송합니다;;)
피지알에 영구강등이면 몰라도 강퇴라는 게 있을리가... 호도하시려면 좀 더 그럴듯한 걸로 호도하셔야죠.
영원한초보
17/04/28 01: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누네띠네
17/04/27 21:13
수정 아이콘
[다들 운영진이 저자세로 참으니까 아무렇게나 하는데 전 안 참을겁니다. 반말로 저격, 무능력하다 비난 이게 일반회원간 허용된다고 생각하세요?
작작좀 합시다.]

https://ppt21.com../?b=23&n=6837&c=23447

근데 일반 회원이 아니라 운영진이니까 운영 자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도 있는거 아닙니까?
일개 소형 팬카페에서도 운영진에 대한 비판이나 문제 제기는 당연히 이뤄질 수 있는건데 그게 싫으면 운영진 안해야죠.
Arya Stark
17/04/27 21:14
수정 아이콘
[그리고 다른 게시판은 몰라도 선거게시판에서 운영진이 본인 정치성향 드러내면서 글 쓰는 건 안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하니 나온 말이라는 것도 같이 봐야죠.
누네띠네
17/04/27 21:21
수정 아이콘
뭐 그건 좀 너무하네요.
애초에 운영자가 성향을 안드러내는게 가장 좋긴한데 지원자가 없는 상황이니까..
보로미어
17/04/27 21:23
수정 아이콘
누네띠네님 댓글만 봐서는 딱 한쪽으로 쏠려서 오해하기 좋은 댓글이네요..
누네띠네님이 사악군님이라 생각하고 댓글 한번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누네띠네
17/04/27 21:26
수정 아이콘
실제 사악군님이 어떻게 활동하는지야 저는 크게 관심 없지만
다양한 커뮤니티를 봤지만 '작작 좀 합시다' 같은 말을 사용하는건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게 답답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요.
그만큼 인내심과 신중함을 요하는 자리니까 그간 피지알에서 운영진 지원이 적었던 것 아닙니까?
Arya Stark
17/04/27 21:28
수정 아이콘
몇몇 언행이 부적절 한건 사실이지만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지 말라는건 너무 했죠.
누네띠네
17/04/27 21:33
수정 아이콘

운영자의 역할이라는게 최대한 공정성을 추구해야하는거고
일반 회원으로서 활동하는건 그대로 하면서
실제로 공정하게 처벌하는것, 그리고 그렇다고 신뢰를 얻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 운영진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드러내는 일은 삼갑니다.
pgr은 워낙 운영진난에 시달리니까 그런 활동에 대해 참작을 하는거구요.

운영진에 대해 일반 회원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제안입니다.
운영진이 본인의 의견을 밝히면 되는거지 굳이 일반 회원에 저런 공격성을 드러내야 합니까?
보로미어
17/04/27 21:35
수정 아이콘
허 참 글의 문맥을 이해 못하시는 거 아닌가요?
댓글 전문 가져옵니다

서북동남
문이 잘못된 글이라는 거와는 별개로,
선거게시판 개판이 되어가는 원인에는 선게 운영진의 무능력도 어느 정도 비중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게시판은 몰라도 선거게시판에서 운영진이 본인 정치성향 드러내면서 글 쓰는 건 안했으면 좋겠네요.

운영진 너희들 무능해
그리고 운영진들은 정치성향 글 쓰지마
이게 충분히 할 수 있는 제안이라고요?..
누네띠네
17/04/27 21:39
수정 아이콘
저는 지금 선거 게시판이 개판이란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서북동남 님 개인적 견해로 그렇게 판단할 수는 있는거죠.
그 근거가 부족할지언정 아예 못할 말은 아닙니다.
보로미어
17/04/27 21:48
수정 아이콘
못할 말은 아닌데
서북동남님이 대놓고 운영진들에게 기분나쁘게 어그로를 끄신건 인정하십니까?
그리고 받아들이는 운영진 입장에서는
야 너 무능해 그리고 앞으로 정치글 쓰지마
받아들이는 운영진 입장에서는 기분 허벌나게 나쁠 수 있다는거 인정하십니까?
Arya Stark
17/04/27 21:36
수정 아이콘
공격성에 대해서 문제 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는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을 터부시하는데 그런 문화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런 맥락에서 일반회원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제안이라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누네띠네
17/04/27 21:41
수정 아이콘
네 그 부분이야 서로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죠.
arya stark님은 개인적 견해를 바탕으로 말한거고
저는 일반적인 커뮤니티 운영 모습에 비추어 말했을 뿐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뒷말만 안나오면 별 상관 없는 문제라 생각하고
제가 검색해봤을 때 사악군님이 뭐 크게 문제시될만한 댓글을 달았다는 생각도 안듭니다.
Arya Stark
17/04/27 21:43
수정 아이콘
누네띠네 님// 저의 견해에는 공격성에 대해 문제 없다고 한적도 없고

심지어 몇몇 언행은 문제가 있다고 했음에도 마지막 줄에 마치 공격성을 옹호 한 것처럼 쓰신 것은 부적절 하죠.
누네띠네
17/04/27 22:02
수정 아이콘
공격성에 대해서는 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했거든요.

그 밑에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운영자를어떻게 볼 것이가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Arya Stark
17/04/27 22:04
수정 아이콘
누네띠네 님//
[운영진이 본인의 의견을 밝히면 되는거지 굳이 일반 회원에 저런 공격성을 드러내야 합니까?]

이건 정치적 성향하고 관련이 없는 내용이죠.
보로미어
17/04/27 21:31
수정 아이콘
님은 그렇게 판단하신듯 하고, 제가 가서 봤을때는 먼저 일반회원이 어그로를 먼저 심하게 끌었고 사악군님은 누네띠네님 말따나 무조건 참아야 하는 운영진인데, 그러하지 못하고 약간 발끈하신 걸로 보이는데,
누네띠네님 댓글만 봤을때는 사악군님이 무슨 큰 잘못을 한줄 알았어요. 댓글이 조중동이 생각나는 그런 댓글이였습니다.
누네띠네
17/04/27 21:36
수정 아이콘
일개 회원들 사이에서도 저정도 발끈하면 벌점 먹는데 운영진은 어떤 제재를 받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발끈'한건지 저게 실제로 저런 생각으로 일반 회원을 대하는지는 좀 더 많은 맥락을 봐야겠죠.
저는 댓글 그 자체로 판단한거고 보로미어님은 '발끈했다'로 읽었을 뿐입니다.

평소엔 저런 공격성 없으시길 바랍니다.
보로미어
17/04/27 21:39
수정 아이콘
허 참 글쎄요 전 사악군님이 그래도 운영진이라고 엄청 양반으로 응대하셨다고 보는데요?
일개 회원 사이에서도 저정도 발끈하면 벌점먹는다고요? 누네띠네님이 운영진을 해본 것도 아니신데 어떻게 그리 확정적으로 대답하십니까?
전 사악군님 대답이 운영진으로서 비판의 대상이 댈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개회원인 제가 볼때는 어딜 봐도
벌점받을 정도의 대답은 아니였다고 보이는데요??
누네띠네
17/04/27 21:41
수정 아이콘
운영진을 해본건 아니지만 일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니까요..
보로미어
17/04/27 21:53
수정 아이콘
딴소리 하시는게 제 말귀를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요.
제 말은 그러니까 님께서는 사악군님의 댓글이 벌점받을 정도의 댓글이라는건데
저는 아닌걸로 보인다고요.
그리고 운영진도 못해본 누네띠네님께서 확정적으로 저건 벌점받을 일이야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안 간다고요.
마징가Z
17/04/27 21:16
수정 아이콘
사악군님 저 분은 그냥 일반회원으로 돌아오는 게 낫겠다는 생각만 들게 하는 댓글이네요...
17/04/27 21:23
수정 아이콘
저분은 툭하면 리플 삭제하고 벌점주는분이라.
해리포터
17/04/27 21:13
수정 아이콘
작성글수...2 대단하심...강퇴 같은거 없는곳이 여기입니다. 글 작성은 못하게 될 수 있지만.
17/04/27 21:21
수정 아이콘
그 작성글 나머지 하나도 똑같은 내용으로 선게에 있습니다.
달무리
17/04/27 21:13
수정 아이콘
여긴 네이버나 다음 카페가 아닙니다 크크
이쥴레이
17/04/27 21:15
수정 아이콘
PGR이 강퇴가 됩니까? 궁금하네요
강퇴되었다는 소리는 10년 넘는 세월동안 처음 들어서요
17/04/27 21:15
수정 아이콘
제가 대략 10년정도? 피지알을 이용하면서 강퇴라는 단어를 처음 보는거 같은데;;
17/04/27 21:16
수정 아이콘
너무 대놓고 세컨아닙니까 이거 크크
언어물리
17/04/27 21:17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소리인가
17/04/27 21:18
수정 아이콘
여기도 똑같은 글 올리셨네, 하나는 지워야 하는게 도리 아닙니까. 투트랙도 아니고.
톰슨가젤연탄구이
17/04/27 21:18
수정 아이콘
강퇴가 가능한지는 처음알았네요
비익조
17/04/27 21:19
수정 아이콘
강등은 있어도 강퇴는 없을텐데...
Remainder
17/04/27 21:19
수정 아이콘
글이 왜 2개인가 했더니 선게에도 썼군요 크크크
쉼표한번
17/04/27 21:19
수정 아이콘
탈퇴하신지 얼마 안되었을텐데 어떻게 딱 아시고, 기가막힌 타이밍에 등장하셔서 선게랑 자게에 동일한 글 2개만 딱 쓰셨군요.
17/04/27 21:21
수정 아이콘
친동생입니다. 믿기 싫으시면 믿지 않는 것이고 뭐라 할 순 없겠죠.
TheGreatWar
17/04/27 21:19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강퇴 했다는 확실한 증거나 뭔가 있어서 그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정황상 강퇴했겠거니 해서 이러시는 건가요?
Sid Meier
17/04/27 21:19
수정 아이콘
12렙도 아니고 10렙도 아니고 강제로 탈퇴를 시키는 게 가능이나 한지 모르겠네요. 10년 넘게 PGR 하면서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다빈치
17/04/27 21:20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pgr21님이 아니면 강퇴가 불가능 할텐데요...
트와이스 나연
17/04/27 21:21
수정 아이콘
인식과노력님 지인이라도 되시나요? [강퇴를 당했는지] [자진 강퇴를 했는지]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17/04/27 21:22
수정 아이콘
선게의 이것과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은 글에 올라온 리플 보면 지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인 보다는 본인 같아 보여요...
트와이스 나연
17/04/27 21:31
수정 아이콘
저도 보니 지지성향에 맞게 본인 마저도 투트랙 하시는거 같습니다.
꿈꾸는사나이
17/04/27 21:21
수정 아이콘
선거철이군요 역시
카루오스
17/04/27 21:22
수정 아이콘
2개의 자아 2개의 아이디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겠습니다.
17/04/27 21:25
수정 아이콘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바스테트
17/04/27 21:25
수정 아이콘
뭐 저는 아닐거라 믿습니다만
설사 세컨이라고해도 VPN으로 다 우회해서 들어왔을거라(..)
17/04/27 21:22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강퇴기능 있는 사람 홈마 한분 아닌가요?
비익조
17/04/27 21:23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궁금하기는 하네요. 인식과 노력님이 강퇴 당했다고 하소연하셨나요? 일단 강퇴당하셨으면 쪽지는 없을거고 주고 받은 대화가 있을테니 그거 보여주시고 토론해보죠. 지인이라고 하셨으면 뭔가 두분이서 커뮤니케이션 한 증거가 있을거 아닙니까? 저도 강퇴란게 있는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17/04/27 21:25
수정 아이콘
친동생입니다~

그냥 제가 나서서 무슨 얘기하기도 귀찮고요.
여튼 운영진이 나서서 벌점 판단한다더니 여의치않자 강퇴시키겼다고 하니 달리 알릴 방법이 없어 제가 알린 것입니다. 뭐가 이렇게 댓글이 달리나요. 저도 별 관심없고 그냥 나가겠습니다.
비익조
17/04/27 21:26
수정 아이콘
뭐지;; 강퇴란 파장 던져놓고 책임없이 나간다니 그게 얼마나 중요한 사안인데 이렇게 그냥 나갑니까? 저는 그냥 세컨 아이디로 알고 있겠습니다. 갑자기 할말 없으니 그냥 나가겠다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보이네요. 증거가 없으니까
SkinnerRules
17/04/27 21:26
수정 아이콘
갑자기 발을 확 빼시네요;;
운영진이 강퇴시키겠다고 고지 했나요? 인식의 노력님 요청으로 올린글인가요?
17/04/27 21:27
수정 아이콘
친형한테 사실을 잘 확인하시고 글을 쓰시지... 멀리 안나갑니다.
17/04/27 21:28
수정 아이콘
그럼 강퇴당한 화면 스샷한번만 찍어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넘 궁굼하네요 과연 어떤 화면일지.
그리고 친동생을 지인으로 표현 할 정도면 어지간히 친하지 않은 사이인가 보네요.
닭장군
17/04/27 21:31
수정 아이콘
아앗 오해를 잔뜩 산 기분이군요
Arya Stark
17/04/27 21:41
수정 아이콘
친동생인지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믿어 준다 쳐도 사실관계 확인 안하고 글을 쓴건 본인 잘못이죠.
17/04/27 21:54
수정 아이콘
운영진이 허언증인가, 형이 허언증인가, 동생이 허언증인가 아니면 동생과 형은 동일인인가?
삶은 고해
17/04/28 10:38
수정 아이콘
이 댓글들 보면서 부들부들 할거 생각하니 꿀잼일듯 캬~
사자포월
17/04/27 21:23
수정 아이콘
강퇴가 가능한지 몰랐고 강퇴당했다는 선례를 본 적도 없긴 하지만 이 사이트에 지인이 함께 활동하는 것도 묘하고 서로 아이디 아는 것도 희한한 사례이기도 하고 강퇴 당한 사람이 자기 강퇴 당했다고 지인에게 알려서 그 지인이 글을 올려 주는 것까지.....
전례 없고 생각하기 힘든 일이 복합적으로 벌어져서 혼란스러운 사건이군요.
북두가슴곰
17/04/27 21:23
수정 아이콘
지인이라고요?
이타이밍에?
혹시 세컨 아니시고요?
17/04/27 21:23
수정 아이콘
이건 제대로 멀티 느낌인데요?
Multivitamin
17/04/27 21:24
수정 아이콘
일단 운영진 권한으로 강퇴가 되요? 안될텐데요...그리고 선거게시판 여기 두군데 글 굳이 올리실 필요가 있나요. 글쓴 분 작성글수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유재석
17/04/27 21:24
수정 아이콘
강퇴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서버로그를 까봐야 하는건지..

아니구나 주장한 사람이 증거를 제시해야지 의심받은 사람이 결백증거를 제시해야 하는건 아니죠?

[추가]
와 친동생이라고 하고 그냥 똑같은 글 두개 툭 올리고 나가버리는 태도는 진짜 별로인데요.
혹시 서버로그는 못 까나요?
피지알 쪽이 증거를 제시할 필요는 없지만, 좀 괘씸해서.. 로그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다빈치
17/04/27 21:25
수정 아이콘
이건 피지알을 너무 모르시고 공사치신거 같은데요 크크크 피지알에서 강퇴드립은 처음보네 크크크 광고쟁이들도 아이디 삭제는 안시키는데 크크
바스테트
17/04/27 21:26
수정 아이콘
02년에 여기 눈팅 처음하고 03년에 가입한 이후로
강퇴소리 오늘 처음 들어봤습니다..-_-;;
밤식빵
17/04/27 21:26
수정 아이콘
회원정보보니 가입은 꽤 오래전에 한것 같은데 글이나 댓글은 전부 오늘이네요. 신기하네요.
언어물리
17/04/27 21:26
수정 아이콘
요즘 뇌내 투트랙 사용이 우리나라 선진 트렌드인가요
언어물리
17/04/27 21:29
수정 아이콘
해리포터에서 그.. 머리에 붙어있던 또다른 자아 같은 것인가요? 아니면 캣앤독인가요?
도망가지마
17/04/27 21:26
수정 아이콘
아...친동생분이시군요
17/04/27 21:27
수정 아이콘
자신 안의 동생인가 봅니다.
자판기냉커피
17/04/27 21:27
수정 아이콘
첨에는 지인 이제는 동생 이라...
이건 누가봐도 의심되는군요 크크
피잘을 꽤 오래했는데 한번도 강퇴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지나가다...
17/04/27 21:27
수정 아이콘
친동생은 또 무슨...
17/04/27 21:28
수정 아이콘
친동생이라는데 친동생 아이디를 쓰는 본인같네요.
애초에 활동하는 분이었으면 글 댓글이 0은 아니었겠죠.
쿼터파운더치즈
17/04/27 21:29
수정 아이콘
피지알 17년차인데 강퇴 드립 첨보네요 크크
닭장군
17/04/27 21:29
수정 아이콘
[낭중지추]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Janzisuka
17/04/27 21:29
수정 아이콘
저..이거 도배아닌가요?
선게에도 같은 글....
17/04/27 21:29
수정 아이콘
또하나의 나?

카드게임 좋아하는 한 소년과 이름없는 파라오가 생각나네요.
바스테트
17/04/27 21:30
수정 아이콘
하 지인에 친동생이라
이거 예전에 한 4~5년전쯤이었나 3년전쯤이었나
다중이 들키고 나서 필사적으로 같은 컴퓨터로 형제끼리 써서 그런거라고 지인이라고 했던건 좀 부끄러워서 그런거여싿고 박박 우겼다가 과거 댓글로 들통나고 망신당헀던 게 갑자기 떠오르네요(..)
라이펀
17/04/27 21:30
수정 아이콘
동생같은 동생아닌 너어어어어어
The xian
17/04/27 21:31
수정 아이콘
님이 친동생 아이디를 빌렸든 친동생이든 그건 알 바 아니고 주장을 했으면 그에 맞는 근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때 다시 고려해 드리죠.
뻐꾸기둘
17/04/27 21:32
수정 아이콘
대체로 징계처분 후 등장하는 제1인물이 친형제나 지인이긴 하죠.
Remainder
17/04/27 21:32
수정 아이콘
시작 -> 인식의노력님
중간 -> 지인입니다
마지막 -> 동생입니다
북두가슴곰
17/04/27 21:32
수정 아이콘
키야~
이미 탈퇴한 회원.
바스테트
17/04/27 21:33
수정 아이콘
이제 주갤에 PGR 문빠들이 안철수 지지자 강퇴했다는 글만 올라오면 완벽한건가요?흐흐흐
언어물리
17/04/27 21:33
수정 아이콘
인식의 노력님이 거짓말하는 데에 노오력하지 못했군요. 거짓말을 하면 나쁜 사람이에요.
17/04/27 21:34
수정 아이콘
조만간 사촌이 탈퇴당했다고 토로 하는 글이 올라오겠군요.
그러지말자
17/04/27 21:34
수정 아이콘
노력이 부족합니다.
신혜진
17/04/27 21:35
수정 아이콘
초갈이 또...
17/04/27 22:10
수정 아이콘
제가 뭐욧 '-'?
17/04/27 21:36
수정 아이콘
영구강등된걸 강퇴당한거라고 착각한건가... 강퇴가 되긴 되는 곳이었나...흠..
우리는 하나의 빛
17/04/27 21:38
수정 아이콘
또 다른 게 있겠죠, 뭐.
비논리에 무새짓 하는 것도 어느정도여야..
polonaise
17/04/27 21:38
수정 아이콘
인식의노력 님의 글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벌점 삭제에 걸릴락 말락 줄타기 하면서 긁는 솜씨가 일품이었는데 이분은 너무 우직하네요. 같은 사람은 아니라고 믿어 줄게요.
언어물리
17/04/27 21:46
수정 아이콘
문체가 달라서 이상하긴 해요.
태공망
17/04/27 21:39
수정 아이콘
피지알생활 십수년만에 강퇴는 처음 들어보네요.
강퇴당했다는 스샷하나면 모든게 해결될텐데 탈퇴를 그새 하셨군요.
17/04/27 21:40
수정 아이콘
???: 지인일수도 동생일수도 있습니다
17/04/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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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를 가져오세요. 요즘 정치권도 그렇고 자기가 주장하면 다 진실인것 처럼 말하는 사람이 왜이리 많나요.
Camomile
17/04/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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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댓글화 입니다

https://ppt21.com../pb/pb.php?id=proposal&no=6832

운영진이 자신의 벌점부과에 대해 의견 묻더니 결국 마음에 안드는 댓글이 달렸는지 강퇴시켰나봅니다.

참 박근혜가 따로 없네요. 이 글도 빠른 시간내에 지워지고 저는 강퇴당하겠지만, 어차피 탈퇴할 생각이네요.

어차피 정해진 결론이면 의견 묻지마세요. 당당하게 쪽수로 찍어누르려다 안되니까 몰래 입막음 합니까?

위 링크에 어디에도 운영진 입장 찾아볼수 없네요.
건게가보니 사악군님이 흥분하신거 같던데 제발 봉사직이라고 마음대로 할거면 운영진 맡지 마세요. 누가 강요했습니까?
Camomile
17/04/27 21:46
수정 아이콘
관련글 댓글화 입니다.

키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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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0

자게론 부족해서 여기에 또 쓰신건가요 크크..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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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3

어차피 강퇴당할 예정이라 많이 얘기하는겁니다.
크크라니 참 인생 복많이 받으세요.


푼수현은오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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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0

강퇴가 되요??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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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0

인식의노력님 선거 나가시나보네요?


Jannap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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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0

사실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설령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자게에 쓰신 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여기엔 대체 왜?


푼수현은오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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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1

첫 글이 이런거면...


ES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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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1

[월간 신동아 5월호는 문재인 후보 지지층이 온라인 커뮤니티 ‘오유(오늘의 유머)’, [주갤(디씨인사이드 주식갤러리)], 엠팍(MLB PARK), [ 82쿡],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조직적으로 막말과 욕설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막말과 욕설은 물론 심지어 비난 여론에 대해서는 강퇴(강제퇴장)까지 시켰다고 한다.]

크 문재인 지지층이 또...


닭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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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3

그럴듯 하군요. 이거 잘하면...


AngelGab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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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1

......세컨 계정 광고인가요?


pi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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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1

혹시 같은 분이신가...


개과종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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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2

저거 벌점주신거는 제 기준에서는 운영진 판단이 맞는거같은데. 강퇴는 어떤 이유로 된건지?


ES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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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2

강퇴보다는 본인이 탈퇴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겠죠


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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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2

강퇴가 아니라 자진탈퇴겠죠. 그런데 그분이 탈퇴한건 어떻게 아셨데 아참 게시판 좀 잘 찾아오세요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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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4

네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어차피 그렇고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고 싶어하는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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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6

믿고 싶은대로 믿는 건 대설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강퇴든 자진탈퇴든 명확한 증거 자체가 없는데요
정 의심이 가신다면 건게가 되었든 자게가 되었든 문제제기를 하면 되는거고요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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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9

뭐가 중요합니까. 어차피 또 탈퇴될텐데요.
힘없이 징징대는 것처럼 불쌍한것이 없고, 저는 물러갑니다.

운영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능력없으면 맡지 마세요. 공짜라는 이유로 갑질하지 마시고. 공개글 올려놓고 여론이 마음대로 안되니 탈퇴시킵니까? 좋겠네요 강퇴당한 사람은 아무말도 할 수 없으니.


Arya St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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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1

탈퇴되는게 아니라 탈퇴 해놓고 다른 아이디로 또 탈퇴 당했다고 거짓말 하겠죠.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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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1

글쎄요 진짜 강퇴라고 믿으시나요?
막말로 여기 운영진이 제일 증오하는 회원 몇명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신고 받아서 벌점누적으로 10레벨이 된 건 봤어도
강퇴당한 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하물며 위에도 적었지만 (표현이 좀 거칠 수 있으나) 1레벨 운영진도 아닌 6레벨 운영위따위가 그런 짓은 못합니다.
그 퍼플레인조차 (강퇴 기능이 있는 지 없는지도 모르겠으나) 그따위 짓 못하고 쫓겨났는데요


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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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4

탈퇴는 본인이 하는건데 '될텐데'라는 수동적인 표현은 바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탈퇴한건 인식의 노력님인데 왜 대설님이 불합리한 상황에 처한 피해자처럼 구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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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6

믿기 뭘 믿어요. 뭔가 주장을 하고 싶으면 주장에 맞는 증거를 가지고 오셔야죠.


Arya St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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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9

뭐가 그런 사람들인지 지인의 말은 진실이고 인터넷의 많은 사람의 말은 비슷한 사람들의 허상이죠,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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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3

크크크크 운영진이 강퇴했다는 소린 pgr 03년에 가입하고 난 뒤로 처음 들어봅니다
하물며 레벨1짜리 운영진도 아니고 레벨6짜리 운영위따위(???)가 회원이 자기 맘에 안든다고 강퇴를 한다고요? 허허


ES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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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3

강퇴 소리 듣는 순간 국민의당 논평이 떠오른 제가 이상한 사람입니까(...)


닭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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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6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씀은 없는데... 오해하신듯.


ES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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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9

아뇨. 국민의당 논평에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커뮤니티에서 강퇴 시킨다고 한 게 떠올라서요


닭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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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3

여기는 선거게시판입니다.



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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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3

대선출마하시게요?



마징가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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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3

저 분이 강퇴당한건지 본인이 탈퇴한 건지 우리가 어찌 압니까.



pio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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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5

그런데 진짜 강퇴인지 탈퇴인지는 어떻게 알아요?

이중계정이나 서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아닌 이상은 모를것 같은데


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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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6

아니 왜 게시판마다??


자판기냉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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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6

잘가요 바이바이


스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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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7

pgr이 강퇴가 되요?????
퍼플레인 때도 못들어봤는데;;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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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8

PGR이 강퇴가 되는 지 안되는 진 모르겠는데
강퇴를 할거였으면 이미 퍼플레인이 지 맘에 안드는 사람들 싹 다 물갈이 시켜서 미리 입막음을 다 해놨었겠죠


스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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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9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 때를 들은거에요 강퇴있었으면 애초에 그 때 시켰을텐데


Glo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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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9

퍼플레인...오랜만에 듣는닉네임이네요 지금 운영진 몇분도 그에 못지 않은듯싶네요


파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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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7

인식의 노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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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7

PGR에서 강퇴라는 건 들어 본 적도 없네요.
광고 목적의 계정이 아닌 이상...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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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9

광고 목적이어도 영구강등이 한계치지 강퇴를 했다는 얘긴 듣도보도 못했습니다..-_-aa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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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0

그나저나, 채팅방도 아닌데 강퇴라니 왠지 신선한 표현이다 싶네요.ㅡㅡa


엔조 골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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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8

인식의 노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2)


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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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8

세컨아이디 같은데, 그냥 가세요. 추하네요.


Liber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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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8

강퇴당했다는 근거는 어디 있습니까?
근거 없으면 이건 운영진에 대한 일방적인 비방에 불과한데요.


이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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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9

자게면 자게지 또 선거게시판 동일한 글은 뭔가요?

게임 게시판이랑 유머게시판에도 올리시죠.
그리고 자게에도 달았지만 PGR에 강퇴 시스템 있는거 확실합니까?


동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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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19

본인이신가?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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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9

자게 가 보니 지인이면서 친동생이시라고..


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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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0

세컨아이디도 가입이 되나요? 아이디 두개 있으면 벌점 받어도 소용이 없겠네요


특이점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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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1

이분 인식의 노력 본인이셔서 강퇴 당하셨다고 글 남기시는 건가요?

균형을 잃은것도 적당히 해야지, 아이디가 사라지면 자진삭제도 아니고 강퇴로 입막는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혹시 PGR에서 강퇴당한적 있어서 재가입후 글남기는 건가요?


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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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2

그... 뭔가 분란을 일으키시려면 좀더 교묘한 떡밥을 들고오셔야... 이러면 댓글은 많이 달릴 지 몰라도 죄다 비웃는 댓글만 달릴텐데요.


뻐꾸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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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2

대놓고 광고하러 들어와도 강퇴가 안되는 pgr에서 강퇴라...

제발 어그로좀 강틔하라는게 pgr 운영과 관련된 오랜 컴플레인중 하나인걸로 아는데 pgr원투데이 하는티 내는 것도 아니고.


com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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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2

강퇴라고 확신하시는 게 너무 웃기네요.


C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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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2

피쟐 눈팅까지 포함하면 근 7~8년 되었지만 강퇴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크크
퍼읍읍읍씨도 강퇴시켰다는 소리는 전혀 못들어봤는데요


軽巡神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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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3

'선거게시판'이 뭔지 읽을줄은 알아요?

한글을 모르셔서 이따위 글을 여기다 쓰셨나


The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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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3

저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경우만을 놓고 보면 운영진이 강등이나 영구강등 조치를 취할 때는 있어도 위반에 해당하는 회원을 강제로 회원탈퇴 시키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퍼플레인도 작두질 운운했지만 강제탈퇴가 아니라 강등을 시켰죠.

물론 운영진이 가진 Admin 권한에 회원탈퇴 권한이 없지야 않겠지만 강제 회원탈퇴라는 주장을 하려면 그에 맞는 증거를 가져오시면 될 일입니다.



하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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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4

왠지 이 분 어디 보좌관 같다...

오해하실까봐 하는 말인데 딱 누구를 지목하는 건 아닙니다. 왠지 유형이 그럴것 같다는 거죠.


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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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4

게시판 잘못 왔어요


순수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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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4

탈퇴할거면 그냥 가세요


티파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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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4

믿거방


Manchester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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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5

운영진이 많은 삽질을 했지만 강퇴는 한 적 없는데 무슨 뇌피셜인지 원...헛소리 그만하세요.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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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7

네 그러면 뭐 그런가보죠. 다들 신나신 것 같으니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닭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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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1

아앗 오해를 잔뜩 산 기분이군요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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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7

강퇴드립 으앜앜앜앜앜 공사치려면 어느정도 알아는 보셨어야죠


Janzis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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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8

여기 선게입니다만....흠...


Rein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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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29

랴 리거...운영진도 진짜 힘들겠다
제대로 멀티 차리고 운영진 까고 있네요 허허..


Skinner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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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0

아...갑자기 발 빼는거 보니 제대로 잘못알고 작업 거신듯
제가 다 부그럽네요


닭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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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0

[낭중지추]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마스터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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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2

그거 칭찬으루 쓰는 말 아닌가요?


닭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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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3

언행이 일치하고 자신을 숨기지 않고 떳떳하게 드러내는 애국보수우익을 칭찬할때 쓰는 말이죠. 예를들면 윤[?][?] 화백이라든가..


마스터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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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4

아니 언제 또 그런 용례가... 덜덜;;

닭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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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6

궁금하시면 [?]서인 낭중지추 검색...


파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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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6

클리앙 낭중지추로 검색하시면 재밌는 걸 알게되실겁니다.


파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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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2

아앗!


C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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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1

결국 이분도 탈퇴하신거 보니 인식의노력님 본인 멀티셨나 보네요?


Arya St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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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1

어이고 탈퇴한 회원이라고 나오는데 또 탈퇴 당하셨다고 뭘 들고 오시려나요?


언어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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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2

게시물도 투트랙인가요?


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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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3

어엌 이것마저 자게로 오다니!!

노예는 두번 찌른다!!!


말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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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3

선동의 노력



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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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4

내일쯤 대설님이 강퇴 당했다고 글 올라오나요 크크크



언어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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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5

쓰리트랙인가요 크크


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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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7

유예기간이 있으니 두달후입니다. 크크크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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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8

여기가 아니라 주갤에 어느 커뮤에서 강퇴당했다고 썰 올라올지도..


C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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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40

주갤이 아니라 친문패권주의 사이트의 사례로 국민의당 논평에 피쟐이 등판하는거 아닌가요?
얼마전에 엠팍 주갤도 저격하셨는데 여기도 한번 언급해줘야지 안 섭섭하죠 크크 김성식 의원도 회원으로 계시는 곳인데


바스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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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42

PGR유명해지려나보네요 흐흐


V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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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5

에이 쿨하지 못하게 참


모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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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6

빠염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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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38

운영자님 힘내세요.


pure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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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40

pgr아니랄까봐 걍 가면 되지 똥을싸고 가네..


for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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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40

음. 그 이중계정이나 명의도용일때 강퇴아닌가요?
분쟁,분란은 레벨강등이고..
PGR15년쯤 됐나? 강퇴는 한번도 못보긴 했네요.
강퇴 하긴 하나요?


서즈데이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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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40

뱌뱌


태엽감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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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27 21:41

여기 본지 10년이 넘었는데..강퇴가있었나요?
서연아빠
17/04/27 21:47
수정 아이콘
이게맞죠....걸렸으니 튀어야죠...
17/04/27 21:48
수정 아이콘
옛날에도 누가 동생인척 세컨아이디 쓰던분이 계셨던거 같은데.. 뇌속 2개 자아 잘봤습니다.
꿈꾸는사나이
17/04/27 21:50
수정 아이콘
로그인 해놨는데 동생이 모르고 글 썼다던가?? 했던걸로 크크크
바스테트
17/04/27 21:51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한 아이디로 2개의 자아를 계속 보여준게 있어서 제대로 걸렸었죠...
17/04/27 22:03
수정 아이콘
또 우주모함님이라고도 있었죠. 글쓰고 노답 키배 벌이다가 벌점먹고 레벨업 하니까 하던 키배에 끝까지 댓글 달아서 이겨보겠다고 피지알에 아이디있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대신 댓글 달고 있다고 했던. 이중아이디로 박제되었지만 아깽 이라는 아이디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고 그후로 또 레벨업하도 다른 아이디로 돌아오기도 하고... 아마 지금도 활동하고 계실거에요. 의심하는 분들 많던데.
그 밖에 몇몇 분들은 정지당하면 새로 파서 활동하는거 아닌가 의심가기도 합니다. 이러니 이런 근성의 어그로들에게 레벨업 해서 두달 정지되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해요.
17/04/27 22:48
수정 아이콘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벌점먹고 10업행
돼지샤브샤브
17/04/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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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있어요?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으 그 때 생각나서 끔찍하네요 크크크

맨날 하는 소리는 [저는 토론하러 온 게 아니라 싸우러 온 겁니다.] 인데 대놓고 싸우려고 인터넷 한다는 사람 치고는 파이트가 아니라 개싸움밖에 못 하고 그나마도 막플달기 저질비꼬기 밖에 못 하던 분으로 기억에 남네요. 요새는 무슨 아이디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거기겠죠?;
17/04/28 14:43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아이디만 6개라서 지금도 없을 리가 없어요.
근데 좀 있으면 티 안 내고 못 배길 겁니다. 개가 똥을 끊죠.
삶은 고해
17/04/28 09:58
수정 아이콘
참 답없는 양반이었죠 지금 이순간도 새로 아이디 파서 있는거 같던데
17/04/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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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아이디만 6개라서 지금도 없을 리가 없어요.
근데 좀 있으면 티 안 내고 못 배길 겁니다. 개가 똥을 끊죠.
17/04/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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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캇카가 맞다면 이런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찌 이렇게까지.
세종머앟괴꺼솟
17/04/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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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는 그 사람 맞다면 예전부터 이 정도였던 분 맞습니다.
軽巡神通
17/04/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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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선게에 있는거 그냥 지우면 되는데
같은글을 또 자게에 옮긴 운영진 겁나 웃기네요 크크
17/04/27 21:50
수정 아이콘
댓글은 소중하니까요?
쉼표한번
17/04/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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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삭제하지말고 박제해서 남겨둬야할듯
3자인냥 글쓰고 -> 의문이 나오자 지인입니다 -> 사실 친동생이랍니다 -> 빠른 탈주로 마무리.
아주 정석적인 테크트리네요. 크크크
도망가지마
17/04/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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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제가 옛날 휴면 계정같은걸 해킹해서 쓰는 것 같더군요.
휴면 계정이 갑자기 활동해서 분란글 일으키면 무조건 의심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악군
17/04/27 21:59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몬
17/04/27 22:02
수정 아이콘
그럼 진짜 친동생이란 말인가요.. 흠좀무네요.
비익조
17/04/27 22:0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대설님은 동생이 탈퇴한 것을 오해하고 강퇴당한 것으로 생각해서 이런 글 남겼다는 거죠? 동생과 어떤 커뮤니케이션도 없이?
저는 더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강퇴란 말 때문에 좀 주의깊게 보고 있었습니다만...흠
사악군
17/04/27 22:09
수정 아이콘
그건 저도 알 수가 없는 일입니다만.. 인식의노력님 정도로 활동하던 회원이라면 강퇴가 없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알았을 것이라
보이기 때문에, 강등당함->강퇴당했다 정도로 이야기가 전달되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비익조
17/04/27 22:12
수정 아이콘
인식의 노력님이 강등함->그런데 대설님이 강등을 강퇴로 착각하고 글을 씀 -> 피지알러들이 강퇴는 없다고 읍소함 -> 이 댓글에는 그런 내용이 없지만 제 상상으로는 아마 대설님이 동생에게 물어보니 강등이라고 했을것 -> 대설님이 자신의 단어선택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킨 것을 보고 탈퇴(일종의 부끄사). 이런 과정이 맞는 걸까요.
언어물리
17/04/27 22:09
수정 아이콘
이중아이디일 수 있지 않을까요?
17/04/27 22:01
수정 아이콘
역시 마무리는 항상 탈퇴죠.
언어물리
17/04/27 22:02
수정 아이콘
이런 글 보면 저도 어그로를 끌고 싶어져요 크크
17/04/27 22:03
수정 아이콘
오.. 형제가 이용하는 싸이트였군요.
회전목마
17/04/27 22:34
수정 아이콘
설탕 관련 닉으로 형제분이 유명하죠 크크
17/04/27 23:27
수정 아이콘
아~ 현재 이용자분들 중에도 형제가 있으시군요!! 오 신기..
17/04/27 23:57
수정 아이콘
대놓고 맨 뒤에 형 붙여서 형이라는걸 알리고 계십니다.
송하나
17/04/27 22:04
수정 아이콘
2달 후에 봅시다^^
아니다 다른 아뒤 있으신가
17/04/27 22:13
수정 아이콘
저딴 어그로들에게는 IP밴을 먹여야 하는데 ㅡㅡ
17/04/27 22:21
수정 아이콘
"대선때는 멀쩡한 사람도 약간 간다"
멀쩡한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대선이라는게 마력이 있네요
17/04/27 22:22
수정 아이콘
운영진에게 강퇴라는 권한을 줄 정도로 제로보드가 세련되진 않습니다..;;
17/04/27 22:25
수정 아이콘
상상해보니-가능하다고 치고- 특정인에게 강퇴권한이 있었으면 지금처럼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는 궁금해지긴 하네요.
17/04/27 22:27
수정 아이콘
퍼모씨 사건때 여기가 멸망했을 거라는데 한표 걸어봅니다..
Janzisuka
17/04/27 22:28
수정 아이콘
소르미.....
The Variable
17/04/27 22:29
수정 아이콘
강퇴 가능했으면 퍼플레인 때 진짜 피지알 날아갔을듯 이혼남 분 뒷담화까지 하던 인간인데
요르문간드
17/04/27 22:30
수정 아이콘
대놓고 세컨 크크크
17/04/27 22:33
수정 아이콘
제발 쪽팔린줄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하
아점화한틱
17/04/27 22:35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혼자 장판파 시전하다가 운영진 욕만 한바가지하고 세컨아이디 꺼내와서 동생어쩌구... 예전에 저분과 이런저런 주제로 의견 엇갈려서 논쟁할 때는 그래도 그냥 생각이 다른분이구나 싶었는데 확 깨네요. 아이디 일부러 기억안하려고하는 제가 기억할만큼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던 분인것같은데말이죠.

저도 오늘 어떤 의제에 짜증나는일이 있어서 좀 험한말을 했다가 댓삭+벌점받았지만 뭐 커뮤니티 내의 과격발언은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그냥 운영진분들 고생하시는구나 싶었습니다. 가끔 저 자신이 흥분되어있는지에 대한 주의환기도 되구요. 피지알을 하는 이유가 그래도 이정도로 관리가 되는 커뮤니티라서인데(젠틀재인같은곳은 성령의 축복을 받은 성자가 아닌 저같은 사람이 활동하기에는 힘들죠)... 여길떠나면 어딜 가시는건지도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17/04/27 22:38
수정 아이콘
평소에도 이런 생각했지만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대금결제일
17/04/27 22:39
수정 아이콘
이거 뭐지 크크크
FastVulture
17/04/27 22:41
수정 아이콘
정말 쪽팔린줄 알아야...2
흥함냉면
17/04/27 22:46
수정 아이콘
이건 조리돌림이 아깝지 않은 글이다 크크크크
gallon water
17/04/27 22:47
수정 아이콘
응 피지알 강퇴없어
갑자기 발 확 빼는거 보면 상황이 별로 유리하지 않으니 런하는거죠
17/04/27 22:51
수정 아이콘
빤스런인가요?
푼수현은오하용
17/04/27 22:51
수정 아이콘
뭐야뭐야 잠깐 잡스 보고 오니까 이런 꿀잼을 ㅜ
정 주지 마!
17/04/27 22:54
수정 아이콘
이런 일이 한두명도 아니고 매번 그렇듯이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겠죠.
독수리가아니라닭
17/04/27 22:59
수정 아이콘
구라치다 걸리니까 탈퇴한 건가요 크크
동네형
17/04/27 23:00
수정 아이콘
좀 다른 얘긴데. 제가 동생이랑 집에서 실제로 같은 공유기 사용하디가 이중계정으로 몰린적 있습니다.
운영진 있는 카톡방에서 둘이 개인정보 까서 확인하긴 했지만 ㅡㅡ
회전목마
17/04/27 23:29
수정 아이콘
왠지 동생분 닉네임은 '동네' 일것 같군요 크크크
동네형
17/04/27 23:55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닌데.. 걔도 어그로 상당히 끌었더군요 크크
17/04/27 23:04
수정 아이콘
알파팀 풀가동!!!
17/04/27 23:12
수정 아이콘
대설은 큰 설사라는 뜻인건가보네요.
...And justice
17/04/27 23:22
수정 아이콘
대설=빅똥
여윾시 pgr답게 갈때는 똥으로 마무리하시는군요
보영님
17/04/27 23:39
수정 아이콘
글과는 별개의 얘기인데 부계정은 왜 만드는 거죠? 참 이해가 안 되네요.
변태인게어때
17/04/27 23:51
수정 아이콘
이 사이트는 그게 안되는데..
감사합니다
17/04/27 23:56
수정 아이콘
아이고 ...
17/04/27 23:58
수정 아이콘
정신승리하려고 쓴글이겠죠
클레멘티아
17/04/28 00:13
수정 아이콘
이중아이디라면, 자신이 탈퇴버튼을 누르고, 탈퇴가 아니라 강제로 당했다고 악의적 거짓말을 한다는건데.. 말이 되나요? 그리고 그 거짓말을 왜 하나요?
꺄르르뭥미
17/04/28 07:02
수정 아이콘
세번째 아이디로 재탄생하려고...?
사토미
17/04/28 11:50
수정 아이콘
그냥 정신승리 후 환생을 바라고 있겠죠
17/04/28 00:22
수정 아이콘
근데 운영진은 묻기만 하고 대답은 안해주는건가요?
어제 올라온 글처럼 삭제는 하는 건 좀 너무하는데..
피지알 생활 14년동안 한번도 벌점 받은 적 없는데 제가 쓴 댓글이 그런 기준으로 삭제되면 저도 흑화할 듯. --;;
17/04/28 01:00
수정 아이콘
뻔한 거짓말을 왜 하시는지..
17/04/28 01:54
수정 아이콘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하십쇼.
흑마법사
17/04/28 02:00
수정 아이콘
요새 피지알에 재밌는 일이 많네요 크크크
타짜장
17/04/28 02:06
수정 아이콘
난리도 아니군요 허허
다빈치
17/04/28 06:02
수정 아이콘
삭제, 우회비속어(벌점 4점)
마도사의 길
17/04/28 08:25
수정 아이콘
아칭부터 큰 웃음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기다릴게 기다릴게
17/04/28 08:55
수정 아이콘
이 사이트 강퇴없어요... 무지한분아... 뭔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Supervenience
17/04/28 15:18
수정 아이콘
다중 아이디 사용하면 아마 IP 밴은 되지 않을까요?
적토마
17/04/28 09:03
수정 아이콘
Remainder님 말마따나 처음엔 '인식의노력님' 이라 하다가 나중엔 '지인'이라 하다가 또 그다음엔 '친동생'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
아니 이렇게 놀면 재밌습니까 진짜 크크킄
인간_개놈
17/04/28 09:24
수정 아이콘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wish buRn
17/04/28 10:03
수정 아이콘
큰웃음 빅재미 감사합니다 ^^
17/04/28 10:16
수정 아이콘
자아분열도 아니고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우주여행
17/04/28 10:24
수정 아이콘
PGR은 강퇴가 없는데 이중 아이디로 작업한 거였나요?
작성글수로 사람 판단하지 말자 말한 제가 민망해지네요.
허허허
세종머앟괴꺼솟
17/04/28 10:51
수정 아이콘
와 피지알 어그로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수준낮은 양반이라 볼 때마다 개짜증이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 크크크
17/04/28 11:12
수정 아이콘
이렇게 피지알이 또 깨끗해 집니다.
Maiev Shadowsong
17/04/28 11: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YORDLE ONE
17/04/28 13:00
수정 아이콘
추천해드렸습니다 ^_^
17/04/28 14:23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럴 권한도 없는것 같지만 그건 차치하고라도
상식적으로
운영진이 강등된 어그로(?)의 회원정보를 친히 '말소'해줄 이유가 있나요. 효시는 못할망정.
본인이 탈퇴하는거야 못 막는 거지만.
주여름
17/04/28 21:16
수정 아이콘
무도보다 재밌당
The)UnderTaker
17/04/30 01:40
수정 아이콘
그사람 다른사이트에서는 진작에 강퇴당한사람인데 뭐 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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