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04/22 10:33:56
Name 안다나
Subject [일반] 팔레스타인 단식투쟁 에 일베식으로 대응하는 이스라엘


C929gC0XgAAhI5x.jpg


C929tI8XoAAralE.jpg

https://twitter.com/Elizrael/status/855048143465041923

더 나은 생활여건과 의료지원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나선 팔레스타인 죄수들 근처에서 극우 이스라엘인들이 고기를 굽고 있다고. 어디서 많이 본 풍경이지 않은가. 참 동서 가리지 않고 비열한 짓하는 애들은 천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저들의 만행은 일일히 말을 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있지만 이렇게  상식이하의 짓을 할쭐 몰랐네요.

지금 이스라엘 대통령이 진짜 노답이긴한데  이스라엘 미래는  암울할듯  

미국 유대인들은  진보적인데   이스라엘 본토 애들은 완전 극우 수준들 IS 와 같이 망해야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고회로
17/04/22 10:36
수정 아이콘
얘네가 전세계에서 가장 머리좋다는 그민족 맞나요. 저열하고 아둔한 행동들만 일삼네...
17/04/22 10:36
수정 아이콘
수준이 같네요.
LightBringer
17/04/22 10:37
수정 아이콘
자기 조상들이 나치한테 그토록 고통받았던 건 싹 잊어버리고...
Mephisto
17/04/22 10:38
수정 아이콘
이미 사라진 대상을 향해서 미러링이라도 하는걸까요....
꾼챱챱
17/04/22 10:39
수정 아이콘
아랍에도 조선의 향기가... 대환국시대가 열리는군요
17/04/22 13:44
수정 아이콘
이말하려고 왔는데 크크크
17/04/22 10:40
수정 아이콘
중동조선이 또!?
17/04/22 10:4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8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아빠
17/04/22 10:43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7/04/22 10:44
수정 아이콘
인종차별적인 언행은 너무 나갔네요.
냉면과열무
17/04/22 10:47
수정 아이콘
댓글을 가려서 쓰시면 좋을것 같네요.
17/04/22 10:43
수정 아이콘
야...이건...
캐리커쳐
17/04/22 10:45
수정 아이콘
이스라엘 하레디
https://namu.wiki/w/%ED%95%98%EB%A0%88%EB%94%94

이 글을 읽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나더군요...
모리건 앤슬랜드
17/04/22 10:59
수정 아이콘
그렇죠 어차피 얘네한테 잠식될 운명입니다. 팔레스타인 미래에 영광 있으리
파이몬
17/04/22 12:08
수정 아이콘
하레디분들 좀 더 힘을내주세요!
바카스
17/04/22 13:44
수정 아이콘
헉 총체적으로 개막장이네요.. 이따끔 보이는 하레디들의 근본이 이 정도일줄이야..
사자포월
17/04/23 11:46
수정 아이콘
위키는 좀 걸러 들어야 해서....
정말 이정도로 심각합니까?
국지전 분쟁이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 중동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의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할 정도로?
17/04/22 10:59
수정 아이콘
어둠의 한류가 또...
파핀폐인
17/04/22 11:07
수정 아이콘
일베식이라고 제목이 되어있길래 무슨짓을 했으려나 하고 와봤더니 진짜 딱 '일베'식이네요....
17/04/22 11:14
수정 아이콘
벌레 보존의 법칙...
17/04/22 11:19
수정 아이콘
환웅이시여....
숙청호
17/04/22 11:19
수정 아이콘
모든 세상이 조선...
언어물리
17/04/22 11:33
수정 아이콘
얘네들은 자기네들이 그렇게 피해받았으면 그걸 교훈삼아서 다른 애들에게 폐끼치지 말아야 하는 걸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똑같은 류의 짓을 하네요.
17/04/22 11:41
수정 아이콘
민족적 학살을 경험하면,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일을 다시 당하지 않겠다는걸 배우지 피해안주겠다를 배우진 않을듯...
예쁜여친있는남자
17/04/22 12:08
수정 아이콘
사실 그게 또 어려운게, 배우기 훨씬 쉽고 직관적인 쪽은 내가 힘을 길러서 그 짓을 먼저 해서라도 당하진 말아야지라서..

하다못해 우리나라 봐도 원나라 때도 그렇고 일제시대에도 그렇고 아주 가혹하게 당했는데, 지금도 그런 짓을 우린 절대 안해야지 하는 사람들보다 강대국을 만들어서 되갚아줘야지! 아니면 적어도 강하게 군림해서 가해자가 될지언정 그꼴 되진 말아야지! 하는 정서가 더 많이 보입니다 피차일반..
포메라니안
17/04/22 20:38
수정 아이콘
사실 맞은 놈은 분만 쌓이고 악만 느는 게 당연하긴 하죠...
17/04/22 11:33
수정 아이콘
그분께서 그렇게 가르치시던가요... 어휴
17/04/22 11:34
수정 아이콘
캬 일X는 어디에나 있다더니... 중동의 조선니뮤~ 역시 수밀이국이 있었던 곳 답군요! 오늘의 형제의 나라가 늘어만 갑니다.
스타듀밸리
17/04/22 12:09
수정 아이콘
수밀이국 엌크크크
구밀복검
17/04/22 11:53
수정 아이콘
일스라벨 크크크크
Rhm-Borsig
17/04/22 11:54
수정 아이콘
일간베를린한테 당한 그대로 남들한테 써먹는 오늘의유대 수준
17/04/22 12:11
수정 아이콘
진짜 내로남불은 역사에 남을 명언입니다. 내가 하면 시오니즘 니가 한면 나치!
아이지스
17/04/22 12:24
수정 아이콘
원래 가자지구 폭격을 스포츠 중계하듯이 보면서 축제 벌이는 동네죠
17/04/22 12:56
수정 아이콘
중동조선 드드해
랜슬롯
17/04/22 13:05
수정 아이콘
진짜 똑똑하고 정말 부자이고 잘난 사람들이 저렇게나 지독하네요 잔인하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말도 모르는건가.
17/04/22 14:44
수정 아이콘
이민생활 하면서 압도적으로 멍청하고 천박한 유태인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흔히들 한국에서 말하는 똑똑하고 고고한 유태인 이미지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아, 물론 일반화는 하면 안되겠죠.
그냥 제가 살면서 겪은 몇십명의 유태인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보통블빠
17/04/22 14:19
수정 아이콘
환단고기 펄럭...
물푸레나무
17/04/22 14:22
수정 아이콘
IS가 커피면 재들은 그냥 에스프레소죠 그것도 원액중 원액
BlazePsyki
17/04/22 14:43
수정 아이콘
저긴 하레디 문제가 정말 정신나갔던데...
17/04/22 14:43
수정 아이콘
저런 또라이들이 있다고 나라전체 욕할거면. 우린 스스로 목숨 끊어야 할듯.
제네들보다 더한 족속들이 국내에도 넘치고 넘치니
17/04/22 14:51
수정 아이콘
문제는 저런 또라이들의 여론이 바로 이스라엘의 날것 그대로인 여론이라는 점이죠.
리노 잭슨
17/04/23 00:01
수정 아이콘
안 넘쳐요.
Been & hive
17/04/23 07:44
수정 아이콘
안넘쳐요(2)
sinsalatu
17/04/22 16:06
수정 아이콘
허허 클라스보소 완전 버러지 클라스
Korea_Republic
17/04/22 18:21
수정 아이콘
제가 이스라엘을 IS만큼이나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BetterThanYesterday
17/04/22 20:32
수정 아이콘
뭐 저번에도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이스라엘 백린탄 이라고만 검색하셔도 아 악마의 자식들이 구나,,, 바로 느끼실 듯요

매년 줄어드는 팔레스타인 국토면적은 덤이고요,,,

히틀러를 욕하다가 히틀러가 되어버린 건가,,,
17/04/22 23:19
수정 아이콘
한나아렌트 '독일의 악의 평범성은 사유의 부재 때문이았다. 한편 유대인 또한 그들 스스로 사유하지 못했다.'
17/04/23 14:03
수정 아이콘
누가 다윗의 후손이고 누가 골리앗의 후손이었더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546 [일반] 대표번호의 비애.. [29] 찍먹파8577 17/04/24 8577 5
71545 [일반] 중국, 티베트 고원지대에 한반도 10배크기 국립공원 조성 [64] 군디츠마라13563 17/04/24 13563 1
71542 [일반] 설마설마하니 마크롱의 전진!이 원외정당인줄은 몰랐네요; [36] 선비욜롱9588 17/04/24 9588 0
71541 [일반] 저는 열심히 사는게 어렵습니다. [78] 머리띠14306 17/04/24 14306 39
71539 [일반] 유럽연합의 운명을 결정하는 프랑스 1차대선 [18] 안다나 7814 17/04/23 7814 1
71538 [일반] 한겨레 기자,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 [139] 주자유24207 17/04/23 24207 11
71537 [일반] 독후감, 후불제 민주주의 -유시민 [5] 솔빈9420 17/04/23 9420 4
71536 [일반] 유나이티드에 이어서 아메리칸항공도 사고가 터졌네요. [40] 주자유10350 17/04/23 10350 0
71535 [일반] 귀양살이 < p.s : 내 삶에 대한 한탄 > [17] 가브라멜렉5226 17/04/23 5226 3
71534 [일반] 제가 겪은 편의점 황당한 손님(2) [42] 이연희9093 17/04/23 9093 11
71533 [일반] 제가 겪은 편의점 황당한 손님 [32] 이연희10280 17/04/23 10280 21
71532 [일반] 서서 일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55] 無名13782 17/04/23 13782 13
71531 [일반] 컴퓨터 최종 구입! [51] 산타의선물꾸러미8597 17/04/23 8597 0
71530 [일반] 어떤 노부부 이야기. [16] 토니토니쵸파6209 17/04/22 6209 18
71529 [일반] [음악] PC뮤직은 팝의 미래인가 및 앨범 추천 [6] paauer8079 17/04/22 8079 0
71527 [일반] 절대시계를 받았습니다. [16] 보통블빠12757 17/04/22 12757 3
71526 [일반] 아이오아이(I.O.I)가 광고했던 알려지지 않은 혜자 상품 [13] Zelazny9634 17/04/22 9634 3
71525 [일반] 팔레스타인 단식투쟁 에 일베식으로 대응하는 이스라엘 [48] 안다나 22414 17/04/22 22414 5
71524 [일반] 독후감'오만과 무능 굿바이 朴의 나라' 전여옥 [24] 솔빈9148 17/04/22 9148 9
71523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16년 애니 이야기 [45] 이르8898 17/04/21 8898 2
71520 [일반] 부모님 세대들은 게임,애니를 왜 이렇게 아니꼽게 보는걸까요? [82] 사쿠라기루카와10439 17/04/21 10439 2
71519 [일반] 칼 빈슨함은 어디에? [30] 상계동 신선8708 17/04/21 8708 1
71518 [일반] 정말 쓸데없는 인간형 로보트에 대한 단상 [34] 라덱7476 17/04/21 74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