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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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5/29 09:23:09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pgr에 뭔일 있었나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닭강정
15/05/29 09:26
수정 아이콘
왜 삼국지에서마저 사랑인가유... 흐규흐규
15/05/29 09:28
수정 아이콘
번외편입니다 ^^

언제 쓰게될지도 몰라요~
삼국지글도 써야겠다 맘먹고 쓰는 것보단 갑자기 쓰고 싶어서 폰으로 쓱싹 쓰는 경우가 요즘엔 대부분이었거든요 ^^
15/05/29 09:28
수정 아이콘
무슨 일 났는지는 조금 아래 피지알누리꾼님 글 읽으시면 알 수 있습니다.
모르고 쓰시는 것 같지는 않지만;
15/05/29 09:29
수정 아이콘
정말로 잘 몰라요~

요즘엔 분쟁은 머리아파서 별로 끼고 싶지않더라구요.

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루오스
15/05/29 09:29
수정 아이콘
가정의 달이 다 끝나가는데 마속에 대한 글이 없다 여겨집니다!
15/05/29 09:30
수정 아이콘
어이쿠~

형한테 열등감을 가졌던 마속으로 떡밥성 글좀 생산해봐야겠군요 헤헤
일간베스트
15/05/29 09:36
수정 아이콘
질게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15/05/29 09:44
수정 아이콘
제목은 거들뿐이지 내용은 질게내용이 아닙니다. 좀 릴렉스 하자는 지극히 자게스러운 글이죠. 원숭이 그 글에 달린 댓글과 다를게 없는 댓글이네요. 이런 댓글보면 글쓴이 입장에선 맥이 딱 풀릴걸요. 제가 글쓴이는 아니지만
일간베스트
15/05/29 10:05
수정 아이콘
반쯤은 농담으로 봐주십사.. 그리고 그 원숭이 댓글에는 어떤 제제도 가해지지 않았죠? 아직까지는 운영진의 입장에 걸맞는 댓글이라 보고있습니다. [암만 본문 내용이 자게 감이라도 제목이 질게 같아서야 무슨 소용입니까]
김치찌개
15/05/29 10:00
수정 아이콘
왠 질게요??
15/05/29 10:06
수정 아이콘
어 음.........
패러디 하신거죠? 하하
일간베스트
15/05/29 10:10
수정 아이콘
글쓴분께는 죄송합니다. 아직도 운영진에서 아무 입장이 없고, 떠나는 분들만 많아지는 것을 보고 까칠해진 상태에서 농담으로 쓴 댓글입니다. 글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15/05/29 10:42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본문에 적어놨듯이 어떠한 반응도 수용하겠다 했으니까요~
공허의지팡이
15/05/29 09:38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규칙은 간소할 수록 좋죠. 그래야 남아있는 사람이 많고요.
pgr이 풍성한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존 맥러플린
15/05/29 09:55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마법의 가을인가봅니다
김치찌개
15/05/29 10:00
수정 아이콘
곪고 곪아서 결국 터진거죠 뭐.
설명왕
15/05/29 10:17
수정 아이콘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pgr도 산으로 가네요
숲들숲들
15/05/29 10:33
수정 아이콘
라이트하게 눈팅하고 즐기는 회원으로서 선뜻 이해가 가진 않지만 과몰입하신 분들이 격하게 표출하시는듯 싶네요.
lupin188
15/05/29 10:37
수정 아이콘
결혼은 손책과 대교, 주유와 소교로 아는데요
혹시 주유와 대교 사이에 썸이 있나봐요?
15/05/29 10:39
수정 아이콘
아 .. 실수입니다 헤헤
아케르나르
15/05/29 11:02
수정 아이콘
전 삼국지 관련 글만 쓰셔도 괜찮은 것 같은데, 그게 또 태클의 이유가 되는군요.
아지다하카
15/05/29 11:05
수정 아이콘
"저도 첨엔 다수의 의견도 따라보고 나중엔 소수 사람도 배려해봤지만 항상 욕은 먹었었거든요."
재미있네요.
어떤날
15/05/29 11:34
수정 아이콘
유비와 조자룡 내용이 유달리 눈에 들어오네요.
Awesome Moment
15/05/29 11:36
수정 아이콘
결국 러브&피스군요. 역시 사랑은 위대합니다.
MC_윤선생
15/05/29 11:54
수정 아이콘
형에게 열등감 ᆢ마속!

요게 제일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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