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0/13 00:29:08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일반]  [영화] 어벤저스 새로운 예고편
세개 모두 같은 영상이라 아무거나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역시 주인공은 마지막에...
끝에 2초밖에 안나오지만 막판대장 헐크!!!!!


어벤저스 새로운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를 내놓으며 밑밥을 깔았고 이제 나오는군요.
(그래봤자 내년 5월 개봉)
재밌어야 할텐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10/13 00:33
수정 아이콘
음... 마블쪽 만화는 전혀안봐서그러는데 혹시 적은 누구인지 알수있을까요???
릴리러쉬^^
11/10/13 00:35
수정 아이콘
적은 로키네요.
토르에서 토르의 동생으로 나온..
만화상 설정으로는 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언맨이 역시 가장 멋진거 같구요.주인공도 사실상 아이언맨 같습니다.
캐릭터 인기도 그렇고 영화에서 가장 성공한것도 아이언맨이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도 평타는 쳤지만 크게 성공한 작품은 없죠.
로키가 적인건 굉장히 반갑네요.영화에서는 매력이 좀 떨어지게 나왔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좀더 매력을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또 토르는 암만 봐도 저기 나오면 밸런스 파괴인데 그나마 헐크가 맞설수 있는 정도
어떻게 밸런스를 조정할지도 궁금하구요.
헐크는 노튼이 안 나온건 아쉽네요.
비디오드롬
11/10/13 00:43
수정 아이콘
헐크는 그냥 에드워드 노튼이 1편부터 했던지 아니면 에릭바나가 계속 갔어야 하는데... 주인공 교체가 조금 아쉬었습니다.
이번에도 바뀌었네요

그런데 아무래도 토르가 주인공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토르는 신이잖아요 크크

가장 센놈이 주인공 해야죠.

제작비 무지 막지하게 들었겠군요. 출연료만 절반 이상 들었겠는데요
11/10/13 00:46
수정 아이콘
왜지.. 왜지... 익스펜더블 냄새가 살짝 나...
레지엔
11/10/13 00:53
수정 아이콘
원래 어벤져스가 아이언맨이 뻘짓한다->캡틴이 수습한다->토르가 때려부순다가 기본(..) 공식이라, 아마도 아이언맨이 좀 더 주역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헐크가 끼면 뭐 되는게 없...
오크의심장
11/10/13 01:0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요한슨이 저에겐 주역이라는... 크크
11/10/13 01:07
수정 아이콘
어벤저스라고는 하지만 코믹북에 비해 좀 조촐하긴 합니다. 영화의 한계겠지만 스파이더맨도 빠진터라 참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에겐 내년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더불어 최고의 기대작이긴 하지만요. 하하
유닉스드라이
11/10/13 01:12
수정 아이콘
스파이더맨은 마블이 아닌건가요?

왜 안나오는거지.....
라이디스
11/10/13 01:20
수정 아이콘
스파이더맨은 역시 영화 판권이 좀 꼬여서 안나오는 걸까요;;
어벤져스 2가 제작되거 거기에라도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ㅠㅠ
어벤져스 마지막 보너스 영상에
뉴욕 시내가 나오고 시점이 멀어지면서 붉은 다리가 보이길 기대합니다.
음유시인
11/10/13 01:38
수정 아이콘
역시 호크아이에 대한 언급은 아무도 없으시군요...
릴리러쉬^^
11/10/13 02:45
수정 아이콘
듣기로 스파이더맨은 스토리상으로도 어벤젼스와 크게 관련은 없다고 하더군요.
가장 대표적인 마블 영웅이긴 하지만요.
11/10/13 10:20
수정 아이콘
사실 가장 강한건 헐크 아닌가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337 [일반] 주간 스포츠 & 연예 뉴스입니다.. (+추가) [15] k`4485 11/10/14 4485 0
32336 [일반] 야구이야기가 없네요. 플레이오프가 코앞인데! [44] 全民鐵4227 11/10/14 4227 0
32335 [일반] 장기하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7] 데미캣5221 11/10/14 5221 0
32334 [일반] 요즘들어 정치글이 많이 보입니다. [481] 키둑허허6868 11/10/14 6868 2
32333 [일반] 참 병특... [39] 강민화이팅8079 11/10/14 8079 0
32332 [일반] 오랜만에 가을비가 오네요 [7] 킥해드림2942 11/10/14 2942 0
32331 [일반] 박원순과 네거티브 [153] 몽키.D.루피7009 11/10/14 7009 1
32330 [일반] 라그나로크 - (2) 조짐 [12] 눈시BB5047 11/10/14 5047 1
32329 [일반] 번역 예찬론 1 [15] 삭제됨3933 11/10/14 3933 1
32328 [일반] 10월 둘째주 Top 10 Plays of the Week [4] 김치찌개3280 11/10/14 3280 0
32327 [일반] 고려의 마지막 명장 - (1) 공민왕 [12] 눈시BB8053 11/10/13 8053 2
32326 [일반] 영리병원이 강행될 듯 하네요 [25] 메롱약오르징까꿍5203 11/10/13 5203 0
32323 [일반]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6] 밥상쒸이5004 11/10/13 5004 0
32322 [일반] 5년 넘게 같은 이불 쓰고 있습니다.. [15] 최강희남편6659 11/10/13 6659 0
32321 [일반]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2] opscv4549 11/10/13 4549 0
32320 [일반] [연애학개론] 나 자신에게 뻑이 가라 [36] youngwon7179 11/10/13 7179 9
32318 [일반] 믿고 싶지 않은 청탁장면이네요. [94] 오크의심장9886 11/10/13 9886 0
32317 [일반] 500일 남았습니다 [28] 어진나라6483 11/10/13 6483 0
32316 [일반] 마지막 만남을 앞두고. [4] 카서스4858 11/10/13 4858 1
32315 [일반] 나도 덕후가 되고싶다. [11] 스웨트4888 11/10/13 4888 0
32313 [일반] [야구] 플레이오프 예매 참 힘드네요. [17] I.A.L5861 11/10/13 5861 0
32312 [일반] [펌글] 조세 무링요 감독이 포르투갈 국가대표에게 보내는 메세지 [18] Hibernate8840 11/10/13 8840 0
32311 [일반] 점심시간에 쌀국수짬뽕 이란 라면을 먹어봤습니다. [23] 승리의기쁨이6627 11/10/13 66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