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10/28 08:25:41
Name 세우실
Subject [일반]  별의 뮤직비디오와 민경훈/걸스데이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별의 새 미니앨범 신곡 "오늘 참 아프다"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볼 때 뮤직비디오의 퀄리티는 그저 그런 편인데,

노래는 아주 잘 빠졌네요. 기존에 나왔던 별의 노래와 분위기에서 큰 차이는 없는데요. 별의 음색과도 잘 맞는 듯......








민경훈의 디지털 싱글 "상처 투성이"의 티저입니다.

이 곡도 역시 민경훈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듣기에는 편한 곡이네요.

뮤직비디오 내용도 뭔가 사람을 좀 기대하게 만드는데 이 곡으로 다시 훅 치고 올라올 수 있을까요?








걸스데이의 신곡 "잘해줘봐야"의 두번째 티저입니다.

이번에는 안무와 노래 일부가 좀 들어가 있네요. ^^

그래요~~ 갸우뚱보다는 차라리 이렇게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ㅠㅠ

특히 멤버 중 방민아 양은 처음에 눈웃음이 너무 어색해서 "얜 왜 이래?"했는데 자주 보다가 정들어버린 케이스;;;;;;;;;;;

이번 곡으로 인지도 좀 더 팍팍 올립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10/28 10:32
수정 아이콘
걸스데이 '갸우뚱'만 생각하는분들도 있는데, '나 어때'라는 말랑말랑한 노래도 있죠...
귀여운 스타일이 노래가 나오길 바랬는데, 락스러운 스타일이...;
혜리는 정말 이쁩니다...*^^*
10/10/28 12:30
수정 아이콘
걸스데이 새로 영입만 멤버 제가 찜했습니다.
대한민국질럿
10/10/28 16:36
수정 아이콘
민경훈씨 그래도 버즈를 점점 떨쳐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다행입니다. 솔직히 1집때는 발라드로의 변신이란 말이 무색할정도로 그냥 버즈였는데, 이번노래를 들어보니 2집보다는 좀 더 버즈를 떨쳐냈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버즈팬으로써 1집의 '슬픈바보'나 '모래성', 2집의 '아프니까 사랑이죠'도 좋았지만 민경훈씨 스스로가 발라드를 하고싶다고 했으니 버즈는 떨쳐내는게 좋겠죠. 1집때만 해도 간당간당하던 발성도 2집부터는 예전같지 않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090 [일반] 손흥민 선수가 분데스리가 첫 선발 출전을 합니다.(데뷔골!) [125] 김롯데8268 10/10/30 8268 0
26089 [일반] 이번주 무한도전을 보면서.... [41] Akito12195 10/10/30 12195 0
26087 [일반] 옵티머스Q [33] Lavita7393 10/10/30 7393 0
26086 [일반] 모두가 승자다. 영웅과몽상가3865 10/10/30 3865 0
26085 [일반] 죽기전에 꼭 봐야할 만화 - 바사라 - [19] sungsik15740 10/10/30 15740 0
26084 [일반] 무료 다운로드쿠폰 조심히 사용하셔야겠네요. [32] KoReaNaDa17506 10/10/30 17506 2
26083 [일반] 오늘 (10월 30일) PGR21 책모임 장소 공지 [1] 내일은4130 10/10/30 4130 0
26082 [일반] 올해 프로야구 FA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요? [20] ㅇㅇ/5300 10/10/30 5300 0
26081 [일반] 스마트폰(갤스)으로 pgr하기. [28] 고등어3마리6203 10/10/30 6203 0
26080 [일반] 음주운전을 말리는 것... [55] 영원불멸헬륨6691 10/10/30 6691 0
26079 [일반] 취업이란걸 드디어 저도 했습니다. [73] 러브포보아7748 10/10/30 7748 0
26077 [일반]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결과가 나왔습니다.(대한민국 영화대상 후보 포함) [33] 아유6825 10/10/29 6825 0
26076 [일반] [잡담] 서른한번째 - 그분과 게임하다 생긴 일 [17] The xian5234 10/10/29 5234 0
26073 [일반] 광적인 아이돌팬보다 더 무서운 스포츠팬들. [104] naughty10320 10/10/29 10320 0
26072 [일반]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 [3] 체념토스4210 10/10/29 4210 0
26071 [일반] [MLB] 월드시리즈 샌프란시스코 2연승 [6] 페가수스3642 10/10/29 3642 0
26070 [일반] 소녀시대 미니앨범 3집 후기 [8] VoiceColor6650 10/10/29 6650 0
26069 [일반] 웹하드에 개입하기 시작한 변희재, 그리고 해적당. [12] 스타리안6284 10/10/29 6284 0
26068 [일반] 세상이 참 점입가경으로 돌아가는군요 [7] ギロロ[G66]7534 10/10/29 7534 0
26067 [일반] '슈퍼스타K 2 기적이 되다' 특별 생방송 공지~! [20] CrazY_BoY7351 10/10/29 7351 0
26066 [일반] [캐치볼모임안내] 야구공을 느끼는 짜릿한 손 맛... [33] 버디홀리3604 10/10/29 3604 0
26065 [일반] 강풀-당신의 모든 순간.... 딱 절반인 15화가 끝났습니다. [23] 개념은?7476 10/10/29 7476 0
26063 [일반] 카라 일본 싱글앨범 점핑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습니다 [26] 타나토노트6207 10/10/29 62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