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배너 1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0/10/18 22:47:37
Name 창이
Subject [일반] GSL 선수닉네임 호명도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
https://ppt21.com./freedom/25856 삭게로!
제가 GSL을 꾸준히 시청하는 편은 아닙니다

저그 유저라서 저그 선수들 어떻게 플레이하나 참고 삼아

저그선수들 경기위주로 봐왔었는데

결국 본격적으로 그분이 64강에서 32강으로 올라간 뒤로

오!! 괜히 옛날 한창때의 임요환 팬으로서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이 교차 됨과 동시에

괜히 GSL이 첨보다 관심이 급상해졌어요




어쨌든 본론은 경기시작 직후 남자분이 카리스마 있는 말투로 선수들의 닉네임을 호명 해주셨었는데

오늘 그분 경기 볼 때 아이유양이 닉네임 호명 담당 하더라구요



그냥 이번 시즌에만 하는걸까요? 아니면 다음 시즌 경기때도 할까요?



아.. 그리고 로엔(아이유 소속사)가 전략을 이쪽 계열에도 엎어지려고 작정했군요 ^^

예~~~전에 아이유가 지금보단 덜 유명할 적에 MBC게임에서 '스타포유'란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도 하고

스타 1 현장경기 축하공연도 하고 스타2 경기 오픈식에도 축하공연해주고 하더니

이번엔 닉넴 호명 보이스담당까지!!  

(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또 아이유가 게임 계열쪽에서 활동한게 뭐가 있나요?;;)




어쨌든 닉네임 호명도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물빛은어
해시 아이콘
10/10/18 22:50
수정 아이콘
이전까진 아이돌에 대해 별 감정 없었거든요.
제시카만 그저 '목소리 이쁘네~'정도?
이런 제갈량.... 아이유로 넘어갈랍니다~~~
'아야' 할때 쓰러졌어요ㅠㅠ
백야
해시 아이콘
10/10/18 22:50
수정 아이콘
던파 홍보대사랑 엠겜에서의 스타포유 정도 될까나요.
Han승연
해시 아이콘
10/10/18 22:58
수정 아이콘
제목만보고 제가 자게를 잘못들어왔나했습니다..
kimbilly
해시 아이콘
10/10/18 23:01
수정 아이콘
곰TV 의 곰뮤직차트(GMC) 를 아이유가 진행 했던 적이 있어서 그 인연으로 이번에 한 것 같습니다. 참 좋네요.
레몬카라멜
해시 아이콘
10/10/18 23:00
수정 아이콘
오늘 아이유 양에 대한 반응이 몹시 뜨거웠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시즌1 성우분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크크.
haRUNa
해시 아이콘
10/10/18 23:01
수정 아이콘
나중에 성시경형님 버젼이나 윤도현 형님 버젼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크크 뭔가 재밌을듯
산들바람
해시 아이콘
10/10/18 23:28
수정 아이콘
아이유 완전 대박 좋아했는데, 어떻게 우연히 무슨 얘기를 들어서 살짝 호감도가 떨어졌지만 그래도...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
바카스
해시 아이콘
10/10/18 23:30
수정 아이콘
아이유 편집 영상입니다.

http://cfile9.uf.tistory.com/attach/1170D40B4CBC3BF8113679
백소
해시 아이콘
10/10/18 23:56
수정 아이콘
한가지 추가하자면, 얼마 전까지 아이유양은 무려 던파걸(!) 이었습니다 흐흐..
공지 나올때마다 설명 동영상에.. 아우, 그땐 던파가 참 재미있었더랬죠~

My life for IU!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926 [일반] FM 2011 (Demo) 가 공개 되었습니다. [19] Schol6083 10/10/22 6083 0
25922 [일반] 이번 겨울은 영국으로~! Surrender의 영국 여행 계획 만들기 [37] Surrender3894 10/10/21 3894 0
25921 [일반] 첫인사와 고민 보따리 하나 [19] 잉여잉여열매3795 10/10/21 3795 0
25920 [일반] 몇몇 롯데팬들은 정말 심하신거 같네요. [46] 파벨네드베드7968 10/10/21 7968 0
25919 [일반] 현재 일본 공동묘지에서 비오는날 노숙중입니다.... [21] Eva0106342 10/10/21 6342 1
25918 [일반]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14] 눈시BB5358 10/10/21 5358 0
25917 [일반] [야구] 김재현 선수의 작별인사.. [21] 비상하는로그6317 10/10/21 6317 0
25915 [일반] 슈퍼스타K 2 TOP 2 결승전 허각 VS 존 박 온라인 사전 투표 결과~! [17] CrazY_BoY6779 10/10/21 6779 0
25914 [일반] 현재 상황에 대한 퍼거슨 감독의 인터뷰 [25] 오크의심장6951 10/10/21 6951 0
25910 [일반] [야구]롯데 신임 감독으로 양승호 감독 선임 [144] 달덩이9643 10/10/21 9643 0
25908 [일반] 세상의 끝을 보는 듯한 패륜범죄의 극한. [194] 이루이12326 10/10/21 12326 0
25907 [일반] 청소년 연예인 심야활동 제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9] 아유9644 10/10/21 9644 0
25906 [일반] [프로야구]장성호 때문에 속이 터지네요 정말. [35] To Be A Psychologist8491 10/10/21 8491 0
25905 [일반] [야구] 제 9 구단 창단? [50] The HUSE6965 10/10/21 6965 0
25904 [일반] PgR21.com 의 운영진으로 새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37] kimbilly5827 10/10/21 5827 0
25903 [일반] 싸이의 신곡(뮤직비디오 추가), 소녀시대의 모든 컨셉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14] 세우실7721 10/10/21 7721 1
25902 [일반] Macbook Air를 내놓지 않으면 유혈사태가.. [53] elecviva7675 10/10/21 7675 0
25901 [일반] 원피스 예찬론[스포없음] [52] 계란말이7460 10/10/21 7460 0
25900 [일반] 다시 보고프게 '될' 드라마-성균관스캔들 [20] 그날따라4726 10/10/21 4726 0
25899 [일반] 요즘 드라마 뭐 즐겨 보시나요?? [30] 펠레5305 10/10/21 5305 0
25896 [일반] 부산 캐치볼 모임 시간 및 장소 (확정안) [6] NeOmI3649 10/10/20 3649 0
25892 [일반] [야구] 광저우행 티켓 한 장은 없던 일이 될 것 같습니다 - 김태균선수 AG 출전예정 [10] 달덩이6323 10/10/20 6323 0
25891 [일반] 일본 자전거 일주중 ■ 히와사■ [5] Eva0103883 10/10/20 38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