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신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Love Is Bitter, Pain Is Calling)"입니다.

저번 티저에서도 말씀드렸던 거지만 의외로 차분하면서도 잔잔한 곡을 들고 왔습니다.

멜로디가 괜찮아요. 반응이 좋을 것 같습니다.






"꽃보다 남자"와 "천하무적 야구단"으로 많이 알려진 김준 군을 제외하고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팀 "티맥스"

그래서인지 티맥스라는 팀이 데뷔한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 정규 1집입니다. 앨범 제목은 "Born To The Max"

타이틀곡보다 먼저 공개된 곡이 하나 있습니다. 제목은 "해줄 수 있는 말"이고



오지호군과 윤소이양이 주연을 맡았는데 선공개곡으로서의 임팩트가 좀 없는 무난한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이틀곡은 따로 있어요. "까불지마"라는 제목으로 오늘 자정에 티저가 공개되었다고 하네요.



솔직히 티저만 봐서는 곡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힘이 드네요. -_-;;;;;;;;;;;;



이게 이번 컨셉사진이면서 자켓 사진 중 일부인데....... 사실 요즘 티맥스가 입에 오르내리는 건 이 컨셉 때문입니다.

불편함을 표현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출처 - 그아이

SS501의 신곡 "Love Ya"의 뮤직비디오 되겠습니다.

원래 드림콘서트에서 공개하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미뤄졌었지요.

뭔가 트렌디한 노선을 따라가기보다는 SS501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카메라가 정신없긴 한데 안무도 좋고, 그 전에는 못느꼈는데 멤버들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