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5/18 08:57:07
Name 세우실
Subject [일반]  바이브의 신곡과 엠블랙의 뮤직비디오, 먼데이키즈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바이브의 신곡 "다시 와주라"입니다. "미친거니"와 함께 더블타이틀로 표시되어 있던데 미친거니는 유튜브에서 찾을 수 없어서

"다시 와주라"만 가져왔습니다. 바이브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

(사족일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바이브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노래는 맛깔나네요.

다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사운드는 풍성해진 것 같지만 멜로디가 기존 바이브의 노래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쉽......











출처 : 파플즈 빛느님


엠블랙(MBLAQ)의 싱글앨범 2집의 타이틀인 "Y"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자정 즈음해서 뜬 따끈따끈한 뮤직비디오..............

노래가 좀 세련된 맛은 있어도 심심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안무와 함께 보니까 또 괜찮네요? -_-a

안무나 때깔, 연기.... 다 괜찮은데 의상에서 약간 무리수가 보이는 듯 -_-a;;;;;;;;;;;;;;;;;;









출처 : 파플즈




먼데이키즈의 티저도 있네요.

살짝 들리는 노래는 상당히 괜찮은 것 같은데 역시나 기존 먼데이키즈의 곡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5/18 08:59
수정 아이콘
저는 이번 바이브 앨범중에 좋은 오빠 동생으로만 과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가장 좋아합니다.
바이브다운 노래 같아요.
10/05/18 09:06
수정 아이콘
오오, 먼데이키즈 또 나오네요 ㅠ_ㅠ 전 오히려 먼데이키즈의 바뀌지 않는 노래색이 더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고인이 되신 김민수씨보다 이진성씨의 목소리를 더 좋아합니다. 생각할수록 안타까운 듀엣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먼데이키즈는..
10/05/18 09:08
수정 아이콘
먼데이키즈를 생각하면 괜시리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들은 진정, 소울메이트라 불리기에 한점 아까움도 없는 듀오였는데요. 왜 하늘은 그 둘을 갈라놓았을까요...
바카스
10/05/18 09:45
수정 아이콘
이번 바이브 앨범 중에 ccm이 한곡 있던데 이것도 상당히 좋더군요.
10/05/18 10:17
수정 아이콘
미친 거니 라니.........삼성 디스곡이네요

거니쨩 까지 말라능...
구하라
10/05/18 10:30
수정 아이콘
엠블랙 참 멋있던데..
이번 의상이 참.. 괴물잡다가 안되면 필살기쓰고 커지면 로봇불러서 싸워야될것만 같네요
지오는.. 수염안자른것만 못한거 같다는 ㅠㅠ
띄염띄염보이는 수염자국..
10/05/18 10:47
수정 아이콘
저는 이번 앨범중에 결혼했다고, 돌아갔다 이 연속으로 맬로디가 이어지는 두곡이 가장 좋습니다 ~.~;
좋은 오빠 동생으로만 이노래도 좋은데 왠지 내 이야기 같아서 잘 않듣게 되네요 ^^;; 흑흑..
JKPlanet
10/05/18 12:53
수정 아이콘
)Is(님// 저도 9번트랙 돌아갔다가 넘 좋더라구요. 특히 돌아와주세요 부분에서 가성으로 넘어가는거..레알 소름돋았습니다.
10/05/18 19:13
수정 아이콘
정말 이진성씨 특유의 호소력, 가창력 대단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037 [일반] 입신양명 [10] 거침없는삽질5147 10/05/19 5147 1
22035 [일반] 2009년 주세혁 선수에 대한 기억과 중국 오픈의 취소 [1] 김스크3167 10/05/19 3167 0
22034 [일반] 할머니의 위독 [6] 아슷흐랄 그분3753 10/05/19 3753 0
22033 [일반] 틈새공략 신곡소개 [5] 난 애인이 없다3848 10/05/19 3848 0
22032 [일반] 여성의 노출 [49] 영웅과몽상가8988 10/05/19 8988 0
22031 [일반] 포미닛, 씨앤블루, 바이브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5] 세우실3803 10/05/19 3803 0
22030 [일반] 서정범 교수님에 대해 [44] 항즐이6309 10/05/19 6309 0
22029 [일반] 제대할때 후임들이 써준 전역 편지들 [24] KIESBEST10075 10/05/18 10075 0
22028 [일반] 외규장각 반환에 관하여 [45] 4078 10/05/19 4078 0
22025 [일반] 서울숲 나들이...(스왑 주의) [19] 넥서스엔프로3385 10/05/18 3385 0
22024 [일반] 음악인 이야기- Janis Joplin [9] 괴수2909 10/05/18 2909 0
22023 [일반] 2010년 5월 18일 나를 열받게 하는 뉴스들.... [16] 아우쿠소4162 10/05/18 4162 0
22022 [일반] 유괴한 아들 잠시 돌려주고 장성한 딸 대려갈 기세군요.. [34] 마음을 잃다6114 10/05/18 6114 0
22021 [일반] (해축)다비드 비야의 바르샤 이적설...... [37] 신밧드4770 10/05/18 4770 0
22020 [일반] [한국 축구] 순위권 싸움이 재밌네요. [12] 3367 10/05/18 3367 0
22019 [일반] 잦은 혼동 [28] 소인배3463 10/05/18 3463 0
22018 [일반]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다. 선진국이다? [58] nickyo4814 10/05/18 4814 4
22016 [일반] 우연히, 거기 있었다. [7] seotaiji3985 10/05/18 3985 0
22015 [일반] 아... 정말 미쳐버리고 싶네요 ㅡㅡ; [35] 빈 터7604 10/05/18 7604 0
22014 [일반] 상황,조건이 좀 다르겠지만 결국 암초에 부딧치면 배가 두동강날수 있군요 [10] 승천잡룡4847 10/05/18 4847 0
22013 [일반] 이별과 만남. [15] 50b3945 10/05/18 3945 0
22012 [일반] 이경규 및 남자의 자격팀 남아공행 확정! [15] 5391 10/05/18 5391 0
22011 [일반]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길 바라던 분.... [8] 아이리쉬4238 10/05/18 4238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