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PCL대회에서 최초로 콩라인의 길을 걷게 된 1조의 조장 ELC_입니다.

아..
게임 중간에 킬뎃을 보고 제가 2222를 외쳤던 것이 이런 결과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게다가 마이크없다고 저를 매몰차게 내모신 저희 조원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_-+

하지만! 내내 끈끈한 팀웍으로 뭉친 저희 조원분들이 있어서 재미있는 게임한 것 같습니다.
헥스당해 돌멩이가 된 누군가를 버리지 않고 자신의 50원을 지체없이 날려주신 여러분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예로운 1대 콩라인의 멤버는
coraleyez님
My_Sweetie님
Hwayum님
SKevolu님
되겠습니다. 배넷 접속하시면 귓말로 심심한 위로를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스윗님 염가에 트레이드합니다. 중수 이상 귓주세요. 구입만을 희망하실 경우 가격은 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