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4/25 16:31:53
Name	케이윌
Subject	[일반] 몽환적이고 우울한 노래 좋아하십니까?
https://ppt21.com./freedom/21399 삭게로! 사후편지 ed - chain 1,2편이 쩔어줬던 애니... 제가페인op - キミヘムカウヒカリ 아라이 아키노의 노래들은 몽환적인 노래들이 많음 가령 라스트 엑자일ed 라던지... 크라우팬텀메모리 op - 그리운우주 역시 아라이아키노의 노래... 아라이아키노곡이 몽환적인곡이 좀많음 도쿄언더그라운드 2기ed - 각성도시 이것도 아라이아키노의 곡.. 그러고보니 아라이아키노곡만 벌써 3곡...! 로젠메이든 트라우멘트 ed - 빛의 나선율 로젠메이든 곡들 중 가장 좋아하는곡 크로노크루세이더 ed - 안녕 고독이여 마지막 엔딩때 이 ed가 같이 흘러나올때 눈물이... 인형사사콘 ed - かなえて 많이 알려지지않은 애니음악. 동양적인 느낌이 강한 애니음악이라고할까?? 이것도 아라이 아키노의 노래... 참 몽환적인 노래에는 아라이아키노의 음색이 잘 어울림 쓰르라미울적에 ed - why, or why not 쓰르라미울적에 op.ed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 지옥소녀 후타코모리 ed - aizome 지옥소녀의 성우 노토 마미코가 부른 노래. 데빌메이크라이 ed - i'll be your home 클라이막스때의 부분을 제일 좋아함 왠지 노래들이 다 하나같이 우울하네요... 이중에서 아라이아키노의 곡이 4곡이있다니... 이외에도 아라이아키노의 곡으로는 늑향3기 오프닝이있음. ed 에 보통 우울한 음악, 조용한 음악이 많은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실좀괜찮은

해시 아이콘

10/04/25 16:34

크라우 팬텀 메모리는 엔딩 스코어도 여기 오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흐흐... 언급해주신 라스트 엑자일은 오프닝도...

Anabolic_Synthesis

해시 아이콘

10/04/25 16:45

이런 노래들이라면, Gungrave나 공각기동대 OST 찾아 들어보시면 완전 만족하실겁니다.
몽환을 넘어서 머리가 핑하고 도는데.. 저는 그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

HalfDead

해시 아이콘

10/04/25 16:49

저도 크라우팬텀메모리 ed도 추천합니다..
매 번 엔딩까지 스킵 없이 감상했던 몇 안되는 애니였습니다.

그린님

해시 아이콘

10/04/25 19:13

...간만에 로그인을 하게 되네요.

다들 완전 첨보는 애니(?!)들인데 노래가 전부 제 스타일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WireTap

해시 아이콘

10/04/25 19:20

전 당연히 넬? 인줄알았는데 ...... 저런 음악들은 아침에 들으면 안됩니다.....

marchrabbit

해시 아이콘

10/04/25 19:53

콕토 트윈스가 아닐가 기대했는데 애니곡들이군요.
그나저나 한때 로젠메이든에 버닝했는데 왜 저 노래를 처음 들어보지. ㅠㅠ

S_Kun

해시 아이콘

10/04/25 20:41

저도 넬 생각하면서 들어왔네요. 넬에 대해서는 사실 아무것도 모르지만, 기억을 걷는 시간이 꽤 인상적이었던지라...=_=;;

해시 아이콘

10/04/25 21:12

전 아라이 아키노 곡 중에선 느와르 ED곡인 아름다운 감정이나 마크로스 플러스 OST였던 Voice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Voice를 좋아합니다. 칸노요코의 팬이라서 그런지... 본문의 곡들도 좋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434	[일반] [K리그] (강릉 우추리)할머니의 힘! [9]	밍3327	10/04/26	3327	0
21433	[일반] 지난주 두산베어스 (놈놈놈) [21]	제랄드3333	10/04/26	3333	0
21432	[일반] [프야매]PGR을 줄이는 법을 알았습니다... [45]	테페리안5025	10/04/26	5025	0
21431	[일반] "사랑과우정" 저는 나쁜놈 인가봅니다. [36]	친정간금자씨!5331	10/04/26	5331	0
21429	[일반] [영화추천] 허트로커(The Hurt Locker) (스포 약간 있어요~) [15]	shadowtaki3313	10/04/26	3313	0
21428	[일반] 제주도 자전거 여행기^^ #1 (여행준비와 첫날밤) [17]	Eva0104780	10/04/26	4780	0
21427	[일반] 오마이뉴스에서 경기도지사 야당 후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29]	어진나라2941	10/04/26	2941	0
21426	[일반] 100달러 미만의 VIA ARM 기반 중국산 넷북의 다양한 OS 활용법 [5]	성야무인Ver 0.005477	10/04/26	5477	0
21425	[일반] 2009년 대통령님 추모광고를 했던 ‘당신’을 찾습니다 [4]	마음을 잃다5105	10/04/26	5105	0
21424	[일반] 홍콩르느아르 영화를 기억하십니까? [19]	영웅과몽상가5384	10/04/26	5384	0
21423	[일반] 간단하게 오늘 뉴스 나온 걸 나열해 봤습니다.(종자보급 민영화???) [8]	스타리안3671	10/04/26	3671	0
21422	[일반] 중국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이 정해졌습니다. [7]	김스크3146	10/04/26	3146	0
21421	[일반] 그래픽카드 튜닝 해봤습니다.(기적의 방열판) [10]	엔뚜루5251	10/04/26	5251	0
21420	[일반] [프야매] 이런거 해 보셨습니까? [19]	ToSsiSm3636	10/04/26	3636	0
21419	[일반] 김연아 선수 측이 IB와 결별하고 단독회사를 설립했군요. [22]	The xian6733	10/04/26	6733	0
21418	[일반] 안느 2호골 및 어시스트 영상 [5]	드래곤플라이4652	10/04/26	4652	0
21415	[일반] 몇가지 시그널 뮤직 소개 [4]	현상5621	10/04/26	5621	0
21414	[일반] 헤어졌습니다... [26]	삭제됨6228	10/04/26	6228	0
21413	[일반] PGR21의 write 버튼은 무겁다. 댓글에서도 그러한가요? [42]	뉴[SuhmT]4204	10/04/26	4204	1
21412	[일반] [WOW] 다 이루었다 [21]	The xian5177	10/04/25	5177	0
21410	[일반] 웅장하고 장엄한 음악 좋아하시나요? (2) [12]	싼달아박4787	10/04/25	4787	0
21409	[일반] 실수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39]	아카펠라6254	10/04/25	6254	1
21408	[일반] 요즘 바둑 보시나요? [27]	애플보요3742	10/04/25	3742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