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4/10 10:34:12
Name nickyo
Subject [일반] 쬐깐한 용기, 부끄러울 정도로 큰 희망.


俺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手のひらの中には この手のひらの中には何もないけど
우리들은 아직 조그매서 손바닥 위에는 이 손바닥 위에는 아무 것도 없지만
雨に打たれ風に吹かれ でも諦めないからでも諦めたくないから
비를 맞고 바람에 날아가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かを掴むんだ
꼭 언젠가는 무언가를 붙잡을 거다

俺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手のひらの中には この手のひらの中には何もないけど
우리들은 아직 조그매서 손바닥 위에는 이 손바닥 위에는 아무 것도 없지만
雨に打たれ風に吹かれ でも諦めないからでも諦めたくないから
비를 맞고 바람에 날아가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かを掴むんだ
꼭 언젠가는 무언가를 붙잡을 거다

ねぇそうだろ? ねぇそうだろ?
응, 그렇지? 응, 그렇지?

皆どこへ行っちゃったの?俺一人だけを取り残して 神様できるならもう一度無邪気なあの頃に戻して
모두 어디로 가버린 거야? 나 혼자만 남겨두고서 하느님 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순진했던 그 시절로 돌려보내줘
見えない未来が怖くて周りの期待が怖くて ホコリまみれ古いアルバムの1ページへ逃げたくなるよ
보이지 않는 미래가 무서워서 주변의 기대가 무서워서 먼지 쌓인 낡은 앨범의 1페이지로 돌아가도 싶어져요
それでもそれでもまた始まる新しい朝 このままこのまま夜を待つのは悲しいから
그렇더라도 그렇더라도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아침 이대로 이대로 밤을 기다리는 것은 슬프니까
弱気でくじけそうになる夢をしれがどんなカッコ悪くても
무기력하게 꺾일 것 같은 꿈이 알려져서 아무리 보기 안 좋더라도
泣き虫なら泣き虫らしく涙の雨をあびろんだ
울보라면 울보답게 눈물의 비를 뒤집어 쓰는 거다

俺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手のひらの中には この手のひらの中には何もないけど
우리들은 아직 조그매서 손바닥 위에는 이 손바닥 위에는 아무 것도 없지만
雨に打たれ風に吹かれ でも諦めないからでも諦めたくないから
비를 맞고 바람에 날아가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かを掴むんだ
꼭 언젠가는 무언가를 붙잡을 거다

ねぇそうだろ? ねぇそうだろ?
응, 그렇지? 응, 그렇지?

今現在やってる事が本当にやりたい事なの?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야?
今現在やってる事が自分に向いてる事なの?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을 위한 일이야?
なんて後戻りとか立ち止まり時には後ろを振り返り
정말 퇴보하고 있다던가 멈춰있다고 생각할 때는 뒤돌아봐
胸の中の迷いや葛藤に絡まってく感情
가슴 속에 망설임과 갈등에 얽혀 있는 감정
八王子の南口から家までへの帰り道
하치오지역의 남쪽 출구에서부터 집으로 돌아가는 길
持ち遠しい友達と家族にいつでも会える道
동네 친구들과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는 길
でも居心地がいいからって甘えて
에서 기분 좋다면서 응석 부리고
これでいいのかなって気持ち抱えて
이걸로 좋을까라는 기분을 품고
引っかかってんなら変えてこう一歩ずつ前へと
그런 게 마음에 걸린다면 바꿔서 이렇게 한 걸음씩 앞으로

俺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手のひらの中には この手のひらの中には何もないけど
우리들은 아직 조그매서 손바닥 위에는 이 손바닥 위에는 아무 것도 없지만
雨に打たれ風に吹かれ でも諦めないからでも諦めたくないから
비를 맞고 바람에 날아가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かを掴むんだ
꼭 언젠가는 무언가를 붙잡을 거다

ねぇそうだろ? ねぇそうだろ?
응, 그렇지? 응, 그렇지?

いつだって探していた自分らしくいられるそんな場所を
언제라도 찾고 있던 자신답게 있을 수 있는 그런 장소를
情けないほど小さな勇気と恥ずかしいくらいの大きな希望を
한심할 정도로 작은 용기와 부끄러울 정도로 큰 희망을
胸に掲げていつまでも
가슴 속에 품고 언제까지라도

俺たちはちっぽけなまま
우리들은 조그만채라서
何もわからないけど何ひとつわかれないけど笑いあってた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 하나 모르지만 서로 웃었다
手をつないで肩を組んで
손을 잡고 어깨동무하고
またあの河川敷でまたいつかの河川敷で
또 다시 그 고수부지에서 또 항상 만나던 고수부지에서
こんな歌を一緒に歌うんだ
이런 노래를 함께 노래한다

俺たちはまだちっぽけで手のひらの中には この手のひらの中には何もないけど
우리들은 아직 조그매서 손바닥 위에는 이 손바닥 위에는 아무 것도 없지만
雨に打たれ風に吹かれ でも諦めないからでも諦めたくないから
비를 맞고 바람에 날아가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거니까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きっといつか何かを掴むんだ
꼭 언젠가는 무언가를 붙잡을 거다

ねぇそうだろ? ねぇそうだろ?
응, 그렇지? 응, 그렇지?

작사: FUNKY MONKEY BABYS
작곡: FUNKY MONKEY BABYS
노래: FUNKY MONKEY BABYS

-------------------------------------------------------------------------------

영화 '우리들과 경찰아저씨간의 700일간의 싸움'에서 삽입곡으로 쓰인 일본의 FUNKY MONKEY BABYS의 노래입니다.

아래 꿈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굉장히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하여 올렸습니다. 경쾌하고, 즐겁지요.

꿈이라는건 참 달콤한 마법의 단어입니다. 사람을 기운차게하고, 희망차게하고, 쬐깐한 용기를 낼 수 있게 하지요. 그러나 정말 안타깝지만.. 꿈은 누구나 이룰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노력을 한다고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운이 좋다고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꿈은 누구나 이룰 수 있으나, 그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 또한 지독한 현실입니다. 저는 그래서 시중의 '꿈을 찾으라'는 계발서들이 대체적으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우리는 왜 꿈이 없을까요? 우리는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럼 왜 진정 원하는 것을 모를까요? 그건 바로 '꿈을 찾으라고'하니까 모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이고 특정한 직업을 꼭 말해야 할 것 같은데, 남들에게 말했을 때에 좀 부끄럽지도 않아야 하고, 이왕이면 수입도 좀 있어야하고, 또 이왕이면 자기시간도 좀 챙기는 여러가지 조건이 들어가다 보니 말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들 꿈이 없게 됩니다. 헷갈리기만 하거든요. 그런데도 시중 계발서들은 뜬구름 잡듯 그저 꿈을 갖고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당신도 할 수 있다면서. 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은 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현실에 대해서 확실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중 자기가 원하는 일을, 꿈을 이룬 사람이 채 10%도 되지 않더라 하는 기사는 아마도 이러한 것의 증거가 되겠지요. 물론, 가장 먼저 꿈을 찾는것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만.


꿈을 찾고 싶나요? 꿈을 갖고 싶나요? 그렇다면 당신에게 매우 진지하게 고민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그 길을 찾는 순간, 그 길에서 실패하는 순간 당신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비참한 모양새로 삶을 끝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요. 당신이 바라본 길의 휘황찬란한 승리자의 뒷면엔, 그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비참한 삶을 연명하고 있다는 것을요. 물론 그들이 진정 마음속으로 불행한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자본주의 세계에서 승리자라 불릴만한 요소들을 취하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을겁니다. 당신은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 또한 실패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니, 꿈을 찾고 꿈을 위해 살고싶다면. 미친듯이 죽어라 열심히 달린 그 길의 끝이 해피엔딩만 존재하는게 아니라는 '현실'에 대해 먼저 인지하고 나서 시작하십시오. 당신이 가는 길은 '꿈'이라는 이름이 주는 마법과도 같은 효과-마치 반짝이는 길이 펼쳐진것만 같은, 희망찬 내일을 보여주는 듯한-를 걷어내고 나면 그 길은 그렇게 아름다운 길은 아닙니다. 어쩌면 그것은 야비규환의 전쟁터보다도 치열한 길일지도 모르거든요.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꿈을 위해서 살겠다는 희망찬 여러분들이 있습니다. 위의 노래처럼 쬐깐한 용기와 부끄러울 정도로 큰 희망을 품고서요. 비바람에 맞더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을 놓지 않고 달릴 우리들. 이 곡은 꿈을 이룬다가 결론이 아니라 마지막엔 '뭐라도 잡겠지'라고 생각하는게 참 맘에 들어서 좋아합니다만, 어쨌든 우리는 그 길의 끝에서 포기하지 않은 댓가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뛸겁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요. 그러한 분들에게 별 것 없지만 제가 제 꿈을 찾게된 도구를 알려드려볼까 합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정의내리는 꿈은 '삶에서 절대로 포기할 수 없고 가장 즐거우며 나의 존재에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반짝이는 것'라고 생각합니다. 즉, 내 안에 있는 어떠한 것들보다도 소중한, 그리고 나를 열정적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요. 꼭 즐거워야만 되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하기 싫고 고통스러운 길은 아니어야 하지요. 웃으며 감내할 수 있는 쓰라림이라면 그것 또한 즐거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러한 가치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하셨다면 1단계의 종료입니다. 그러나 이런 가치를 참 우위를 선별하기란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저는 제가 원하는, 제가 포기하기 싫은, 즐거운 '꿈'을 찾기위해서 제가 하고싶고 얻고싶은 가치들을 돈으로 환산해 보았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싹 노트에 써 보십시오. 그리고 하나씩 액수를 매겨보세요. 이때에 액수는 본인이 지금 현재 시간당 벌 수 있는(또는 일당)금액을 정한 뒤에, 노트에 적힌 일을 위해선 나는 이정도의 시간을 구체적으로 소비하고 다른 모든것을 그 시간과 필요한 금액을 위해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다시 노트위에 적힌 조건, 꿈, 가치들을 바라보십시오. 그 중에서 가장 비싸고, 당신이 다른 많은것을 포기하더라도 포기할 수 없는것을 찾기를 바랍니다. 내가 가장 많은 액수를 지불하더라도 얻어야만 하는, 그리고 그것을 얻을 액수를 얻기위해 소비할 시간을 각오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요. 이것이 꼭 한개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일수록 험난하긴 하겠지요. 어쨌든 그것을 찾았다면 이제 두번째 단계입니다.

그 가치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조사하십시오. 자신이 해야할 일, 필요한 것이나 태도에 대해서 찾으세요. 그리고 그 가치와 연관된 직업들도 아주 상세히 찾아보세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찾는다는 생각을 해 보세요. 세상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정말 많은 직업이나 삶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본인이 자기가 가장 원하는 삶의 가치, 비전을 정했다면, 그 뒤에는 구체화를 시키시는 겁니다. 정확한 정보들을 모음으로서요. 그렇게 하면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이 어떤것인지 눈에 보일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가장 온전하게 이룰 수 있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찾아보세요.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매우 유효한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상상했던' 꿈이 현실과의 괴리로 벌어져 좌절하곤 합니다. 그러니까, 그 괴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열심히 알아보세요.

그 다음이 마지막 세번째 단계입니다. 바로 '쬐깐한 용기, 부끄러울 정도로 큰 희망'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시작은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원하는 길이 보편적이든, 그렇지 않든, 당신은 특별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언제든지 실패할 수 있으며, 재수없으면 불의의 사고나 주변의 환경에 의해 좌절하거나 죽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 한들 '어쩌면' 이미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치만, 이러한 모든것을 각오하고 시작하지 않는이상, 당신이 원하는 그 가치는 영원히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그 가치를 위해서, 행여나 마지막에 그 가치가 아닌 '뭐라도' 잡게 될 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 가치를 잡을 일말의 가능성을 원하신다면 시작하세요. 이 모든 실패와 두려움, 현실에 대한 각오를 스스로 다지고 말입니다.

굳이 독특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남의 시선에 신경 쓸 필요도 없어요. 그저 내면에서 가장 원하는 것을 순수하게 선별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세요. 비록 꿈을 이루는 자가 소수라 한들, 당신 또한 그 소수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 집니다. 이루어 지지 않을 수도 있으나, 이루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꿈이 없이 가는 길 또한 실패의 비참함이 서려있다면, 적어도 저는 똑같이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이 행복할 수 있는 꿈을 찾아 쫒는게 정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면에 꿈을 이룬다면 꿈이 없는 길에서 이루는 성공의 허무함보다 훨씬 더 많은 충족감과 행복을 느낄수 있겠지요. 어떤쪽이든, 꿈을 갖고 뛰는 것이 더 나은 기분을 주는군요.


이건 뭐 어디의 연구결과도 아니고 유명한 자기계발서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저 제가 제 꿈, 하고싶은 것들을 찾을때 생각해서 만든 꽤 즉흥적인 도구지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가장 즐거워 하고 집중하는 것, 내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 내가 꼭 견뎌내어야만 하는 것' 세가지를 가지고 복합적으로 생각해서 이러한 방식으로 원하는 일을 어느정도 명확하게 보이게 했으니까요. 별 거 없는 글이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님 말고요. 흥겨운 음악을 들으셨으면 그걸로 족합니다. 넵.

그리고 영화 '우리들과 경찰아저씨간의 700일간의 싸움' 완전 강추합니다. 진짜 건강한 웃음을 주는 영화 간만에 봤어요. 배꼽이 찢어져라 웃었습니다 크크.

오늘은 쫘뽜게띠나 묵어볼까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기돼지
10/04/10 11:15
수정 아이콘
노래 참 좋네요
벅스에서 엠피를 구매해서 바로 확인하러 갔더니....ㅠㅠ

정규앨범 정발되었나요?

아니면 엠피3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一切唯心造
10/04/10 11:25
수정 아이콘
꿈을 쫓는 순간의 즐거움은 정말 형언할 수 없을 정도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멈칫거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없던 샛길도 만들어지더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은 댓글이 흥하시길 ^^
Orange Road
10/04/10 12:40
수정 아이콘
아랫 글에 영향을 받아서 쓰신 듯.. 글 잘 쓰시네요.
그런데 님은 부정하시나..결론이 계발서와 비슷해서 서두와 조금 모순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4/10 15:02
수정 아이콘
글이 아름다우셔서 함부로 댓글을 쓰기가 힘든 분위기라서가 아닐까요..아하하..
반드시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는 그것을 얻기 위한 본문과 같은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진짜 꿈이 아닐까요..
좋은 노래 잘 듣겠습니다 ^_^;
10/04/10 15:07
수정 아이콘
전 왠지 끝을 보는 건 좀 슬플 것 같아서, 죽을 때까지 뛰기만 하려구요 크하하

라쿠고 책은 어떠셨나요. 괜찮지 않습디까? 흐흐.
higher templar
10/04/10 15:29
수정 아이콘
영화 어떻게 볼 수 있나요? 상영중인 영화인지?
껌박사
10/04/11 00:48
수정 아이콘
약간이나마 이 곡을 많이 듣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오락실에서 유비트를 하시면 짧게나마 자주 들으실수 있을 것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042 [일반] 얼룩져버린 한명숙 의원 & 신문 바꾸는 법? [47] 삭제됨4526 10/04/11 4526 0
21041 [일반] 포스트 효도르를 노리는 UFC헤비급 신성 3인방 [17] wish burn6148 10/04/11 6148 0
21040 [일반] 김경아의 세계 TOP 10 재진입과 펑톈웨이의 세계 2위. (2010년 4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6] 김스크3635 10/04/11 3635 0
21038 [일반] 엘 글라시코!!!!!!!!! (경기 종료) [39] NecoAki5712 10/04/11 5712 0
21036 [일반] [정치]딴지일보에서 대박사고를 치다!!! [28] LastWeapon그분8311 10/04/10 8311 0
21035 [일반] 도데체 민주주의는 뭔가요??????? [47] 삭제됨5234 10/04/10 5234 0
21034 [일반] UFC 112 종료//엘클라시코 [17] o파쿠만사o3493 10/04/10 3493 0
21033 [일반] 오늘 9급 공채보신분들 계신가요?? [27] Wow5275 10/04/10 5275 0
21032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4/10(토) 리뷰 & 4/11(일) 프리뷰 [49] lotte_giants3770 10/04/10 3770 0
21031 [일반] [설문] 당신의 야근은 오늘도 계속됩니까? [1] Shura3430 10/04/10 3430 0
21030 [일반] [펌] 대학생이시면 MS 소프트웨어 무료로 사용하세요.. [16] Shura5462 10/04/10 5462 0
21029 [일반] 전쟁이 나진 않겠죠? [77] 삭제됨6756 10/04/10 6756 0
21028 [일반] 대만에서 정말 알수 없었던것.빈랑걸 [17] 루루22109 10/04/10 22109 0
21027 [일반] [오우 세상에] 폴란드 대통령 부부가 탄 비행기 추락, 생존자 없어.. [40] Arata5764 10/04/10 5764 0
21026 [일반] 이런 시국에 조용히 의보 민영화가 통과 되었군요 [23] DynamicToss5520 10/04/10 5520 0
21025 [일반] 잠시후 9시부터 PGR21후로리그 26차시즌 결승전이 진행됩니다.(+홍보영상) [7] 信主SUNNY3536 10/04/10 3536 3
21024 [일반] 프로야구 시작합니다!! [329] 아카펠라3204 10/04/10 3204 0
21023 [일반] 서울시청 광장은 정말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33] 이태원서울팝4131 10/04/10 4131 0
21022 [일반] [펌] 공영방송.jpg (자동재생/소리주의) [13] KIESBEST5092 10/04/10 5092 8
21019 [일반] 이동국의 요즘 포스가 좋네요. [19] 케이윌4804 10/04/10 4804 0
21018 [일반] 어제 처음으로 사직 야구장에 갔습니다. [36] 니콜3567 10/04/10 3567 0
21017 [일반] 아몰레드? 에이엠오엘이디? [63] 케이윌5627 10/04/10 5627 0
21016 [일반]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다가 조금 놀랐습니다 [24] 황기주5776 10/04/10 57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