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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4/09 20:42:41
Name 케이윌
Subject [일반] 하이엔드 MP3 대세는?...
모든내용은 시디피코리아에서 보고 느낀 것들입니다.

코원 J3
S9를 통해 대박을 터트린 코원의 신작. 모두가 대박기기라고 기대하며 WIFI 되겠지 HD 동영상 재생되겠지 하며 기대했던 기기였지만
결국 실질적으론 S9+  S9에 추가기능은 외장메모리, 좋아진 터치감, 멀티터치, 모노스피커, 좋아진 배터리 등이고 모두가 기대했던
WIFI  HD동영상 지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실망했었음
S9가 워낙 뛰어난 능력자들이 많은 UCI를 만들어냈는데 그 UCI들이 대부분 J3에적용된다는게 장점. 그리고 음악 60시간 재생이라는
변강쇠 밧데리가 강점.
S9 유저는 굳이 J3로 바꿀필요가 없어보이지만 바로 새걸 사려는 분은 J3가 괜찮은 선택일듯.


빌립P3
코원 J3 가 한때 미게 대세였으나 J3의 실체가 S9+ 라는게 밝혀지면서 묻히고 다시 대세로 떠오른 제품이 빌립 P3입니다. P3의 구동
동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드디어 국산기기도 아이팟의 터치감을 그대로 재현할수있구나 하고 감탄을 했음. 그리고 1080P의 동영상 재생
3.7인치 아몰레드, WIFI기능, 안드로이드 OS탑재등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걸로 많은 씨코인들의 애간장을 태움.
하지만 언제 나올지 모르고 가격도 얼마일지도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최근 씨코에서 아이패드와 함께 가장 이슈를 몰고다니는 제품입니다.


삼성M1
최근 신제품들이 쏟아지면서 가격이 5만원 떨어졌는데 싸졌다기보다 그나마 제값을 받는다는 반응. 한마디로 그이전에 상당히 비쌌다는
말. 삼성제품의 장점은 DNSE음장 (이 음장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삼성 MP3P 답게 미려한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K1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코덱으로 왠만한 동영상은 무인코딩으로 돌릴수 있다는것도...  


아이리버 K1
아직 나오지않은P3을 제외하면 국내 MP3P중에선 가장 하이엔드인듯. WIFI지원되고 720P HD 동영상도 재생되는등 99%무인코딩으로
엄청난 스펙을 보여주나 가장 문제는 조루 밧데리. 그리고 광고를 잘안하는지 일반인들은 잘몰라서 안팔리는 비운의기기입니다.
그래도 조루 밧데리만 극복한다면 아이리버 특유의 미려한 디자인과 현존하는 MP3P중 최고의 스펙을 마음껏 느낄수 있을듯.


코원 S9
코원의 MP3P중 D2다음으로 대박을 친 S9. J3가나오면서 가격도 내리며 나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 되었음.
역시 S9의장점은 AMOLED를 통한 화려한 색감, 무수하게 많은 다양한 UCI를 활용해서 나만의 S9를 만들수있다는점, 그리고 55시간의
변강쇠 밧데리등. 지금 S9를 사도 충분히 오래 쓸만한 기기입니다. 다만 단점은 터치감이 많이 안좋다는거...



아이팟
세계 MP3P 를 석권하며 MP3P하면 아이팟이라고 통용될만큼 대세가된 아이팟. 역시 아이팟의 장점은 무수한 어플들이겠지요. 정말
신세계를 경험한다고 할수있을정도로 별의 별 어플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아이튠즈로 음악이나 동영상을 넣는 시스템은 호불호가 갈릴듯
아이튠즈로 동기화를 통해 음악을 넣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드랍앤 드래그 방식으로 음악을 넣는게 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단점은 EQ조절이 다른 MP3P에 비해 빈약하고 라디오가 안되고 무수한 어플들까지 같이 즐기면 배터리가 부족하다는점?



소니X1000
다른 하이엔드MP3P에비해 미칠듯한 고가이지만 그래도 시코에서 나름 매니아들에게 사랑을 받는건 소니 X1000이 음감용으로 탁월한
기능을 보여주기때문입니다. 특히 노이즈 캔슬링 이라는 기술을 채용해 소니의 번들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주변의 소음을 없애줘서
신세계를 느낄수있다고 합니다.다만 번들 이어폰만 가능하고 다른 이어폰은 그 기술이 적용안된다는게 단점. 그리고 WIFI를지원하는데
인터넷 웹서핑하는게 상당히 구려서 잘 안쓰게된다는게 단점. 지나치게 비싼 가격도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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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9 20:44
수정 아이콘
아이팟일듯
10/04/09 20:45
수정 아이콘
요새 mp3은 인터넷도 되는군요^^
89197728843
10/04/09 20:48
수정 아이콘
빌립p3 기대하고 있는데... 가격만 제발 착하게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빌립이 워낙 가격이 비싼지라...
blacksim
10/04/09 20:50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는 사고 나면 좀 있다 뒤통수를 하도 맞아서 잘 안사게 된다는.
파일롯토
10/04/09 20:51
수정 아이콘
6월이후부터나오는 삼성,애플,HTC 스맛폰을 삽니다
10/04/09 20:51
수정 아이콘
현재 준HD와 아이팟(정확히는 아이폰)을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기기들은 P3와 엑천이를 빼면(엑천이는 안써봤으나 A840 시리즈는 써봤죠) 다 써보거나 최소 1시간 이상은 사용해본 녀석들이구요.

적어도 음악 UI의 퍼포먼스는(편의성은 그저 그렇지만 포퐁간지와 포퐁속도;;) 저기있는 모든 모델중에 아이팟을 제외하면 준HD를 따라갈수 있는 엠피가 있나 싶습니다. 빌립P3는 나오지 않아서 논외로 치구요.

동영상으로 오면 K1이 아직까지는 꽤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음감은 뭐;;; 음악용은 절대 아닙니다. 펌업되도 영;;) M1을 언급하셨지만 R1이 삼성 mp3p중에선 가장 괜찮아 보이구요. 코원도 J3의 메리트가 S9만큼 없어서 그런지 S9 중고가 가성비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10/04/09 20:54
수정 아이콘
한동안 알립이 저가형만 버텼는데, 간만에 제품은 제대로 나왔습니다. K1이 스펙은 굉장히 괜찮고, 약점이라는 배터리도 나쁘진 않은데(코원제품에 비해서나 약한거지 평균은 되죠-_-;) 이상하게 홍보를 안하네요. 요새는 거의 전자사전쪽으로 주력을 정해서 그런가...
새벽의날개
10/04/09 20:57
수정 아이콘
하이엔드라고 했는데 B&O의 Beosound6가 없네요. 이건 가격이 넘사벽이라서 없는 건가요? 하하. '좋은 음질'의 기준을 전 영역에서 왜곡없는 Flat한 특성이라고 한다면 이 녀석은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B&O 특유의 음색을 충분이 즐길수 있는 기기라 생각합니다.
OnlyJustForYou
10/04/09 21:39
수정 아이콘
빌립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아이팟만은 못 하죠.

P3아니면 아이팟인데 아이폰 유저지만 P3에 관심이 많아서 P3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
보니까 완전 후덜덜하던데.. 아이팟을 제외하면 다른 mp3는 현재 상대가 되지 않는 것 같네요.
Fanatic[Jin]
10/04/09 21:44
수정 아이콘
소니 추천합니다.
소니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면 타 사와는 상대도 안되는 긴 배터리...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음장...
아이팟을 사신다면 고가의 이어폰을 또 구입해야 하는...
10/04/09 21:48
수정 아이콘
J3랑 S9은 하이엔드 기기가 아니에요. 프리미엄이라고 쓰고 보급형이라고 읽는 기기입니다.
10/04/09 21:58
수정 아이콘
내 삼송 k5를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아프군요 흑 ㅠㅠ
소리는 좋다만...ㅠㅠ
10/04/09 22:05
수정 아이콘
아이리버 클릭스를 전혀 불편함이 없이 잘 쓰고 있는데 왠지 구닥다리가 된 느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k1 한 번 질러보고 싶습니다. 아이팟은 전혀 끌리지가 않는 이 이상함이란;;
거북거북
10/04/09 22:22
수정 아이콘
아이튠즈 우리나라에선 쓰기 어려운데 굳이 아이팟 쓸 필요가 없죠...;
10/04/09 22:37
수정 아이콘
아이튠즈를 쓰다보면 오히려 아이튠즈가 없으면 좀 어색합니다.. 태그작업도 첨엔 좀 귀찮다고 적응되고 하다보면 앨범 아트나 태그정리가 안되있으면 짜증이나서 저절로 하게되죠 크크.. 제 생각엔 현재까지 음장을 생각하시려면 삼성, 코원 제품이 좋고 노이즈 캔슬링과 자체 음질은 엑천 그리고 터치감과 재밋는 장난감용으론 아이팟이 좋다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소니 엑천이를 사고싶었는데 소니 특유의 엄청난 가격압박... 사신분들도 많이 만족하시진 않더군요..(하지만 블랙아이스 한정판은 사고싶었는데..)
소나기아다리
10/04/09 22:58
수정 아이콘
9개월째 접어드는 스구유저입니다. 딴 제품은 안써봐서 모르겠고
케이윌님 말씀대로 (터치감 좋다는 아이팟을 안써봤는데도 불구하고) 터치감은 그리좋다고생각되지않네요.
나머진 다 만족합니다.

아, 즐겨찾기 추가는 펌업좀...
아,(2) 즈삼이 외장메모리는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아,(3) 외부스피커는 조금 부럽습니다.
OnlyJustForYou
10/04/09 23:04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아이팟은 mp3로만 쓰기엔 썩 좋은 편은 아니죠.
음장도 별로고.. 아이튠즈가 적응되면 좋다고 하시지만, 솔직히 코원이나 다른 엠피처럼 직접 넣는 것 보단 불편한게 사실이잖아요.
아이튠즈도 느리고.. 맥으로 쓰시는 분을 별로 없을 것 같고..

mp3로만 봤을 때는 개인적으론 코원 짱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제삼이가 너무 실망스런 스팩으로 나왔기때문에 P3 그리고 아이팟을 넘긴 힘들어보여요.
빌립 음장이 어떤진 모르겠는데 아이팟 보다는 낫겠죠?..
벤카슬러
10/04/09 23:13
수정 아이콘
일단 샘숭은 제품 외 측면에서 너무 비호감이라 제일 먼저 제외... -_-;;;
(국내 1위 재벌 주제에 노조도 없는 더러운 기업~~~)
제 눈에 흙이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샘숭제품은 안 사려구요.

얼마 전에 그냥 믿고 쓰는 코원 D2+ 샀는데 엄청 감격했습니다. 1년 전 제품에서 이런 빠방한 음질이 ㅠ.ㅠ
한 2~3년 후에 취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ㅜ.ㅜ)하면 다시 코원 제품으로 갈아탈 겁니다. 코원 화이팅~~~
10/04/09 23:16
수정 아이콘
아이튠즈도 드래그 앤 드랍으로 음악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30, 40, 50기가 이상의 대용량으로 관리하는 사람에게는 아이튠즈만큼 편한 프로그램도 없죠.

그리고 소니 스테이지를 써 보신다면 아이튠즈가 얼마나 좋은 프로그램인지를 뼈저리게 느끼실 것입니다.
10/04/09 23:26
수정 아이콘
터치 사용자지만 아이튠스가 아무리 편해도 그냥 폴더 드래그앤 드랍이 훠얼씬~~ 편합니다
10/04/10 01: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아이튠즈가 쓰다보면 이만한게 없고 편하다', 라기 보다는 그냥 적응되는 거죠.

아이폰만 사용중이고 아이팟은 안써봐서 모르나 만일 시스템이 같다면,
업데이트 해줄 때마다 매번 동기화 해주는게 얼마나 짜증나는데요.
동기화는 그렇다고 쳐도 백업(대략 25분 소요)은.. 취소할 수 있고 없애게 설정할 수도 있다지만

역시 그냥 드래그 앤 드롭이 제일 편하죠.
videodrome
10/04/10 01:36
수정 아이콘
P3 에 대해서 착각하시는 건지 오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p3는 1080p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720p 까지 지원합니다.
현재 중국산 pmp 와 S5,W2 를 제외한 미니기기는 1080p를 지원하는 것이 없으며 차후 국내에선 빌립 hd5 pmp정도가 지원합니다.

한동안 얘기 나왔던 J3의 베터리 뻥튀기는 어떻게 결론이 났나 모르겠습니다.
S9에서 볼륨량 낮춰서 J3에 적용하고 Test. 그 후 J3 베터리 증가한 것 처럼 광고. 누군가가 이런 의혹을 제기했는데 코원팬보이들의 묵살에 의해 흐지부지 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윈폰7을 염두해두고 있긴 한데 준hd의 동기화프로그램이나 에코시스템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튠즈는 저에게 정말 스트레스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이라.
아이튠즈 구동하는 것 자체가 짜증이죠. 돌리기만하면 들리는 팬소음도 답답하고 느려터진 속도하며... 거지같은 퀵타임.

아이폰 쓰면서 아이튠즈에 만족한 것은 컨탠츠..그것도 팟 캐스트가 유일합니다.

p3는 정말 한번 갖고 싶네요.. 근데 저라면 생각만하다가 그 돈으로 그냥 S5 중고로 지르고 말 듯 합니다.
귀얇기2mm
10/04/10 01:47
수정 아이콘
전 맥을 쓰다보니 아이튠스를 많이 써서 아이튠스에 동기화하는 게 더 편하더군요. 노트북으로 많이 듣는 음원이나 아이폰에서 많이 듣는 음원이 서로 동기화 되어 있으니까요. genius가 뽑아주는 목록도 제법 훌륭하고. 처음엔 동기화하다가 mp3 날리는 등 상당히 짜증나곤 했는데, 어설프게 제 음원 관리 방식으로 아이튠스와 아웅다웅 하려하지 않고 아예 맡겨버리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10/04/10 02:28
수정 아이콘
흠.. P3보다 D3가 먼저 나올꺼 같은 이 기분은....
Naraboyz
10/04/10 03:45
수정 아이콘
많은 사람들이 아몰레드로 인식을 하는군요. 삼성의 마케팅의 승리인가요? ( 사실 아몰레드는 그냥 삼성에서 만든 AM OLED를 상표 등록한겁니다. 즉 붙여 읽으려면 삼성제품이여야 한다는거죠)
허저비
10/04/10 10:19
수정 아이콘
아이튠스가 관리를 해주니까 그 부분을 유용하게 쓰는 분들은 편하다는거겠죠. 문제는 관리 할 생각도 없고 관리에 시간 들이기도 싫은 유저에게도 선택권이 전혀 없다는...

뭐 간단히 말해서 중간에 프로그램 하나 낀게 다이텍트 연결보다 간편할리가 있나요?
정형식
10/04/10 10:42
수정 아이콘
아이튠즈가 드래그&드랍보다 편한 경우도 의외로 많아요.
예를들면 멜론에서 노래 받을때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바로 가도록
설정해 놓는 경우 다운로드가 완료된 후 아이팟을 pc에 물리기만해도
자동으로 동기화가 끝나죠. (물론 동기화가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설정했을경우)
스마트플레이리스트도 아이튠즈의 장점이에요.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않은 노래
등을 조건 설정해서 뽑아놓을 수도 있고 최근 추가된 음악을 뽑아낼 수도 있어요.
음악관련 어플, 예를들면 moodagent 같은 어플도 비슷한 분위기의 음악을 계곡 듣고 싶을때 좋아요. .
아이튠즈가 아이팟의 장점이 되는 경우도 은근 많답니다;;
이상 아이팟 기능에 끌려서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의 옹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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