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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3/23 14:01:33
Name JKPlanet
Subject [일반] 혼돈의 EPL, 최후패자는 누구?
앞 게시물에 우승과 챔스, 유로파 경쟁을 기록해 주시길래 강등권 전쟁은 제가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작년 강등을 면한 팀의 승점이 34점으로 봤을때 올해 역시 34점 정도가 안정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13. 선더랜드                : 30경기 8승 10무 12패 40득점 46실점 -6   34점
14. 볼턴원더러스          : 31경기 8승 8무 15패  36득점 56실점 -20  32점
15. 위건어슬래틱          : 31경기 8승 7무 16패  29득점 59실점 -30  31점
16. 울버햄튼원더러스    : 30경기 7승 7무 16패  25득점 49실점 -24  28점
17. 웨스트햄유나이티드 : 30경기 6승 9무 15패  37득점 51실점 -14  27점
18. 번리                      : 31경기 6승 6무 19패  31득점 64실점 -33  24점
19. 헐시티                   : 30경기 5승 9무 16패  29득점 64실점 -35  24점
20. 포츠머스                : 30경기 6승 4무 20패  28득점 52실점 -25  13점

일단 20위 포츠머스는 남은경기 전승을 하면 모를까 사실상 확정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참 안타깝네요. 꾸준히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던 팀이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그와 반대로 13위 선더랜드는 거의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분위기도 좋고 아스톤빌라,리버풀원정,토트넘홈,웨스트햄원정,번리홈,헐시티원정,맨유홈,울버햄튼원정의 일정입니다.

14위 볼턴원더러스도 거의 안정적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맨유홈,아스톤빌라홈,첼시,스토크시티원정,포츠머스홈,토트넘원정,버밍엄홈의 일정인데
비록 쉬운 일정은 아니지만 포츠머스를 홈에서 반드시 잡아내고 전패만 하지 않는다면 강등은 사실상 피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볼튼의 강등확정 후 이청용의 아스날 이적 그림을 바랬는데 볼튼에서 한시즌 더 뛰는 청용의 모습을 보겠네요.
아쉽습니다...

15위 위건 어슬레틱
위건 역시 사실상 승점 3점이 필요한데 남은경기에서 충분히 획득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맨씨,풀럼원정,포츠머스,아스날홈,웨스트햄원정,헐시티홈,첼시원정의 일정입니다.

16위~19위 울버햄튼 원더러스, 웨스트햄유나이티드, 번리, 헐시티
사실상 남은 2장의 자리를 놓고 이 4팀의 경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울버햄튼 : 웨스트햄원정, 에버튼홈, 아스날원정, 스토크시티홈, 풀럼원정, 블랙번홈, 포츠머스원정, 선더랜드홈
웨스트햄 : 울버햄튼, 스토크시티홈, 에버튼원정, 선더랜드홈, 리버풀원정, 위건홈, 풀럼원정, 맨씨홈
번리       : 블랙번,맨씨 홈, 헐시티,선더랜드원정 , 리버풀홈, 버밍엄원정, 토트넘홈
헐시티    : 풀럼홈 , 스토크시티원정, 번리홈, 버밍엄원정, 선더랜드홈, 위건원정, 리버풀홈

웨스트햄은 일정상 많이 유리한편이네요.
저는 포츠머스와 함께 번리, 헐시티의 강등이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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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ardMo진종
10/03/23 14:10
수정 아이콘
저는 쪼꼼 다릅니다. 볼튼 확정이라고 해서 청량리의 아스날 이적이 확실한게 아니고 또 그곳에서 지금처럼 한단 보장이 없어서 차라리 볼튼이 잔류하고 하위권팀에서 고군분투해서 좀더 잘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시즌에도 요번시즘처럼 하고 풀타임으로 뛰면서 스탯 적당히 뛰어주면 상위권 팀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The HUSE
10/03/23 14:10
수정 아이콘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코리안
10/03/23 14:12
수정 아이콘
아무리 날고 기어도 벵거가 이청용 영입하는 일은 없을듯... 벵거의 영입성향을 봤을땐...
10/03/23 14:13
수정 아이콘
청량리는 좀더 스탯을 쌓아서 강팀으로 가야됩니다.

지금 가면 왠지 벤치워머로 전락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지라..
한승연은내꺼
10/03/23 14:16
수정 아이콘
순간 왜 똑같은글이 또올라왓지라고 생각했습니다;
10/03/23 14:35
수정 아이콘
볼튼은 여유가 좀 있군요
청용아 주장이 말한대로 맨유전에 자살골 하나 넣자
Benjamin Linus
10/03/23 14:36
수정 아이콘
볼튼이 잔류하는 게 이청용에게 훨신 낫죠.
볼튼이 떨어지고 이적하게 된다면 실력이 있다면 왜 볼튼 강등당하는 것 막지 못했냐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A급 선수로 취급받기 어렵죠.

아무튼 볼튼이 이번에 무조건 잔류해야 이청용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아스날 가서 주전먹으려면 스탯을 더 쌓아야합니다.
한 10골 15도움 정도 한시즌에 기록할 수 있다면 아스날이나 다른 명문팀에서 반드시 오퍼 올 것 같네요.
Lainworks
10/03/23 14:42
수정 아이콘
이미 버풀행 루머는 있더군요. 꽤 괜찮을것 같긴 한데, 이번 시즌 마치고 바로 어디 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이청용 입장에서도 몸값 더 불리는게 유리하기도 하고..? ⓑ
정 주지 마!
10/03/23 15:11
수정 아이콘
날개 집착이래봐야 사실 날개도 없죠..
윤동훈
10/03/23 15:56
수정 아이콘
포츠머스 승점 22점 아닌가요?
10/03/23 16:42
수정 아이콘
일단 볼튼의 프리미어리그 잔류와 이청용 선수의 볼튼 잔류를 기대합니다.
10/03/23 16:42
수정 아이콘
이청용선수는 군면제라서 천천히 이적 생각해도 됩니다. 최근 폼을 봤을때 볼튼이 위험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보다 폼이 안좋은 헐시티와 번리라서 큰 이변이 없는한 두팀이 강등되지 않을까 봅니다
10/03/23 16:46
수정 아이콘
아스날 오는 것이 아스날팬으로서 즐겁지만, 사실상 설자리가 없죠.
이청용 선수는 3자리를 놓고(3자리는 1톱(로빈), 수미(송),세스크가 거의 고정이죠),
나스리, 로시츠키, 아르샤빈, 월콧, 데닐손, 디아비, 에보우에, 램지, (장기적으로 월셔, 로빈 복귀시 벤트너까지)와 대결을 해야 합니다.
로시츠키, 에보우에, 아르샤빈이 나이가 좀 있으나, 아르샤빈과 에보우에는 오히려 기량이 상승하고 있는 선수들이죠.
세스크가 이적이 가능하다고 하여도, 그자리에 나스리가 간다고 쳐도 선수가 많습니다. (램지와 월셔가 있는 상황에서 헐값아니면 살리 없죠)
현재 아스날에게 필요한 선수는 반 페르시의 반 시즌을 책임져줄 타겟형 스트라이커와 수비수들이죠.
갈라스 대체자가 필요하며, 클리쉬와 사냐가 남아주길 바라지만 두 선수 모두 정점을 찍은 상황이라 비싸게 팔릴수도 있기에
클리쉬와 사냐 대체자가 필요합니다. (클리쉬 백에는 깁스가 있으나, 에보우에는 사냐 대체자 치고는 나이가 많죠)
10/03/23 16:54
수정 아이콘
댓글이 산으로 갔는데, 지금 순위대로 번리, 헐시티, 포츠머스가 강등 될 것 같습니다.
하위권 팀들은 무승부로 1점 쌓기도 힘든 상황인데, 1승으로 3점따내는 것은 힘든일이죠.
상대팀도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 가끔씩 비기기는 하나 대부분 지는 팀들이니까요. 3~4점이 너무 커보이네요.
산술상 30점도 도달하기 힘든 팀들이라 보이는데, 울버햄튼이나 웨스트햄이 3점도 따지 못할 것 같지는 않네요.
제 생각에 위건, 울버햄튼, 웨스트햄이 헐시티와 번리와의 대결에서 지지만 않는다면(비기기만 하면), 이대로 끝날 듯합니다.
ROKZeaLoT
10/03/23 19:05
수정 아이콘
이청용선수 볼턴잔류해서 스탯 더 쌓아주세요!!
그이후 아스날로......
Christian The Poet
10/03/23 20:02
수정 아이콘
코일 감독은 명감독 인증이라도 하려는 것인지..
코일 감독이 있을 때는 잘 나가던 번리가 강등권으로 추락했고,
강등권에서 해매던 볼튼이 코일 감독의 합류 이후 강등권에서 제법 멀어졌네요.
번리가 강등이라도 당하면 번리 팬들의 코일 감독에 대한 원망은 하늘을 찌를 것 같습니다.
스케일이 좀 작다뿐이지, 이건 피구의 레알 이적보다도 더한 일이죠.
그리고 포츠머스는 강등이 문제가 아니라 강등 당한 후가 더 걱정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재정이 파탄난 상태이니 강등 후 승격을 위한 리빌딩도 힘든 상태이고 이대로 가다가는 3부리그로의 고속 강등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태죠.
10/03/24 19:05
수정 아이콘
전 남은 일정으로만 봤을때는 번리는 확정적이고,
나머지 한팀은 언제 저기까지 내려갔는 지 의문스러운 웨스트햄이 불안하군요.
볼턴은 청량리가 잿 나잇에게 한 결정적 어시스트로 인해 벌어들인 2점이 크게 작용하네요.(이청용 위주의 사고방식 적용하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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