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3/03 19:22:56
Name Roro
Subject [일반] Did you know?
http://www.youtube.com/watch?v=Gv8pmIr3a7k

제목만 보고 많은 분들이 예상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꽤나 유명한 영상이죠.
현재 제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경영학 전공의 교수님들 중 많은 교수님들이 첫날 이 영상을 틀어줬습니다.
재미도 있고, 몰랐던 사실도 있고, 미래를 살짝 준비해야 되겠다는 마음도 들게 해주네요.
정보가 힘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영상 같아요, 난 아는게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에서 배우는 공부가 아웃데이트가 되는 것과 중국의 무서움을 많이 느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3/03 19:34
수정 아이콘
이젠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10/03/03 19:37
수정 아이콘
......해..해석하기 현기증나요...
10/03/03 20:01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나중에 제가 할 직업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BlackMagician
10/03/03 20:01
수정 아이콘
다보고 나니까 마지막 질문을 동영상 만든분 한테 하고 싶은데요..
"So What??"...그래도 다가올 미래는 너무나 불확실하고 예측하기는 너무나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준비하면서 열심히 살아보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거겠죠??

저는 중간에 작년에 미국에서 결혼한 커플8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만났다..는 부분이 인상적인데요^^
PGR도 생긴지 꽤 오랜 사이트인데 여기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커플도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잘 봤습니다..위에 공지보세요..몇줄더 추가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10/03/03 20:39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길버그
10/03/03 20:04
수정 아이콘
피..피쟐남인가요!!!!
10/03/04 00:19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 동영상이네요. 원본이 아니라 펌이지만, 많이들 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추천 넣습니다.
10/03/04 04:26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무슨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곳 교수가 이걸 틀어준 후에 어떤 이유로 이걸 틀어 줬는지, 무슨 설명을 해 줬는지 무척 궁금 합니다. 제가 보기엔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통계 자료가 대부분인듯 한데 뭔가가 있었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994 [일반] 아이 이름을 지어봤습니다. [43] 물맛이좋아요5165 10/03/06 5165 0
19992 [일반]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은 다이어트이다. [42] 석양속으로8131 10/03/06 8131 16
19990 [일반] 알아두면 좋은 타이어상식. [15] LastWeapon그분11965 10/03/06 11965 0
19989 [일반] 웨딩 영상을 제작해봤습니다. [40] Timeless4232 10/03/06 4232 0
19988 [일반] 신호체계가 바뀌는거 알고 계신가요?? [32] 마음을 잃다6130 10/03/06 6130 0
19987 [일반] 차굴리는데 얼마나 들어가세요? [20] wish burn5092 10/03/06 5092 0
19985 [일반] 지난 연휴 나홀로 추자도 조행기... [12] 퀘이샤6383 10/03/06 6383 0
19984 [일반] 아폴로 박사, 조경철 박사님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 [24] 뷰티풀드리머4429 10/03/06 4429 0
19983 [일반] 아버지... [18] 동네노는아이5054 10/03/06 5054 10
19982 [일반] 그들은 반란을 꿈꾸었을까? [24] happyend9347 10/03/06 9347 28
19981 [일반] 탁구 얼짱 '후쿠하라 아이' 선수의 놀라운 결승 진출. (2010 쿠웨이트 오픈) [42] 김스크6520 10/03/06 6520 0
19980 [일반] 강도를 잡았다. [14] fd테란4795 10/03/06 4795 1
19979 [일반]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어 공부하는 법 [25] 에텔레로사23867 10/03/06 23867 0
19976 [일반] 여동생 바겐세일 후속편 [70] 여자예비역7133 10/03/06 7133 0
19975 [일반] 실제 경험으로 말하는 노무현게이트의 진실(펌질) [28] 틀림과 다름6352 10/03/05 6352 7
19973 [일반] [피겨] 프로토콜 보기... [6] ThinkD4renT3929 10/03/05 3929 0
19972 [일반] 휴대전화 무선인터넷 내려받기에 대한 정보 [7] 모모리5067 10/03/05 5067 0
19971 [일반] 우리 나라 PC 패키지 시장의 마지막을 장식(?)한 게임 "천랑열전" [25] zephyrus7466 10/03/05 7466 0
19968 [일반] 문어와 낙지, 그리고 영호남 [27] 굿바이레이캬8110 10/03/05 8110 1
19967 [일반] 다시한번 돌아보는 2009년 탁구계 10대 뉴스 [2] 김스크3443 10/03/05 3443 0
19966 [일반] 이동국 선수 비난받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41] 반니스텔루이5870 10/03/05 5870 0
19965 [일반] 택시 사기 조심하세요~ 2탄 [31] Zwei6243 10/03/05 6243 0
19964 [일반] 졸업을 앞두고 본 기사.. [33] 살아서장가까4232 10/03/05 42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