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1/11 16:29:34
Name 송파사랑
Subject [일반] KBO는 더이상 팬퍼스트 야구를 입에 올리지 마라.
피치클락과 교체투수 의무적 세타자 상대, 연장승부치기 제도가
올시즌 KBO리그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KBO는 더이상 팬을 위한 단체가 아닙니다.
팬을 위해서가 아니라 야구인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입니다.

모든 콘텐츠가 짧게 더 짧게를 외치고 있는 마당에
가장 중요했던 피치클락, 교체투수 의무 세타자 상대, 연장승부치기 셋 중에 하나만 미적용도 아니고 모두 적용이 유예되었습니다.

이유는 단하나, 현장의 여론이랍니다.

수십억 수백억 돈쳐먹으면서 고작 140km 똥볼이나 던지고 홈런 20개 치는 선수는 손에 꼽아야 하는 이 수준 낮은 리그에서
그리고 그런 선수들밖에 키워내지 못하는 코치들의 무능함을 언제까지 팬들이 감내해줘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팬이 원하는 야구에 현장이 맞춰야 하는 것이지
현장이 원하는 야구에 팬들이 왜 맞춰야 합니까?

언제까지 한타자 상대하고 또 투수교체하고 또 한타자 상대하고 또 투수교체하고
견제는 수십번씩 던지고
공 하나 던지고 20초씩 사인내고 받고 한숨쉬고 폼잡고 기다리는 행태를 봐줘야 합니까?
언제까지 여섯시반에 야구장 가서 11시 12시에 막차 타고 돌아오는 불편을 팬들이 감내해야 합니까?

시범운영이라는 듣기 좋은 말로 팬들을 더이상 속이면 안됩니다.
시범운영은 곧 안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시범이라니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세가지 제도 모두 MLB에서 완전히 성공적으로 정착했고 더이상 시범이니 머니 거칠 필요가 없는 제도입니다.
한국에서는 무슨 미국과 다른 야구를 하고 있나요? 똑같은 야구 하고 있습니다.

올시즌부터 칼같이 피치클락과 투수교체 세타자 의무상대, 견제 3회 제한, 연장승부치기 제도 모두 도입해야 합니다.
알량한 10개구단 감독과 코칭스태프 이야기는 간단히 무시해야 합니다.

지들이 뭔데 팬들에게 불편을 감내하라고 강제합니까?
그게 진짜 야구입니까?
야구가 아니라 세계 트렌드에 뒤처진 되도않는 스몰볼야구,
선수에게 자율을 부여하지 않고 온갖 사인과 작전에 의존하는 꼰대 위계식 야구일 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이크
24/01/11 16:33
수정 아이콘
지난번 우승 글땐 별로 안기쁘셨다면서유... 걍 안 보시면 되겄네유...
24/01/11 20:53
수정 아이콘
아닠 팩폭 너무 하시네요 크크크크크크
아야나미레이
24/01/11 16:34
수정 아이콘
일본도 안하는데요 크크크크크
다크서클팬더
24/01/11 16:36
수정 아이콘
투수 세 타자 상대는 퓨처스는 적용해보는데, 일단 올해 1군 적용은 물 건너갔지 싶고

피치클락은 후반기 각 보는거 같은데, 이건 늦어도 도입할것 같습니다. 시간 좀 달라는거 같은데. 일단 이것도 퓨처스에서 하니까요.

연장 승부치기는 시범적용도 안해서 많이 아쉽구요.
manbolot
24/01/11 16:38
수정 아이콘
피치클락은 당연히 시범운영을 거쳐야 하는거고
(오히려 이걸 그냥 깡으로 하겠다는 발상이 어이없는 수준)
교체투수야 호불호가 갈리는 이슈고

연장 승부차기는 애초에 무제한 연장전도 안하는 나라에서 무슨 연장승부차기 입니까 걍 12회까지 그대로 해도 상관없는데
Davi4ever
24/01/11 16:38
수정 아이콘
자동 투구판정 시스템은 도입 확정됐고, 베이스 크기 확대도 도입 확정, 수비 시프트 제한도 도입 확정,
피치클락은 전반기부터 퓨처스리그 적용하고 KBO리그는 시범운영 거쳐 후반기부터 적용 여부 결정,
투수 세 타자 상대 제도는 우선적으로 퓨처스리그에만 적용 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KBO리그 도입 여부 결정,
연장전 승부치기는 현장 의견을 종합해 다시 논의.

저는 이 정도만 해도 많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다 이번 시즌 시작부터 도입했으면 너무 혼란이 많았을 거란 의견은 현장만이 아니고 팬들 사이에서도 많아요.
이 정도 속도의 변화는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이 정도까지 화내실 사안이 맞나 싶습니다.
Lainworks
24/01/11 16:38
수정 아이콘
가끔 보면 1호선 느낌이 나요
24/01/11 17:35
수정 아이콘
가끔이라니 관대하십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양대 1호선 모두 승차했네요.
라멜로
24/01/11 16: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내용으로 분노를 금할 수가 없을 정도면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으신 게 아닌지...
설사왕
24/01/11 16:47
수정 아이콘
굉장히 극단적인 예시를 들고 오시네요.
요즘 어느 투수가 견제를 수십 번 던지고 20초 씩 싸인을 낸답니까?
성준도 그렇게는 안 했겠네요.

그리고 본문과 하등 상관없는 스몰볼 야구, 개꼰대 야구는 도대체 왜 튀어 나오는 건지..
저도 야구 이제 별로 안 보지만 님 취향에 안 맞으면 안 보시면 됩니다.
이야기상자
24/01/11 16:48
수정 아이콘
교체투수 3타자 상대는 MLB면 몰라도 KBO 투수풀에서는 반대하는 입장이고
피치클락은 당연히 퓨처스에서 해보고 적용한다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리그도 이미 마이너에서는 안착이 되어서 올린거니까요
승부치기는 메이저리그처럼 1박2일 경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12회면 경기 쫑내는데 굳이 도입할 필요가 있나요
눕이애오
24/01/11 16: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좀 별개의 내용인데 우리나라 야구 수준 많이 떨어진 건 맞나요??
야알못인데 국제대회가면 예전보다 죽쑤고 조롱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득 궁금하네요
장가갈수있을까?
24/01/11 16:57
수정 아이콘
화가 왜 이렇게 나신건지 모르겠네요..
누구세요
24/01/11 16:57
수정 아이콘
반전제목의 스포츠 유머글인가 했는데 어....?
24/01/11 16:57
수정 아이콘
팬들의 의견도 중요하고 현장의 의견도 중요하니 크보가 잘 조율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래도 크보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야구인이 총재 되어서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메이저에서 한다고 무조건 우리도 해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선수풀 자체를 메이저와 비교하는 거 자체가 무리니까요 그래도 팬들이 원하는 바를 좀 더 알고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블랙보리
24/01/11 17: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대상 반말(벌점 4점)
Zakk WyldE
24/01/11 17:07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끝장승부 보고 싶은데... 해줄리 없겠지
Owen Hart
24/01/11 17:28
수정 아이콘
그럼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
24/01/11 17:28
수정 아이콘
흠 팬이 맞나?
PolarBear
24/01/11 17:30
수정 아이콘
그냥 시청 끊으시면됩니다.. 왜이렇게 화가나셨나요..
윤석열
24/01/11 17:37
수정 아이콘
어차피 국제대회도 결국 MLB 따라갈거라 언젠가는 도입할 겁니다.
천천히 하자는거죠...
그나저나 충분히 건설적인 토론이 가능한 주제같은데
글쓴이분은 말투가 너무 극단적이긴해도...
너무 댓글들이 비아냥이 심하네요...
라멜로
24/01/11 17:41
수정 아이콘
피치클락 3타자 상대 승부치기를 도입하는 게 어떨까? 했어야 건설적인 토론이 되죠
글쓴 분이 건설적인 토론을 원하시지 않는데 무슨 건설적인 토론을 하라는건가요
윤석열
24/01/11 17:45
수정 아이콘
네네 충분히 이해합니다.
몇번 읽어봐도 글쓴이분의 공격적인 말투에 화나셨을것이라 생각은들지만
모든 댓글이 이렇게 비아양으로 일색되는글도 오랜만에 봐서 놀랐습니다..
Davi4ever
24/01/11 17:42
수정 아이콘
극단적인 말투 자체가 건설적인 토론을 방해하는 큰 요소 중 하나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노...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분노할 수는 있겠지만 그 분노가 공감대를 얻기 너무 어려운 상황 같아요.
윤석열
24/01/11 17:44
수정 아이콘
충분히 이해합니다. 글쓴이분이 엄청난 공격적인 말투로 쓰신건요..
그걸로 인해 충분히 공감대를 얻기 어려운것도 100%공감하구요
그래도 이렇게 비아냥으로 대꾸하는건 좀 심한거 같습니다..ㅠㅠ
Davi4ever
24/01/11 17:51
수정 아이콘
글쓴 분이 자게에 쓰신 LG 우승 관련 글을 기억하신 분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도 있는 듯 합니다.
이전 글들까지 이야기하기는 지나친 것 같고... 어쨌든 글 하나만 가지고 이렇게 화 많이 내는 경우는 별로 없죠.
윤석열
24/01/11 17:51
수정 아이콘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디스커버리
24/01/11 17:48
수정 아이콘
뭐 말투도 문제겠지만 피드백 1도 없는 분이라
윤석열
24/01/11 17:5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친절한답변 감사합니다
척척석사
24/01/11 19:11
수정 아이콘
같은 사람이 십여년 넘게 쌓아놓은걸 사람들이 다 알아서 별수없어요 크크
24/01/11 22:56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유입이 존재한다는 생생한 증거
플레인
24/01/11 17:39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분노를 금할길이 없으면 야구를 안보시는게 글쓴분의 정신건강과 야구계의 발전 모두에 도움이 될껍니다.
물론 솔직히 이 글만 봤을땐 원래 야구 안보는 사람인것 같긴 합니다.
24/01/11 17:45
수정 아이콘
마음이 식으신 분이 왜...
이정재
24/01/11 17:46
수정 아이콘
추천수가 웃음벨
뿌엉이
24/01/11 17:53
수정 아이콘
경기시간 최대한 줄이는게 핵심인데 과연 할수 있을지
송파사랑
24/01/11 17:57
수정 아이콘
경기시간과 전혀 관련없는 본인들 안전을 위한 제도는 아무 이견 없이 그대로 통과시켜놓고 딱 경기시간과 관련되는 제도들만 쏙쏙 빼서 시범이니 유예니 적용을 안시켰죠 정말 뻔뻔한 KBO입니다.
24/01/11 18:34
수정 아이콘
kbo 입장에서
경기시간이 길어지면 뭐가 좋은데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11 18:21
수정 아이콘
EPL도 역량안되는 심판들 자르기는 커녕 선수들 항의조차 못하게 막는거보면.. 그들의 카르텔이 참 대단도 합니다.
24/01/11 21:45
수정 아이콘
이걸 카르텔이라고 하는건 이 사안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거 같네요.
24/01/11 18:23
수정 아이콘
• 메리트 지급 가능 항목에 한국시리즈 MVP 추가
현 규약에서 정해 놓은 범위에서 벗어나는 메리트 지급 제한하는 규정도 추가
구단이 아닌 감독의 판공비나 개인 사비로 선수에게 보너스 지급 금지
다만 한국시리즈 MVP에 대한 구단별도 시상은 시즌전 KBO에 운영계획서를 제출 한 후 승인 경우 가능

---

요런 규정은 왜 만들었을까요?
연봉 계약 등에서 편법으로 지급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가..
24/01/11 18:57
수정 아이콘
샐러리캡 우회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막은걸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정재
24/01/11 20:42
수정 아이콘
탈세도 있구요
24/01/11 18:31
수정 아이콘
피치클락은 빨리 도입하는게 맞는데, 자동 투구판정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어요. 로봇심판은 마이너에서 계속 돌려보고 있는데도, 시행착오 엄청 겪는거로 보이던데, kbo가 굳이 이걸 먼저 왜 하나 싶긴합니다.
팔라디노
24/01/12 15:55
수정 아이콘
저는
시간 길어서 열받는다는 팬여론보다
말도 안되는 스트존 오심때매 열받는다는 팬여론이
훨씬 커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욕망의진화
24/01/11 19:15
수정 아이콘
피치클락이 원포인트 릴리프 막는 제도였군여
24/01/11 21:48
수정 아이콘
그건 다른 제도입니다
24/01/11 20:10
수정 아이콘
시범운영이라는 듣기 좋은 말로 팬들을 더이상 속이면 안됩니다.
시범운영은 곧 안하겠다는 소리입니다.

시범운영이라는 말을 이렇게 더 느끼시는게 더 잘못된거 같은데요?
24/01/11 20:13
수정 아이콘
혹시나 될지모르는 유료중계글인가 했는데 저게 중요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살려야한다
24/01/11 20:36
수정 아이콘
마음 식으신 분이 왜..
남행자
24/01/11 2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비아냥 (벌점 4점)
24/01/11 21:23
수정 아이콘
[시범운영은 곧 안하겠다는 소리입니다.] 부터가 너무 근거가 없는데요. 당장 지금 정착된 비디오 판독만 하더라도 합의 판정이라는 시범 기간을 거쳤죠.
삿포로인
24/01/11 21: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비아냥 (벌점 4점)
종결자
24/01/11 22:42
수정 아이콘
아니 같은 야구팬 맞나 싶네요.

난 이번에 로봇 판정 하나만으로도 올해 야구 너무 기대되는데..

사람들은 참 다양한듯
24/01/11 22:58
수정 아이콘
순간 정치탭인가 싶었습니다
내가 뽑지도 않은 분이 팬을 대표하고 있어서요
litlwing
24/01/11 23:59
수정 아이콘
전 야구팬이고 승부치기 반대합니다.
로봇 판정은 찬성하구요.
야구팬도, 현장 관계자들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안티프라그
24/01/12 01:00
수정 아이콘
저 3개가 팬들이 원하는 제도 맞아요?
24/01/12 03:04
수정 아이콘
스트존 자동판정 도입만으로 일단 저는 환영이고,
무슨 저 제도 도입 찬성하는게 모든 야구팬의 의견인것처럼 일반화 하시네요.
다른건 몰라도 승부치기는 저도 반대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그건 이미 야구가 아니에요.
기사조련가
24/01/12 06:57
수정 아이콘
모 선발 투수 2명정도가 진짜 공 오래 잡고 있어서 짜증나긴 한데 참을만은 합니다
24/01/12 09:07
수정 아이콘
크크루삥뽕
곧미남
24/01/12 09:33
수정 아이콘
저는 태어나서부터 야구팬이 됐지만 경기시간이 긴거에 큰 불만없습니다. 물론 KBO의 이런 도입도 이해하구요 왜 이리 화가 나신건지 크크
24/01/12 11:19
수정 아이콘
무슨 일로 노하셨습니까
아이힌트
24/01/12 12:27
수정 아이콘
스포츠에 감정이입 하기엔 많이 둔감해 지셨다고 하셨는데
진지하게 이입하시면 어떻게 되시는겁니까...
그리고 팬들도 다 성향이 다릅니다.
전 피치클락이나 교체투수 3타자 의무제 모두 반대하는편입니다.
승부치기도 중립이긴 하지만 원론적 입장에서 반대하는편이구요
자신의 의견이 모든팬을 대변하는건 아니지요
탑클라우드
24/01/12 16:18
수정 아이콘
저는 벤치 클리어링 싫어하고, 수준 높은 투수전으로 2시간 쫀존하게 경기 관람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스트라이크 볼 판정이 다소 이해하기 어렵더라도 일관성이 있다면 존중할 수 있고,
투수들이 그 일관성을 믿고 자기 투구 할 수 있다면 야구가 한층 재미있어 질 듯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이크 볼 판정 시비로 경기 늘어지지 않을테니 기대가 큽니다.
Far Niente
24/01/12 16:41
수정 아이콘
뭔가 글이 이상하다 싶으면 역시 이름으로 검색을..;;
청춘불패
24/01/12 17:18
수정 아이콘
근대 새로운팬 유입을 위해서는 경기시간 단축은 필수긴 하죠
그래도 이번에 유튜브에 경기영상.쇼츠등이 사용가능해진것은 좋은것 같아요
조만간 피치클락.세타자의무상대도 도입되겠죠
24/01/12 19:40
수정 아이콘
시간단축 안한다는 얘긴 한적이 없죠.
Alcohol bear
24/01/12 18:32
수정 아이콘
엄청 화내네
앗잇엣훙
24/01/13 10:04
수정 아이콘
오잉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697 [일반] [독후감]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3] 판을흔들어라6649 24/01/13 6649 7
100696 [일반] 넬 공연보고 왔습니다. [17] aDayInTheLife7818 24/01/12 7818 3
100695 [일반] 유럽 사람들은 중국차를 탑니다. [69] 어강됴리15291 24/01/12 15291 5
100693 [일반] 2023년 영화 베스트 25 - 주관 100% [23] azrock10684 24/01/12 10684 16
100691 [일반] 명작에는 명곡이 따른다. 영화 음악 모음 [22] 라쇼10039 24/01/11 10039 14
100690 [일반] KBO는 더이상 팬퍼스트 야구를 입에 올리지 마라. [68] 송파사랑15354 24/01/11 15354 38
100688 [일반] 문구점 근무중 겪은 빌런 올림픽 "은메달"편 1/3 [51] Croove14304 24/01/11 14304 16
100686 [일반] 녹음기 들려보내는게 증거능력 없다는 대법판결이 나왔네요.. [67] Restar13262 24/01/11 13262 3
100684 [일반] 비트코인 현물 ETF가 SEC 승인되었습니다.+제가 btc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188] lexial14209 24/01/11 14209 1
100681 [일반] 음식2.jpg [7] 이러다가는다죽어9623 24/01/10 9623 8
100678 [일반] 요즘 가구들 정말 [50] 지그제프12971 24/01/10 12971 5
100674 [일반] 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30] 어강됴리12881 24/01/09 12881 4
100672 [일반] 불같은 사랑을 했던 나에게 내가 남기는 회고록 [10] 나선꽃7127 24/01/09 7127 28
100671 [일반] 과학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과학철학의 역사 [32] Fig.17377 24/01/09 7377 27
100670 [일반] 늦은 나이에 새 애인이 생겼습니다. [82] 우주전쟁14965 24/01/09 14965 16
100669 [일반] 골수 서구인인줄 알았던 내가 알고보니 MZ유생? [22] 사람되고싶다10908 24/01/09 10908 25
100667 [일반] pgr 삼촌의 시티팝 추천곡 [26] 라쇼11256 24/01/08 11256 21
100666 [일반] '가슴 부위에 흉기' 한강 여성 시신…"타살 가능성 높지 않아" [39] lexicon15584 24/01/08 15584 3
100662 [일반] 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결과 (영화부문) [14] Rorschach9134 24/01/08 9134 3
100659 [일반] <고려거란전쟁> - 반환점 즈음. 사극의 전환점이 될.. 까?(스포) [81] aDayInTheLife11039 24/01/07 11039 2
100658 [일반] 나일강과 황하의 공통점 [12] VictoryFood10371 24/01/07 10371 5
100657 [일반] 무작정 떠난 무계획 혼자 해외여행 [28] 하카세11616 24/01/07 11616 5
100656 [일반] 다시 수학이다... [44] 우주전쟁11241 24/01/07 11241 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