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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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728	[정치] 尹인수위 시절부터 보고.."무능한 대응"으로 한국전기차 차별피해 [53]	Dango16615	22/09/29	16615	0
96727	[정치] 첫 방한 美부통령 "北행위 도발적…尹정부에 성평등 문제제기" [53]	나디아 연대기14869	22/09/29	14869	0
96726	[정치] 정부 위원회 줄여 허리띠 졸라맨다더니… 38곳 폐지해 만든 200억, 신설 2곳에 배정 [42]	대법관14677	22/09/29	14677	0
96725	[정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영구훼손…수리 지연 시 부식" [42]	일각여삼추14553	22/09/29	14553	0
96724	[일반] (스포)더 보이즈 시즌2 다 봤습니다. [5]	그때가언제라도7626	22/09/29	7626	0
96723	[정치] 돈스파이크 구속과 홍정욱 전 의원 딸의 구속 기각 [99]	kurt23459	22/09/28	23459	0
96722	[정치]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21]	지구돌기18024	22/09/28	18024	0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8379	22/09/28	18379	0
96720	[일반] 이제 집이 경매로 넘어가도 당해세보다 전세금 변제가 먼저라고 합니다. [47]	미뉴잇17377	22/09/28	17377	8
96719	[정치]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고소하였습니다. [136]	미뉴잇19836	22/09/28	19836	0
96717	[정치] 공기업 자산 팔아라... 이번 정부의 움직임 [43]	류지나17882	22/09/28	17882	0
96716	[정치] [단독] 외교부, 미국 로비업체 5곳 고용하고도 IRA 논의 전혀 몰랐다 [37]	공사랑14458	22/09/28	14458	0
96715	[일반] 내가 너를 칼로 찌르지 않는 것은 [24]	노익장13406	22/09/28	13406	20
96714	[정치] [펌] 오세훈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 도우미 월38만원에서 76만원 수준, 우리도 도입하자" [248]	가라한22173	22/09/28	22173	0
96713	[일반] 낡은 손목 시계 - 完 [4]	aura8873	22/09/28	8873	7
96712	[일반] 환율이 높으면 안 좋은 건가요? [71]	CV15765	22/09/28	15765	0
96711	[정치] 글 올린 건 민주당 보좌관..."수사? 내 폰은 비번 걸린 아이폰" / YTN- 수정(보좌관 본인 등판 인터뷰 첨부) [99]	유목민16716	22/09/28	16716	0
96710	[정치]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135]	일각여삼추18412	22/09/28	18412	0
96709	[정치] 한덕수 총리 미 해리스 부통령 비밀 일정 공개 논란 [53]	빼사스19078	22/09/28	19078	0
96708	[일반] 버스에서 쓰러진 여성을 보았습니다. [51]	style16167	22/09/27	16167	7
96707	[일반] 이 세상은 다 홀로그램이다 이 말이야!! [30]	능숙한문제해결사12940	22/09/27	12940	1
96706	[일반] 참 좋은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38]	及時雨11800	22/09/27	11800	16
96705	[정치] 대통령실, MBC에 "尹 비속어 보도 경위 설명하라" 공문 보내 [263]	존스노우25650	22/09/27	25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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