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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733 [정치] 거짓말을 하다가 정정한 대통령실 [51] 나디아 연대기16935 22/09/29 16935 0
96731 [정치] 마약 청정국은 옛말 [127] League of Legend22401 22/09/29 22401 0
96730 [정치] '어린 영유아는 집에만 있는 줄" 尹대통령 발언에 부모들 '한숨' [141] 크레토스21389 22/09/29 21389 0
96729 [정치] 대통령실이 mbc 에 보낸 공문 양식의 이상한점 [62] kurt17379 22/09/29 17379 0
96728 [정치] 尹인수위 시절부터 보고.."무능한 대응"으로 한국전기차 차별피해 [53] Dango17474 22/09/29 17474 0
96727 [정치] 첫 방한 美부통령 "北행위 도발적…尹정부에 성평등 문제제기" [53] 나디아 연대기15903 22/09/29 15903 0
96726 [정치] 정부 위원회 줄여 허리띠 졸라맨다더니… 38곳 폐지해 만든 200억, 신설 2곳에 배정 [42] 대법관15376 22/09/29 15376 0
96725 [정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영구훼손…수리 지연 시 부식" [42] 일각여삼추15531 22/09/29 15531 0
96723 [정치] 돈스파이크 구속과 홍정욱 전 의원 딸의 구속 기각 [99] kurt24562 22/09/28 24562 0
96722 [정치] '단군 이래 최대 이해충돌' 보도 한겨레 소송한 박덕흠 최종 패소 [21] 지구돌기18711 22/09/28 18711 0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9106 22/09/28 19106 0
96719 [정치]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고소하였습니다. [136] 미뉴잇20708 22/09/28 20708 0
96717 [정치] 공기업 자산 팔아라... 이번 정부의 움직임 [43] 류지나18646 22/09/28 18646 0
96716 [정치] [단독] 외교부, 미국 로비업체 5곳 고용하고도 IRA 논의 전혀 몰랐다 [37] 공사랑14927 22/09/28 14927 0
96714 [정치] [펌] 오세훈 "싱가포르 외국인 가사 도우미 월38만원에서 76만원 수준, 우리도 도입하자" [248] 가라한22919 22/09/28 22919 0
96711 [정치] 글 올린 건 민주당 보좌관..."수사? 내 폰은 비번 걸린 아이폰" / YTN- 수정(보좌관 본인 등판 인터뷰 첨부) [99] 유목민17275 22/09/28 17275 0
96710 [정치]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 [135] 일각여삼추19323 22/09/28 19323 0
96709 [정치] 한덕수 총리 미 해리스 부통령 비밀 일정 공개 논란 [53] 빼사스20089 22/09/28 20089 0
96705 [정치] 대통령실, MBC에 "尹 비속어 보도 경위 설명하라" 공문 보내 [263] 존스노우27453 22/09/27 27453 0
96702 [정치] 대통령실 이전비용과 관련이슈 정리 [126] Dango18449 22/09/27 18449 0
96701 [정치] 우원식, '공짜노동 금지법' 발의… “포괄임금제 금지” [85] 지구돌기18874 22/09/27 18874 0
96699 [정치] 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115] 어강됴리22570 22/09/27 22570 0
96698 [정치] 대통령실 “이XX도 없었다” 비속어 사용 부인 [218] Rio24475 22/09/27 244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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