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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444 [정치] 이태원 시민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6] 빼사스8266 22/12/16 8266 0
97437 [정치] 한총리, 10.29 생존학생 극단선택에 "본인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 생각 강했으면 좋았을 것" [119] 동굴곰21327 22/12/15 21327 0
97430 [정치] 도덕은 혐오를 막지 못한다: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한다 [17] 계층방정12578 22/12/15 12578 0
97429 [정치] 요양급여 불법 수급 혐의' 尹대통령 장모 무죄 확정 [134] StayAway20004 22/12/15 20004 0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20594 22/12/14 20594 0
97424 [정치] 임대차 3법 시행 2년이 지났습니다. [61] 만수르13256 22/12/14 13256 0
97423 [정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이 임명되었습니다. [147] 네리어드18275 22/12/14 18275 0
97422 [정치] 주 69시간 노동의 시대가 왔습니다. [403] 아이군31602 22/12/14 31602 0
97410 [정치]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60] 덴드로븀15996 22/12/13 15996 0
97406 [정치] 문재인의 개, 이태원의 사람 [226] 아이군22812 22/12/13 22812 0
97397 [정치] 이주호 장관 "고교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 [84] 우주전쟁15120 22/12/12 15120 0
97394 [정치]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 일으킨 보증채무 2050억 전액 상환 [102] 기찻길19225 22/12/12 19225 0
97393 [정치] 이대남을 보면서 느끼는 잡다한 생각 [341] 듀오폴드24326 22/12/12 24326 0
97381 [정치] 대구 도시계획과 대구의 부동산 [32] 김유라18132 22/12/11 18132 0
97379 [정치] 혐오는 민주주의의 아이러니한 도덕이다 (부록: 유전자결정론에 대한 생각) [31] 계층방정13865 22/12/10 13865 0
97378 [정치] 서울시가 전장연 시위 지하철역 무정차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148] 만수르22134 22/12/10 22134 0
97376 [정치]  尹, 인구소멸 해결 나선다…해법은 ‘이민’ [292] Taima27626 22/12/09 27626 0
97375 [정치] 1. 사건은 우리 옆을 스쳐 지나간다. [33] 노틀담의곱추11861 22/12/09 11861 0
97372 [정치] 화물연대 현장 복귀…"투표 결과, 파업 종료 결정" [180] 핑크솔져22369 22/12/09 22369 0
97360 [정치] 尹 정부, '강제 북송' 막는다…최종 결정권자는 통일부 장관 [248] 크레토스19264 22/12/08 19264 0
97355 [정치] 노옥희 울산교육감 별세 [14] 10213108 22/12/08 13108 0
97352 [정치] 경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류품 '마약 검사' 의뢰-모두 음성 [154] 오늘17138 22/12/08 17138 0
97347 [정치] 독일서 쿠데타를 모의한 극우 및 전직 군 인사 집단 체포 [33] 아롱이다롱이16817 22/12/07 168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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