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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862 [정치] 이번 의료계 파업에 대한 개인의 경험 이야기 [38] 넵튠네프기어자매12281 20/08/29 12281 0
87860 [정치] 밤에 허탈해서 쓰는 글 [32] 삭제됨15589 20/08/29 15589 0
87854 [정치] 정부 고발에 코로나 자가격리 의사, 새벽까지 수술한 의사도 포함 [442] 나눔손글씨22609 20/08/28 22609 0
87852 [정치] 이해찬 대표 은퇴 회견 [133] SaiNT18781 20/08/28 18781 0
87850 [정치] 거짓말 하는 대통령? [189] 時雨19943 20/08/28 19943 0
87847 [정치] 민주당, 재난시 의료진 '강제동원법' 발의…의료계 "우리가 노예냐" [237] 미뉴잇15777 20/08/28 15777 0
87845 [정치] 언론사가 글삭튀를 한다면? [130] 덴드로븀16150 20/08/28 16150 0
87844 [정치] 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17] htz20159646 20/08/28 9646 0
87842 [정치]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 [201] 뜨와에므와20840 20/08/28 20840 0
87836 [정치] 20억 강남 아파트를 판다던 김홍걸, 증여로 인해 논란 [90] Leeka11615 20/08/28 11615 0
87834 [정치] 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 [121] 잠만보17664 20/08/28 17664 0
87829 [정치] 전공의 파업을 바라보며... [297] WOD16391 20/08/27 16391 0
87822 [정치] 대한간호협회 “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 [128] slo starer15525 20/08/27 15525 0
87821 [정치] 한동훈과 '육탄전'…정진웅 부장, 차장검사 승진, 윤석열 측근들은 좌천 [98] 미뉴잇13495 20/08/27 13495 0
87819 [정치] 박원순 49재에 인파가 모였다고 합니다. (15:57 수정) [235] Leeka19337 20/08/27 19337 0
87816 [정치] [칼럼] 금태섭, 대통령의 ‘양념’ 발언 [110] aurelius15268 20/08/27 15268 0
87815 [정치]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치적 성향 [83] 로드바이크9983 20/08/27 9983 0
87805 [정치]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757] 청자켓30229 20/08/26 30229 0
87802 [정치] '보수 대 진보' 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대 전체주의'의 대립구도 [167] 몰랄14414 20/08/26 14414 0
87799 [정치]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 [231] 미뉴잇18488 20/08/26 18488 0
87798 [정치] 정부 측의 가짜뉴스 몰이가 도가 지나친거 같습니다. [171] Alan_Baxter16520 20/08/26 16520 0
87796 [정치] 기대했던 건 상위 0.1%의 삶인데, 실제로는 1%밖에 안 돼서 우울 [133] kurt15190 20/08/26 15190 0
87795 [정치] 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229] 러브어clock22536 20/08/26 22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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