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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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75	[일반] 끝나지 않는 비극 '죽음의 외주화' [57]	청순래퍼혜니10328	18/12/18	10328	20
79374	[일반] 전공서는 원서보다 번역서가 좋은거같아요. [132]	adwq2215663	18/12/18	15663	8
79373	[일반]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란 사람의 발언 [211]	aurelius18487	18/12/18	18487	25
79372	[일반]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단 하나의 남은 수 [119]	백곰사마14987	18/12/18	14987	7
79371	[일반] 요즘 핫한?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90]	달달합니다16414	18/12/17	16414	2
79370	[일반] 현대차 GBC, 내년 상반기 착공 2023년 완공 예상 [96]	삭제됨12528	18/12/17	12528	0
79369	[일반] 도로·철도·항만…모든 공공시설물에 민자 허용 추진 [143]	여망15208	18/12/17	15208	10
79368	[일반] 아들에게 살해되는 순간에도 “옷 갈아입고 도망가라” 외친 어머니 [31]	삭제됨12446	18/12/17	12446	4
79367	[일반] (스압, 펌)한국으로 돌아온 이유 : 영어의 한계 [88]	adwq2216017	18/12/17	16017	15
79366	[일반] "소년원 들어가 봤자 6개월"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들 반성 안해 [132]	TAEYEON14823	18/12/17	14823	11
79365	[일반] 1929년 나치의 부상을 예견했던 베를린의 한 그림 [6]	aurelius9275	18/12/17	9275	2
79364	[일반] 취약 계층의 보호를 위한 역차별 [41]	홍승식9524	18/12/17	9524	1
79363	[일반] Burn Out [49]	치키타10289	18/12/17	10289	30
79361	[일반] 여론 참여 심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18]	jjohny=쿠마7118	18/12/17	7118	9
79360	[일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18]	삭제됨9993	18/12/16	9993	9
79359	[일반] SKY캐슬 실재의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나. [90]	펠릭스30세(무직)17109	18/12/16	17109	14
79358	[일반] [독일 드라마] 1929 바빌론 베를린 [2]	aurelius10154	18/12/16	10154	4
79357	[일반] 입시 스릴러 드라마 SKY캐슬 추천글 [74]	삭제됨9942	18/12/16	9942	4
79356	[일반] 저탄고지의 위험성을 파헤친 괜찮은 방송이 있었군요. [113]	미트파게티19444	18/12/16	19444	11
79355	[일반] 2018 올해의 영화 BEST 10 [16]	송파사랑8339	18/12/16	8339	4
79354	[일반] 전자·조선·타이어·태양광 '업종불문'…동시다발 희망퇴직 시작됐다 [164]	삭제됨15132	18/12/16	15132	14
79353	[일반] 2018 올해의 책들 [12]	KID A7722	18/12/16	7722	17
79352	[일반] 소득분위별 성취도에 대한 잡상 [112]	절름발이이리12682	18/12/16	1268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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