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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74 [일반] 저도 보고 쓰는 날씨의 아이 후기(스포?) [8] aDayInTheLife6576 19/10/30 6576 0
83272 [일반] (스포) <날씨의아이> 후기 [42] 여섯넷백10967 19/10/30 10967 1
83269 [일반] 어떤 부촌 출신 노인과의 대화 [29] 시원한녹차15322 19/10/29 15322 16
83268 [일반] [단상] 중국이란 나라란 무엇인가에 대해 [62] aurelius15163 19/10/29 15163 38
83267 [일반] 탈동화화된 모세 이야기 [71] 삭제됨10338 19/10/29 10338 34
83266 [일반] (삼국지) 위연과 양의, 극단적인 대립 끝의 공멸 (2) [60] 글곰10249 19/10/29 10249 56
83263 [일반] [역사사료] 1888년, 박영효의 건백서 [12] aurelius10902 19/10/28 10902 9
83262 [일반] [국제]ISIL의 수장,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사망했습니다. [63] 후추통17005 19/10/28 17005 6
83261 [일반] [역사] 남만주철도주식회사 이야기 [21] aurelius12988 19/10/28 12988 21
81977 [일반] [공지] 정치카테고리의 상호 비하/비아냥 표현 제재 관련 공지 [62] 오호23050 19/07/18 23050 16
81490 [일반] [공지] 자게에 정치 카테고리가 15일 오전 9시 부터 적용됩니다. [51] Camomile23748 19/06/14 23748 14
83260 [일반] (삼국지) 위연과 양의, 극단적인 대립 끝의 공멸 (1) [33] 글곰10156 19/10/28 10156 28
83259 [일반] 사람은 계속해서 가치있을 것인가? 노동력의 가치에 대한 생각들 [43] 잠이온다9417 19/10/28 9417 3
83258 [일반] 공정함에 대한 생각 [60] 삭제됨11190 19/10/27 11190 26
83257 [일반] 두번째 삼국시대 3편. 협천자의 길. [21] Love&Hate12743 19/10/27 12743 16
83256 [일반] (스포)yesterday 영화 감상 [17] 삭제됨7204 19/10/27 7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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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54 [일반] 2025년부터 실내흡연실이 폐쇄됩니다 [147] CoMbI COLa17525 19/10/27 17525 3
83252 [일반] 논쟁중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하는것은 타당한가? [26] Ethereum10199 19/10/26 10199 1
83250 [일반] [팝송] 킨 새 앨범 "Cause And Effect" [11] 김치찌개6792 19/10/26 6792 4
83248 [일반] 저희집은 차별이 없는 평등한 집이었습니다. [112] 김아무개17681 19/10/25 17681 62
83247 [일반] 마녀는 왜 빗자루를 타는가? [27] Knightmare11440 19/10/25 11440 6
83246 [일반] 번개조의 기억 [33] 북고양이9250 19/10/25 925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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