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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35	[일반] [영화감상문] 작가 미상: 예술적 진실의 힘 [4]	두괴즐5787	20/12/08	5787	1
89134	[일반] 허지웅이 풀어주는 고민 상담 [26]	도아리가9898	20/12/08	9898	2
89131	[일반] 나름 대형 유튜버 논란 터졌네요 [126]	CastorPollux20339	20/12/08	20339	10
89129	[일반] 고스트 바둑왕. 사이와 토우야명인의 마지막 대국 후반전. [30]	Love&Hate17718	20/12/08	17718	35
89128	[일반] COVID-19 백신 접종 계획 발표 [121]	여왕의심복18803	20/12/08	18803	114
89126	[일반] 밥 딜런, 자기가 쓴 노래들 전부를 팔아치우다 [19]	아난9852	20/12/08	9852	0
89124	[일반] AI 남녀매칭 기술로 출산율을 높이려는 일본의 시도 [46]	데브레첸10504	20/12/08	10504	2
89123	[일반] 2019년 기준. 자가 거주자 58%, 1인가구는 월세 47.3% [10]	Leeka8826	20/12/08	8826	2
89122	[일반] 그냥 일상의 잡담, 자유게시판이니까. [14]	라덱6845	20/12/08	6845	12
89121	[일반] 착한마법 [입마 x 턱마 x 코마 x 엉마] [6]	Janzisuka8290	20/12/08	8290	1
89117	[일반] [도서] 일본을 이해하는 데 좋은 책 몇권 소개합니다. [36]	aurelius13034	20/12/07	13034	22
89113	[일반] 친구가 코로나 시국 때문에 죽을 뻔 했네요 [25]	거짓말쟁이15836	20/12/07	15836	6
89112	[일반] 노력이냐 vs 재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03]	실제상황입니다11919	20/12/07	11919	3
89111	[일반] 도대체 방대본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52]	고등어자반14348	20/12/07	14348	3
89110	[일반] (잡담)최근에 유독 피싱전화가 늘어난 기분입니다. [41]	겨울삼각형8160	20/12/07	8160	0
89109	[일반] 아이폰 11 터치 무상 수리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10]	Leeka8955	20/12/07	8955	0
89105	[일반] 중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중국-호주 갈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50]	aurelius12117	20/12/07	12117	18
89102	[일반] 소행성의 토양 샘풀이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51]	우주전쟁11175	20/12/07	11175	14
89100	[일반] '올릴때는 빠르게, 내릴때는 천천히'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역설 [57]	여왕의심복16103	20/12/06	16103	139
89099	[일반] 현재까지 서울의 코로나 19 현황 (접촉력 정리) [11]	아마추어샌님11786	20/12/06	11786	15
89097	[일반] 그 해 겨울 [8]	죽력고5962	20/12/06	5962	8
89095	[일반] [뻘글] 갑자기 생각난 예전 사드 당시 PGR댓글 [34]	TAEYEON9276	20/12/06	9276	7
89094	[일반] [외신] 내년 5월 美,日, 佛 3국 연합훈련 합의 [61]	aurelius10887	20/12/06	1088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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