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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122 [일반] 인도네시아 군사독재정권이 동티모르에서 자행한 학살 및 파괴와 그 반인류적 범죄를 방조한 미국 [14] 아난9739 21/01/22 9739 5
90121 [일반] 사회, 직장생활 어떤 마음가짐으로들 일하시나요? [50] likepa10268 21/01/22 10268 10
90119 [일반] 뉴에그 Z590 메인보드 등록 [3] SAS Tony Parker 7033 21/01/22 7033 0
90118 [일반] 인텔의 자체 생산발표와 삼성전자 [28] 맥스훼인12100 21/01/22 12100 1
90117 [일반] 외국어(원어)와 한국어, 여러분은 평소에 어떤 표현을 선호하시나요? [68] 삭제됨8682 21/01/22 8682 4
90116 [일반] (유게 410987번 글 관련) 백제 멸망 당시 상황은 어떠했는가? [23] 고기반찬10389 21/01/22 10389 50
90115 [일반] 30대 후반...결혼을 앞둔 돈없는 남자의 이야기 [84] 좋구먼19687 21/01/22 19687 37
90114 [일반] 일본 동요대회 은상 노노카와 가수 태연과 이상한 사람들 [57] 판을흔들어라13041 21/01/21 13041 3
90109 [일반] 엑스와 동그라미를 그리는 방법 [44] 리니시아10856 21/01/21 10856 10
90108 [일반] 대군사 사마의의 이 장면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써봅니다. [31] 성아연12055 21/01/21 12055 41
90107 [일반] '이제 다 와간다.' - 3차 유행 후 올해 상반기 전망 [80] 여왕의심복17553 21/01/21 17553 195
90102 [일반] 사교육의 미래는 어찌될런지 [43] 비후간휴10908 21/01/21 10908 3
90100 [일반] 오늘부터 우리는 불꽃의 그레이트 티쳐 열혈경파물 노래 모음 [20] 라쇼14399 21/01/20 14399 6
90099 [일반] 호주 헬기 이야기 [28] 피알엘8722 21/01/20 8722 5
90097 [일반] 자고 일어나보니 얼리아답터, 갤럭시 S21 하루 사용기 [59] Tiny12861 21/01/20 12861 7
90096 [일반] 한국과 일본의 긍정적인 식습관과 건강 지표 [13] 데브레첸10526 21/01/20 10526 4
90093 [일반] <소울> 후기 - 반짝이는 삶의 모든 순간(스포) [18] aDayInTheLife5884 21/01/20 5884 1
90092 [일반] 영하 20도 혹한 속 삽들고 계곡 얼음 깬 여성공무원 '칭송' [36] 흰둥12258 21/01/20 12258 8
90091 [일반] 마스크착용 관련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81] 된장찌개11332 21/01/20 11332 33
90090 [일반] 부처님 뒤에 공간 있어요 - 자극과 반응 사이 [55] 2021반드시합격13832 21/01/20 13832 63
90089 [일반] 집에서 커피 마시는 데 취미붙인 핸드드립 초보가 써보는 커피이야기.jpg [58] insane12063 21/01/20 12063 13
90088 [일반] 비싸다고 논란인 쯔양 분식집 위치가 어디인지 알아봤습니다.jpg [199] insane19466 21/01/20 19466 3
90087 [일반] [삼국지]남의 남자를 탐했던 그 남자 [17] 성아연8781 21/01/20 878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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