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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528 [일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42] ArcanumToss10380 21/09/28 10380 16
93525 [일반] 탄소중립은 어려운 거지 불가능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8] 트와이스정연17567 21/09/27 17567 21
93523 [일반] 신세계 그룹의 분리경영의 신호탄이 올라갔습니다. [21] Leeka13674 21/09/27 13674 4
93522 [일반] 코로나 확진 됐습니다 [42] 핸드레이크15744 21/09/27 15744 16
93516 [일반] 친환경의 역설 -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120] 맥스훼인15682 21/09/27 15682 9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7676 21/09/27 7676 3
93514 [일반] 난 집을 원해요 [23] 아난12875 21/09/27 12875 2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8534 21/09/27 18534 3
93511 [일반]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7] 여기9922 21/09/27 9922 2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1649 21/09/27 11649 21
93508 [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sotere9545 21/09/26 9545 19
93505 [일반] 무술이야기 1편,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 [9] 제3지대9955 21/09/26 9955 16
93503 [일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을 가진 PMC. [24] 한국화약주식회사13942 21/09/26 13942 44
93502 [일반]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29] 메가카9195 21/09/26 9195 1
93500 [일반] 얼마나 극비무기이길래… 軍 공개 ‘현무-4’ 영상은 다른 미사일이었다 [37] 아롱이다롱이12099 21/09/26 12099 2
93499 [일반] 운전면허 땄습니다! [17] 피잘모모6847 21/09/26 6847 6
93495 [일반] '그레이트 마인즈'에 동반 또는 후속되어야 할 것 [7] 아난9464 21/09/26 9464 1
93491 [일반] [팝송] 이매진 드래곤스 새 앨범 "Mercury - Act 1" [9] 김치찌개8963 21/09/26 8963 2
93490 [일반] 유게 "둘째 아이패드 사줬다고 화내는 첫째" 를 읽고 드는 생각.. [116] 대장햄토리21500 21/09/25 21500 7
93488 [일반] 구글 플레이 해킹을 당했습니다. [39] This-Plus12183 21/09/25 12183 10
93487 [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167] 여왕의심복30955 21/09/25 30955 143
93486 [일반] 대학교에서 겪었던 특이한 수업 경험 있으십니까 [49] 나주꿀11868 21/09/25 11868 17
93485 [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65] 플레스트린12332 21/09/25 1233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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