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11/11 16:37:40
Name BitSae
File #1 GcFfnyObEAAigNV.jpeg (115.5 KB), Download : 1890
Subject [LOL] KeSPA컵이 돌아옵니다.


[2024 KeSPA컵 개요]
• 참여팀 : 24 Worlds 진출팀의 2군 4팀, 24 Worlds 탈락팀의 1군 6팀, 해외 올스타 2팀 (대만 1팀, 베트남 1팀)
• 기간 : 11/30-12/8
• 국내 스트리밍은 치지직 단독 중계.
• 국대 지표 반영 대회라 2군 대회가 아니라 1/2군 혼합 대회로 치러짐.

[2024 KeSPA컵 포맷]
• 예선(11/30-12/3) : 6팀 2조 Bo1 싱글 라운드 로빈. 5-6위 탈락
• 본선(12/4-12/5) : 8팀 Bo1 스위스-인터 스테이지. 8팀 중 4팀 선발.
• 결선(12/7-12/8) : 4강 Bo3, 결승 Bo5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 예선/본선은 온라인, 결선은 21-22 CL이 치러진 중구 V.SPACE 오프라인 진행.
• 스위스-인터 스테이지 진행 방식은 사진 참조. 간단히 말하면 조 1위는 3코인, 조 4위는 0코인 들고 스위스 스테이지를 치릅니다.
------------------------
비시즌을 달굴 컵대회가 돌아왔습니다. 단판제가 많은게 너무나 아쉽지만, 아예 2군리그로 치러졌던 3년 전 케스파컵에 비해선 선녀인 거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오는풍경
24/11/11 16:42
수정 아이콘
저때까지는 로스터 구성이 끝난다고 볼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내년 CL 주관 방송국도 정해진 건가
묻고 더블로 가!
24/11/11 16:42
수정 아이콘
12월이면 기존 계약 다 끝나고 새로운 선수들로 꾸리는 대회일텐데
왜 롤드컵 나간 팀들만 2군인 건가요?
24/11/11 16: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이유는 잘 모르는데, 맨 처음 공개할 때 월즈 진출팀은 CL팀이 참여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글고 생각해보니, 이때 23 국대 멤버들 훈련소 들어갑니다.
오타니
24/11/11 16:45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 퍼포먼스 좋다고 아겜 선발대표가 되는건 아니겠지만..

아겜 선발대표 뽑을 당시,
5개 포지션 중에 A선수, B선수 기량이 거의 비슷하고 여론도 비슷한 라인 하나는 나옵니다.
이 때, A선수는 케스파컵 출전했고, B선수는 케스파컵 출전 안했으면
B가 짤리죠..

완전 계륵같은 대회가 되는거임.
이미 공식에 저렇게 가산점 박은 이상, 카나비 룰러같은 케이스가 나오기가 힘듦.
아예 케스파컵 출전내역이 없는게 애매해질 수도 있음.
24/11/12 10:51
수정 아이콘
월즈 진출 팀들은 2군인걸보면 월즈 진출 선수들은 케스파컵에 상응하는 가산점이 있다는 뜻 아닐까요?
그러면 해외 선수들도 월즈만 오면 가산점 상쇄는 될듯 싶습니다만
오타니
24/11/12 11:59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명시적인 부분은 아니라 흐흐
오타니
24/11/11 16:47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스위스-인터 방식 좋다. (죽은 매치 안나오네요)
Lazymind
24/11/11 16:48
수정 아이콘
뭐 얼마나 반영할지 모르겠는데
진짜로 케스파컵 안나왔다고 선발자격을 안주진 않을거고
다음 아겜은 26년인데 지금하는 케스파컵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동안 찬밥신세였는데 이제 신경 좀 써주세요~정도로 보이는데요
24/11/11 16:49
수정 아이콘
쌩2군 대회였던 20/21 케스파컵보단 관심가져주세요 이 정도 같습니다.
오타니
24/11/11 16:56
수정 아이콘
: 선발기준강화
: 협회는 해당 대회에 ‘국가대표육성종목’을 정식종목으로 선정하고 해당 대회 출전이력, 입상실적을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국제경기대회 출전 국가대표 선발 정량 검토지표로 활용한다.
: 예비엔트리 선발을 위한 ‘e스포츠 경기력향상위원회’ 개최일 기준 최근 [1년간 상기 대회 또는 협회가 파견한 정식 국가대표 참가 대회 참여실적을 1회 이상 보유한 자에 한하여 국가대표 참가후보자로 추천]한다.

안준답니다. (정확히는 내년 케스파컵에 가면 되지만.. 아예 안가면 후보조차 안됨)
Lazymind
24/11/11 16:59
수정 아이콘
네 그게 지금은 케스파컵 하나 있는데
결국 LCK,LPL,월즈,MSI등 그 대회들을 거기에 넣을거라고 생각해서..
당장 26년 스프링에 신인이 데뷔한다고 치고 그 신인이 페이커급 재능이라 씹어먹고 우승했는데 케스파컵 엔트리에 없었다고 안뽑을순 없잖아요?
스위치 메이커
24/11/11 17:07
수정 아이콘
근데 한시즌 반짝은 원래 국대 승선 어렵긴 해서...
오타니
24/11/11 17:20
수정 아이콘
그러나 협회의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헌신이 중요하다규!!!!!!)
https://m.fmkorea.com/7683016633
24/11/11 16:49
수정 아이콘
그럼 월즈 진출 4팀은 1군이 못나오는건가보네요
오타니
24/11/11 16:51
수정 아이콘
원래 그렇게 계획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24/11/11 16:57
수정 아이콘
이러면 KT가 우승후보겠군요
키모이맨
24/11/11 16:57
수정 아이콘
처음 발표했을때나 지금이나 국대포인트 어쩌고는 무슨의미가있는지 크크
안그래도 객관적인 평가기준이 없는종목이라 관계자들도 그냥 아이테스트로 토론해서 뽑을텐데
애써서 점수니 뭐니 해봤자 의미가하나도없어보일뿐
오타니
24/11/11 16:58
수정 아이콘
출전이력이 없으면, 우선 후보자격 자체가 없음 (위 참고)
Liberalist
24/11/11 17:03
수정 아이콘
국대 자격이 한 세트라도 뛰면 주는건지, 아니면 월즈 식스맨 스킨 주는 기준처럼 다소 엄격하게 할건지 그게 궁금하기는 하네요.
한 세트만 출전해도 국대 지원 자격 주는거라면 케스파 입장에서 대회 주목도 올리려고 하는구나 정도로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음...
타르튀프
24/11/11 17:08
수정 아이콘
이걸 왜 26년에 개최하는 아겜에 연동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25년 케스파컵이랑 연동해도 설득력이 없을 것 같은데...
24/11/11 17:09
수정 아이콘
와 무슨 국대로 인질을잡네... 잡더라도 올해는 아니지 그리고 왜 타리그선수는 출전기회조차없나
24/11/11 17:13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 우승컵이 없는 사람은...? 크크
오타니
24/11/11 17:21
수정 아이콘
페이커 : 어?! 난가?
Janzisuka
24/11/11 19:58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을 원한다면...내년 월즈 포기해라!!
페이커 케스파컵도 없고 쯔쯔....
리니어
24/11/11 17:16
수정 아이콘
진짜 잘 나가는 리그에 빨때 꽂는 뭐 같은 병은 고칠 생각을 않네 크크크

아 역겨워 죽겠다
리니어
24/11/11 17:17
수정 아이콘
이승연 국장 :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어느 정도의 희생은 필요하다

니따위가 뭔데 희생을 운운해 크크크
오타니
24/11/11 17:23
수정 아이콘
그건 모든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해당되는 형식적인 발언임.
손흥민이 왜 A매치때마다 장거리로 한국에 오겠음?

: 충분한 기량과 역량, 그리고 국가대표를 위한 헌신 의지를 보유한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승선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또한 사후에 그에 걸맞는 예우를 받을 수 있다.
비상하는로그
24/11/11 17:51
수정 아이콘
제일 열받는 부분 크크크
미친건가 싶어요
쵸젠뇽밍
24/11/11 17:18
수정 아이콘
월즈 진출팀 1군을 배제할 거라면 선발전 킅나고 월즈 개막 전에 진행하면 좋았을 텐데요.
핫포비진
24/11/11 17:22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으로 협박해봐야..그때 가서 잘하는 멤버 안뽑을 건지 크크 그 시기의 리그와 MSI에서 잘한 선수 안뽑고 케스파컵 가산점으로 뽑았다간 난리가 날텐데요..
오타니
24/11/11 17:24
수정 아이콘
2026 스프링,MSI 잘한 선수 뽑음? YES
그 중에 1년내? 케스파컵 출전이력없으면 ? 애매.
티아라멘츠
24/11/11 18:15
수정 아이콘
그래봤자 저번 아겜처럼 카나비 룰러 안뽑을거냐 하면 그렇게는 못 하죠.
맞대결 다 이겼는데 케스파컵 운운하면서 안 뽑는다? 난리날듯
오타니
24/11/11 19:05
수정 아이콘
글켔죠.
근데 이놈의 협회놈들은 모름.크크
리니어
24/11/11 17:22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롤 국가대표 평가전이니 뭐니 하면서 선수들 인질로 잡아놓고

5만원씩 쳐 받아가면서 어떻게든 등꼴 빨아 먹으려고 개 xx을 하더니 아오
취급주의
24/11/11 17:23
수정 아이콘
빨대컵
24/11/11 17: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뷰어십용 임시방편 규정이라 생각합니다
저러다 롤 국대 선발때는 또 기준 바꿀거라고 봐요
24/11/11 17:27
수정 아이콘
어떻게든 1군 내보내서 대회를 흥행시켜다오! 라는 의지는 투명히 전해지네요..
24/11/11 17:30
수정 아이콘
모든 구단이 합심해서 2군 선수들 내보내면 자기들이 어쩌겠냐 싶긴 한데.. 기껏 궁리해낸 동기 부여가 상금도 아니고 국대 인질이라니 수준 참 저열하네요.
럭키비키잖앙
24/11/11 17:31
수정 아이콘
케스파 참 근본 없는 집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안 없어졌고 빨대 꽂으려는건 여전하네요.
24/11/11 17:32
수정 아이콘
예선이랑 스위스스테이지도 중계는 하겠죠? 4강 BO3 인것도 별로고... 국대 인질잡기는 진짜 개짜치네요. 26년 아겜에 롤 종목으로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도 아직 미정인데 크크 진짜 일처리를 어떻게 이렇게 하나하나 석나가게 하냐
참치등살간장절임
24/11/11 17: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로지 갑질만을 위한 집단

아니 스토브가 18일 시작인데 30일에 대회일정 잡아놓고 출전 안하면 국대 못간다는 건 대체 무슨 마인드에서 나오는 행정이냐 대체
마프리프
24/11/11 17:41
수정 아이콘
응 2군 보낼거야~ 니들이 뭘 할수있는대~
24/11/11 18:05
수정 아이콘
예나 지금이나 이스포츠에 도움 안되는 집단인 건 한결같네요.
다레니안
24/11/11 18:10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에서 협회라는 단어 붙으면 "돈에 환장한 집단"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크크
몇몇 특이한(?) 협회가 칭찬받는 것도, "아니 협회라는 이름 걸어놓고 빨대를 안 꼽아?" 해서 더 눈에 띄는거죠. 크크
사나없이사나마나
24/11/11 18:12
수정 아이콘
근데 월즈 진출팀이 1군이 나가고 싶다고 해도 못 나가는 건가요?
티아라멘츠
24/11/11 18:16
수정 아이콘
응 2군 보낼거야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막말로 카나비 중국에 있어서 케스파컵 출전 못했지만 그렇게 맞대결 압승해버리면
그런 건 모르겠고 케스파컵 안나갔으니 출전이 안 돼? 난리 납니다 크크크크
폰지사기
24/11/11 18:19
수정 아이콘
롤판에 대한 이해, 배려가 하나도 없는 일정이다
선수들 계약이 11/18까지라서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브리그 시작하는데 11/30부터 대회를 한다고?
그냥 2군 대회로 해라
24/11/11 18:32
수정 아이콘
롤 goat 페이커도 우승 못해본 대회!!
DownTeamisDown
24/11/11 18:46
수정 아이콘
사실 Kespa컵 하려면 내년 대회 개막 직전인 12월말 ~ 1월초 정도에 해야하는데 너무 일찍하는것 같습니다.
당근케익
24/11/11 19:00
수정 아이콘
사실상 공식 스크림이네요
전 좋다 생각합니다
1등급 저지방 우유
24/11/11 19:12
수정 아이콘
시간적으로 보면 각 팀 1군이 나오기는 틀렸고
그나마 CL소속으로 있는 2군이 거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마 1군 안나온다고 국대 자격 박탈 같은건 할 리 없을테니 할 수도 없구요
만약 1군 로스터가 완성이 되었다고 해도 25시즌부터 바뀌는 리그 준비하려면 2군 보내는게 맞죠
구라쳐서미안
24/11/11 19:44
수정 아이콘
아 진짜 꼴도 보기싫은게 다시 돌아왔군요.
그냐 돌아오면 서운할까봐 좋은 말의 탈을 쓴 협박을 곁들여서요.
24/11/11 2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경기방식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오네요.
문구 올린것도 개 짜치고 롤판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어서 짜증나고 욕나옵니다.
스타부터 lck까지 하등 도움이 안되는 암적 존재..
반니스텔루이
24/11/11 20:20
수정 아이콘
데마시아컵처럼 2군 나오다가 4강 결승 즈음 가면 1군 나오고 그럴듯
밤양갱
24/11/11 21:51
수정 아이콘
그냥 하면 하는거고 경기수 늘면 시청자들이야 나쁠건 없는데 지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알고 뭔가 덧붙여서 갑질해보려다 욕을 사서 처먹네요
바뀔거 같지도 않고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황제의마린
24/11/12 09:00
수정 아이콘
과연 이 쓸모없는 대회는 언제까지 유지될려나 궁금
Limepale
24/11/12 09:27
수정 아이콘
케스파 해체 언제하나요?
패치할때마다 선수 평가 백지화되는 겜에서 대체 국가대표 선발에 뭘 반영하겠다는건지...
케스파컵 일정으로 1년 내내 일한 울프는 공황얻고 지금도 힘들어하는데 대체 선수를 얼마나 더 망가뜨려야 만족할지 모르겠습니다
Pinocchio
24/11/13 08:38
수정 아이콘
이 역겨운걸 또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596 [LOL] KeSPA컵이 돌아옵니다. [58] BitSae9389 24/11/11 9389 1
80595 [LOL] 딮기 공트) farewell moham [149] 리니어10818 24/11/11 10818 4
80593 [LOL] 새로운 왕조의 탄생 [T1scord 2024 Ep.18] [110] 반니스텔루이12981 24/11/11 12981 10
80588 [LOL] 여러분의 칼바람은 안녕하십미까 [31] seotaiji9560 24/11/09 9560 1
80587 [LOL] 오늘자 롤마노 방송 요약 펌 [203] kapH17420 24/11/09 17420 4
80585 [LOL] 재미로 보는 스토브리그 여러가지 썰들 [142] Leeka16847 24/11/08 16847 5
80584 [LOL] e스포츠 뷰잉파티에서의 팬 경험 : '빛의 시어터'와 함께하는 결승전 T-Gether [41] 노틸러스7767 24/11/08 7767 21
80583 [LOL] BLG가 다른 선수 모두 계약시, 나이트는 자동 재계약된다 [35] Leeka10369 24/11/08 10369 3
80582 [LOL] 프로관전러PS의 월즈결승 3부작 마지막 편 [28] TAEYEON8872 24/11/07 8872 3
80578 [LOL] “대규모 투자 유치 진행 중” T1, 내년 라인업 구성·운영 ‘숨통’ 트인다 [71] Leeka16043 24/11/06 16043 10
80576 [LOL] LPL 규모 축소 썰 [64] BitSae13623 24/11/06 13623 4
80575 [LOL] LCK vs LPL 국제대회 Bo5 상대전적 정리 [35] Leeka8231 24/11/06 8231 2
80574 [LOL] 티원 1기부터 4기까지의 성적 [46] Leeka9044 24/11/06 9044 13
80573 [LOL] 스토브리그 포문을 연 롤마노 [98] INTJ13865 24/11/06 13865 4
80572 [LOL] 더샤이가 생각하는 리스크 플레이 [46] INTJ8521 24/11/05 8521 5
80570 [LOL] 2.5 리소스론 [109] 은때까치8812 24/11/05 8812 21
80569 [LOL] 나이트, BLG 언팔 [58] Leeka9437 24/11/05 9437 5
80566 [LOL] T1 2024년 매출 추정치 발표 [58] 무적LG오지환13054 24/11/04 13054 19
80565 [LOL] 강퀴가 보는 24월즈 결승전, 각 세트별 게임이 끝난 장면 [14] INTJ8589 24/11/04 8589 10
80564 [LOL] 롤드컵 시즌별 최다밴 챔피언 [17] 반니스텔루이5625 24/11/04 5625 1
80562 [LOL]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76] 아몬10954 24/11/04 10954 7
80561 [LOL] 짧지만 굵은 결승전 후기 [6] 끝판대장3747 24/11/04 3747 2
80560 [LOL] 롤드컵 이후 개인적인 역체라인의 변화 [200] 미카9262 24/11/04 9262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